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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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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임성재(24)가 2022년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596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달러)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 등을 묶은 임성재는 중간 합계 20언더파 199타가..
다리 근육통증을 호소한 손흥민(30·토트넘)의 합류가 불투명하지만 축구국가대표팀은 국내파들을 이끌고 터키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터키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대표팀은 2차례 평가전을 거쳐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에 임한다.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이겨도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확정된다.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인천공항을 통해 터키 안탈리아로 전훈 길에 올랐다. 앞으로 대..
어린 시절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고랭지 배추밭에서 스노보드를 시작해 ‘배추 보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상호(27·하이원)가 값진 메달을 추가하며 월드컵 랭킹 1위를 질주했다. 한동안 부진했던 ‘아이언맨’ 윤성빈(28·강원도청)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스노보드 기대주 이상호는 9일 스위스 스쿠올에서 끝난 2021-2022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
꼬일 대로 꼬인 심석희(25·서울시청) 사태가 결국 법의 판단을 받게 됐다. ‘국가대표 자격정지 2개월‘ 징계로 일단락되는 듯 했던 일이 심석희의 법적 대응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심석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뜻을 이루기는 쉽지 않다는 중론이다. 심석희는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이를 중지해달라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새해 첫 경기를 소화한 이재성(30·마인츠)과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나란히 골을 기록했다. 이재성은 9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라이프치히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12분 골을 터뜨렸다. 0-2에서 1-2로 추격하는 값진 득점이었다. 이날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마인츠를 이재성을 선발 출전시켜 승리를..
손흥민(30)이 다리 통증을 느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은 물론 1월말 재개되는 대표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7일(한국시간) 리그1(3부 리그)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3라운드(64강) 모컴과 대결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다리 근육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알렸다. 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월의 선수’ 후보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이 아홉수를 털고 시즌 10호골을 정조준하고 있다. 최근 공식전 3경기 연속 골이 침묵하고 있는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리그1(3부 리그) 모컴을 상대한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3라운드(64강) 매치다. 상대가 약체인데다 골 욕심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 2016..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가 비자 문제로 호주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호주 총리와 세르비아 대통령까지 나서 입장을 표명할 정도로 파급력이 크다. 7일(한국시간) 호주 야후 등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17일 호주오픈 출전을 위해 지난 5일 밤 멜버른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을 거부당했다. 호주 연방 정부는 관련 서류가 불충분하다며 비자를 거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한국농구연맹(KBL)이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에 들어간다. 이번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전 좌석이 ‘방역패스존’(지정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 연맹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10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16일 오후 3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1층 R석과 2~..
2년 만에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대회에서 수석 합격하며 미국 진출 발판을 다진 안나린이 태안모터스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는 6일 서울 강남구 도곡로에 위치한 아우디 도곡로 전시장에서 안나린을 홍보대사러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을 올린 안나린은 지난해 상금랭킹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국내 투어 우승자들이 겨..
동료 험담 등으로 구설에 올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무산된 심석희가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심석희 측은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대한빙상연맹의 징계 무효와 관련한 가처분 신청을 했다. 앞서 심석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대표팀 동료 등을 험담해 자격 정지 2개월 징계를 받았다. 이것이 부당한 징계라며 법원에 중지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이다. 법원은 오는 12일 심문기일을 열고..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가장 ‘핫’한 인물로 에일린 구(19)가 떠오르고 있다. 첨예한 미·중 갈등 국면 속에서 치러지는 베이징올림픽의 한 가운데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프리스타일 스키 천재 구가 놓인 형국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한 구는 미국식 풀네임이 ‘에일린 펑 구’다. 그는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세계 최강자로 꼽힌다. 2..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해 돌아왔지만 영국에서는 중요한 리그컵 준결승전이 연기됐다. 유럽프로축구 리그는 여전히 코로나19와 전쟁 중이다. 6일(한국시간) 프랑스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코로나19 음성 확인을 받고 파리에 도착했다”며 “며칠 내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연말 휴식기를 고향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손흥민의 그 속도는 호날두 전성기 때에 버금가죠.” 손흥민(30·토트넘) 얘기를 꺼내자 신문선(64)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왔다. 평소 축구계에 바른 말을 하는 ‘미스터 쓴소리’ 신 교수에게서 쏟아지는 찬사는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한국프로축구 1세대 선수 출신이면서 유명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신 교수는 본지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최고로 보는 기준이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30)이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며 잠시 주춤하자 토트넘 핫스퍼는 힘을 쓰지 못하고 무너졌다. 강호 첼시에 무너진 토트넘은 잉글랜드프로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이 가물가물해졌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끝난 2021-2022 리그컵 첼시와 준결승 원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소속팀 토트넘도 0-2로 무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