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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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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8.01~2026.08.08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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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정총리 "국민·정부, 코로나 위기를 민주주의 성숙 기회로 전환"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 정부의 민주적 대응방식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상황을 민주주의 성숙이라는 기회로 전환시켰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6차 목요대화를 주제하고 “투명성·개방성·신뢰성을 높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는 교훈을 얻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는 모든 정책과정에서..

NSC 상임위 "한·미 방위비 협상 조속 타결 노력"

청와대는 4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지난 2일(현지시간) 한국이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를 연말까지 지급하는 방안을 수용했다. 상임위원들은 무급 휴직 중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의 업무 복귀를 계기로 조속한 시일 내에 한·미 간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

청와대 "대북전단 '백해무익'…안보 위해 행동 정부 단호히 대응"

청와대가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대북전단은 참으로 백해무익한 행동”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대북전단 살포 같이) 안보에 위해를 가져오는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부가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제1부부장은 이날 탈북민들이 대북 전단을 살포한 것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내며 금강산관광 폐지, 개성..

청와대 "4·27판문점선언·9·19군사합의 지켜져야"

청와대는 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남북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을 거론하는 담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존의 남북 합의는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는 4·27 판문점선언과 9·19 군사합의가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개최 예정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

문재인 대통령, 카타르 23조 LNG선 수주 "우리 조선산업 기술력 승리"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국내 조선 빅3의 카타르 LNG선 수주 보고를 받고 “무엇보다 우리 조선산업 기술력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 등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챙기라”고 당부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카타르 페트롤리엄은 지난 1일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과 23조6000억원 규모의 LNG선 발주 관련 슬롯 계약을 맺었다. 슬롯 계약은 정식..

[기자의 눈] 선진국 클럽과 문재인 외교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주요 11개국(G7+한국·호주·인도·러시아) 체제에 동의하면서 한국의 선진국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명실상부한 선진국 클럽인 G7이 G11 혹은 G12로 확대 개편되고 여기에 한국이 합류한다면 산업화·민주화에 이은 역사적 쾌거다. 한국의 G11 합류는 문 대통령의 후반기 국정운영 방향과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

수소충전소 내 편의점·환자 맞춤형 스텐트 허용

수소충전소에도 주유소나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처럼 편의점이나 카페 같은 상업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허가된 규격 외 변형 제작을 금지했던 인공혈관(스텐트)을 환자의 특성에 따라 맞게 바꿔 시술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된다. 정부는 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방안 35건(수소경제·신재생에너자, 드론, ICT융합, 바이오헬스)을 확정..

정세균 총리, 3차 추경 통과 촉구…"당장 급한 불 끄지 않으면 가래로 막아야 할 수도"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당장 급한 불을 끄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것을 나중에 가래로 막아야 할 수도 있다”고 하며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35조3000억원 규모의 3차 추경안 의결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정 총리는 “한 해에 추경을 3차례 편성하면서,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며 “그러나 여전히..

정세균 총리 "현재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 미래·희망 좌절시켜선 안돼"

정세균 국무총리는 3차 등교가 시작된 3일 “현재의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좌절시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등교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각자 위치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학생들의 등교수업을 돕는 것이 바로 지금..

[뉴스추적] G7 초청 화답한 문 대통령…'포스트 코로나' 경제외교 확대 초점

한국이 주요 7개국(G7)을 확대한 G11(혹은 G12)의 정식 회원국이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국과의 관계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지 관심이 쏠린다.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등 서방 선진 7개국의 협의체로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 설정을 주도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기에 한국, 호주, 인도, 러시아를 포함해 G11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청와대 "문 대통령 방미 성사된다면 우리가 리더국 중 하나 된다는 의미"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면 “한국이 G11이나 G12라는 새로운 국제체제의 정식 맴버가 되는 것”이라고 2일 강조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만약 추진되고 있는 일정대로 연말에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가 성사된다면 이는 G7의 옵서버 자격으로 가는 일회용·일시적인 성격이 아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질서를 이끄는 리더국 중 하나가 된다는..

정세균 총리 "특히 학교와의 연결고리 차단에 최선"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물류센터·학원 등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특히 학교와의 연결고리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전파가 수도권 물류센터와 학원 등으로 확산하며 또 한 번의 고비가 찾아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안심할 단계는 전혀 아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 물류센터 전수점검 지시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을 위한 법안 처리 등이 21대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힘쓴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 문 대통령은 정 총리에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물류센터에 대한 전수점검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특히..

정세균 총리, 마스크 업계 간담회…현장의견 청취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주요 마스크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마스크 증산에 협조해준 업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총리실을 밝혔다. 이날부터 마스크의 공적공급 비율은 60%로 조정됐고, 생산업자의 수출이 생산량의 10%까지 허용되는 등 개정 긴급수급조정조치가 시행됐다. 또 향후 수출, 7월 이후 마스크 수급 정책의 방향에 관한 현..

문재인 대통령 "재정역량 총동원해 위기 극복…3차추경 처리 간곡히 부탁"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재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금주 중 제출 예정인 (3차) 추경안에 대해 국회의 조속한 심의와 처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6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하반기에도 과감한 재정 투입을 계속하기 위해 정부는 단일 추경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경을 편성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4월 22일 5차 비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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