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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청와대는 1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발언을 ‘철면피한 궤변’ 등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과 관련해 “북측의 이런 사리분별 못 하는 언행을 우리로서는 감내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매우 무례한 어조로 폄훼한 것은 몰상식한 행위다. 그간 남북 정상 간 쌓은 신..
정세균 국무총리는 북한이 전날인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에 대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라고 17일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외교안보 부처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주고, 경제부처는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
북한이 16일 개성공단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전격 폭파했다. 바로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 20돌을 맞아 “나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000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평화의 약속을 뒤로 돌릴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정은 북한정권은 문재인정부의 남북 화해 상징인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로 답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첫..
국방부는 16일 “북한이 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이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우리 군은 현 안보 상황 관련해 북한군의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안정적 상황 관리로 군사적 위기가 고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청와대 “북한 연락사무소 일방적 폭파…강력한 유감”(속보)
청와대 “모든 사태 책임 전적으로 북측에 있어”(속보)
청와대 “북측 상황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 취할 경우 강력히 대응…엄중 경고”(속보)
정부는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NSC 상임위 직후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늘 북측이 2018년 판문점선언에 의해 개설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 같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27 판문점 선언’의 결실로 탄생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이하 연락사무소)가 개소 1년 9개월만에 완전히 파괴돼 사라졌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6일 “14시 50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난 두 정상은 당국 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양측 당국..
청와대는 16일 오후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회의는 오후 5시 5분에 시작됐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북한의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은 문 대통령이 전날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북한에 다시..
청와대, 오후 5시 NSC 회의 긴급 소집(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기업들의 어려움과 관련해 “코로나 상황이 끝나도 원래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일부 기업에는) 멍이 될지 모른다”고 지적하며 경제 회복 정책의 속도감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으로부터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통계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한국은행의 보고서..
문재인 대통령이 창녕 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해 “아이를 만나 보듬어주는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인 15일 참모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토록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아이가 위기인 줄 몰랐다”고 안타까워하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더 적극적으로 위기 아동을 찾아내야 한다”며 “학대 받는 어린이를 보호해주는 시스템을 빈틈없이 갖춰야 한다”고 주..
청와대는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4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남북정상회담은 언제든지 유효하다”고 16일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미 제안은 한 상태”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제안이 이미 1년을 넘긴 상태라는 물음에도 이 관계자는 “당연히 유효하다”고 거듭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경제회복 신호를 정책으로 뒷받침해 경제 회복과 재도약을 앞당기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내수 회복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내실있게 준비해주시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국내외 기업 유치와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혁신에도 역량을 집중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