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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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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3일 “IMF 위기 때 많은 일자리를 잃었던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고용부문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실업 급여 신청자가 크게 늘고 있는 점 등을 언급하며 “지금은 고통의 시작일지 모르니 특단의 대책을 실기하지 않고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최근 실업율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해 “IMF 위기 때 많은 일자리를 잃었던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 주재하고 “가장 주안점 두어야 하는 것은 어렵더라도 기업들이 고용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경제 살리기의 시작도 끝도 일자리”라며 “경제위..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대구를 찾아 “그동안의 고통과 희생을 바탕으로 이뤄낸 안정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경북이 모범적으로 방역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 현장에서 방역을 지휘했던 정 총리가 대구를 다시 찾은 것은 약 1달 만이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등과 함께한 대구·경북 코로나19 상황 점검회의에서 “코로나19..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이 내년 완공 예정인 데 대해 “친일이 아니라 독립운동이 우리 역사의 주류였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광복이 우리의 힘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우리는 2021년 완공될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 영원히 새길 것”이라며..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들을 대상으로 한 손목밴드(전자팔찌)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통해 “신중한 논의 끝에 무단이탈, 전화 불응 등 지침을 위반한 자가격리자에 한해 전자 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또 “동작감지 등 안전보호 앱의 기능을 고도화..
정세균 총리 “‘지침위반’ 자가격리자에 한해 전자 손목밴드 착용”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은 10일 ‘세월호 막말’을 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가 ‘탈당 권유’를 결정한 것에 대해 “수도권 선거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유 의원은 거듭되는 통합당 후보자들의 설화에 대해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막말”이라고 비판하며 황교안·김종인 선대위의 결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을 지원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결국 이제는 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상당수 발생한 것을 위로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많은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 위축을 막기 위..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미래통합당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여권 인사 연루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전형적인 공작정치”라고 힐난했다. 민주당 현근택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n번방 사건까지 마타도어(흑색선전) 소재로 삼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 대변인은 “통합당이 피해자를 보호하는 척하며 언론에 흘린 마타도어가 기사를 통해 널리 퍼지고 해당 지라시는 전국을 훑었다”며 “통합당의 비열한..
외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란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관련해 내달 초 교역물품의 운송 개시를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10일 “이란에 대한 인도적 교역은 ‘일반 라이선스8 기반’, ‘한국형 교역채널 설립’, ‘스위스형 채널 이용’ 등 세 가지 방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실행될 수 있는 것이 라이센스8 방식”이라고 밝혔다. ‘라이센스8’형은 미국이..
한국 기업인에 대한 쿠웨이트의 예외적 입국 허가가 이뤄졌다. 외교부는 10일 쿠웨이트 교민 225명이 오는 11일 오전 5시 45분 쿠웨이트항공 특별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7시 45분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25개 한국 기업의 관계자 106명이 쿠웨이트로 출발한다. 쿠웨이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및 항공편 전면중단 조치를 취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부석종 새 해군참모총장에게 “최근 발생한 군사기지 내 무단 민간인 출입 사건과 같은 경계태세 해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군 경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부 총장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뒤 환담을 하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올해 들어서만 제주 해군기지, 진해 해군기지, 육군 수도사령부 예하 중대급 방공..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인 9일 대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 대구 시민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라고 10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동안 대구 시민들이 치른 희생과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와 감사를 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제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0’이..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고 싶었다. 한국이 코로나19를 잘 관리해서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칭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빌 게이츠 이사장과 오전 10시부터 25분간 통화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10일 제임스 맥콘빌 미국 육군총장과 전화 통화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고 육군이 밝혔다. 이날 통화는 맥콘빌 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한국 육군의 대응 조치와 관련한 정보 공유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한·미 육군총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국민을 위한 조치는 물론, 미래 훈련과 준비태세 등 군사 당국이 긴밀히 공조해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