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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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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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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문재인 대통령 연설 한눈에…세번째 연설문집 발간

청와대가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세 번째 연설문집을 출간했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연설문집에는 2019년 5월 10일부터 2020년 5월 9일까지 문 대통령의 주요 연설, 발언, 기고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 등 총 295건이 담겼다. 연설문집 상권은 2019년 5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117건, 하권은 11월 1일부터 2020년 5월 9일까지의 연설과 메시지 133건으로 구성했다. 별권은..

통합, 오후 본회의 불참키로…"일방적 상임위원장 선출은 폭거"

미래통합당이 12일 오후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마친 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을 뽑는다면 헌정사에 남는 오점이자 폭거가 될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국회도, 야당도 없는 것이고 오로지 더불어민주당 일당 독재밖에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당 3선 의원들은 “통합당에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통합당 3선 의원 일동은 모..

정세균 총리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기간 연장"

정부가 오는 14일까지였던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기간을 연장한다. 수도권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는 데 따른 조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레 종료 예정인 수도권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치는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수도권에 대한 기존 조치를 연장하고, 사각..

'빈 꽃밭' 청와대 연설비서관에 '빈 똥밭' 받아친 진중권

문재인 대통령을 ‘의전 대통령’이라고 비판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청와대 전·현직 참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히 신동호 청와대 연설비서관은 11일 ‘빈 꽃밭’이라는 시를 통해 진 전 교수를 에둘러 비판하고, 이에 진 전 교수가 ‘빈 똥밭’이라는 답시로 받아치며 신경전이 거칠어지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전날인 10일 국민의당 행사에서 문 대통령에 대해 “남이 써 준 연설문을 그냥 읽는 의전 대통령이라는 느낌..

'청'세균 "오늘은 꼰대 아닌 청년…편하게 말해달라"

“오늘 제 성은 정이 아니고 ‘청’이다. 청년이라고 해서 청세균, 듣는다고 해서 청세균이다. 오늘은 꼰대가 아니고 청년이 되고 싶은데 괜찮으시겠죠?”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 청년 사업가 등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 고충에 귀기울였다. 앞서 방역·보건, 경제·산업·고용, 공공·국제관계 등 6차에 걸친 목요대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논의했던 정 총리는 7차 목요대화 화두로 청년을 제..

청와대 "정부, 대북전단 살포 법 따라 엄정 대응"(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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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평등경제, 포용성장·공정경제 연장선상에 있는 말"

문재인 대통령이 6·10민주항쟁 기념사에서 언급한 ‘평등경제’에 대해 청와대는 “평등경제는 우리 정부의 핵심 기조인 포용성장, 공정경제의 연장선상에 있는 말”이라고 11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날인 10일 “지속가능하고 보다 평등한 경제는 제도의 민주주의를 넘어 우리가 반드시 성취해야 할 실질적 민주주의”라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가장 쉽게 설명한다면 평등경제란 불평등경제가 아닌 경..

문재인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것이 정부 첫번째 사명"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아프리카 가봉 해상에서 해적 세력에 납치됐던 우리 국민 1명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어려운 처지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극복해 낸 노고를 위로하며 무사 귀환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봉 인근 해상에서 해적 세력에 납치된 50대 한국인 남성은 피랍 37일만에 나이지리아 남부지역에서 풀려났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피랍 즉시 24시간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조..

정세균 총리 "꼭 필요한 해외출장, 격리기간 단축 방안 확대"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꼭 필요한 해외 출장의 경우 철저한 진단검사를 통해 이동 시 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코로나로 인한 이동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수출 인프라를 전면 개편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화상상담 시설, 실감형 마케팅 콘텐츠 구축 등 비대면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

509호 찾은 문 대통령, 물고문 욕조 보며 "이 자체가 공포"(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고 박종철 열사가 물고문으로 사망한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 조사실을 직접 찾아 박 열사 영정에 헌화했다. 현직 대통령이 권위주의 시대 인권 탄압의 현장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의 509호 조사실을 방문해 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한 후 509호 조사실로..

정세균 총리 "이희호 여사 꿈꿨던 국민 행복·평화통일 위해 나아갈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이희호 여사님께서 꿈꾸셨던 국민의 행복과 평화통일을 위해 담대하게 앞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이희호 여사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오늘 우리는 이희호 여사님을 추모하고, 여사님께서 평생을 바쳐 이루고자 하셨던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통일의 뜻을 새기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여..

문재인 대통령, 전태일 열사 모친 고 이소선 여사 등 12명에 훈장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민주주의 발전 유공자 12명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친수했다. 문 대통령은 그간 정부 훈·포장에서 제외됐던 전태일 열사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 고 조영래 변호사, 고 지학순 주교, 고 조비오 신부,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 등 민주주의 발전 유공자 12명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친수했다. 고 이소선 여사는 1970년 11월 전태일 열사의 분신을 계기로..

정세균 총리 "기간 지난 확진자 정보 체계적으로 삭제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일정 시일이 지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유통되는 등과 관련해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체계적으로 삭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공개) 기간이 지난 뒤에도 일부 확진자의 정보가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여전히 유통되는 사례..

남북 핫라인 2년5개월 만에 끊겨…고비 때마다 차단-복원 반복

북한이 9일 남북 정상 간 핫라인을 비롯해 모든 연락채널 폐기를 공식 선언하면서 남북이 다시 불통 시대를 맞게 됐다. 특히 2018년 1월 복원된 남북 정상 간 핫라인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남북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는 상징성이 커 이번 폐기 조치 파장이 적지 않다. 남북 간 연락채널은 과거에도 남북 관계가 고비를 맞을 때마다 단절과 복원이 반복됐다. 북한은 2016년 2월 남측이 개성공단 운영을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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