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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당권 도전에 대한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당 내부에서 이낙연 대세론이 굳어진 상태지만 오는 8월 말로 예정된 전당대회까지 아직 시간이 있다. 이 위원장은 막판까지 다양한 의견을 들은 후 다음달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총선 후 당권 후보와 4·15 총선 낙선인, 후원회장을 맡았던 당선인 그룹 등을 꾸준히 만나며..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여름철을 앞두고 국민의 불편을 덜고자 얇고 가벼운 덴탈 마스크 생산량을 현재의 두 배인 (하루 평균) 100만개까지 늘리고 수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날씨가 더워지며 국민들이 마스크 착용을 많이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공동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8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 정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국민의 국회’의 초석을 놓을 양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은 “이번 오찬에서는 사전에 의제를 정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 28일 청와대서 민주·통합 원내대표와 오찬(속보)
해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림팩(환태평양훈련) 참가 규모를 축소한다. 해군은 오는 8월17부터 31일까지 미국 하와이 인근에서 개최되는 림팩에 7600t급 이지스 구축함 1대와 4400t급 구축함 1대를 보낸다고 24일 밝혔다. 2년에 1번씩 열리는 림팩은 미국 해군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합동 훈련이다. 한국과 미국, 일본 등 태평양 국가들이 참가해 연합작전 능력을 배양한다..
청와대는 지난 1월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국으로 돌아온 재외국민 수가 3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 주 금요일인 5월 22일 기준으로 모두 103개 국가에서 우리 재외국민 3만174명(현지 교민, 유학생, 여행객 포함)의 귀국지원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윤 부대변인은 “지난 1월말 중국에서 시작된 우리국민에 대한 이 같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살로메 주라비쉬빌리 조지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라비쉬빌리 대통령은 “조지아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있다”며 한국이 4월 총선에서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물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마스크와 위생장갑 착용, 거리 두기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설명했다. 또 양국 선거 관리 당국 간..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면서도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들을 우선 추진할 것이다.”(조명래 환경부 장관, 20일 언론사 환경담당 부장단 간담회 발언) “산업부가 가진 (그린뉴딜의) 역할은 이산화탄소(CO2)가 제일 크다. 에너지전환과 온실감스 감축 효과를 바탕으로 그린뉴딜을 추진할 것이다.”(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 14일 기자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숙박 서비스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합법화된다. 하나의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함께 쓰는 공유주방도 전면 허용된다. 정부는 21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유경제를 활용한 영세·중소기업 부담 경감방안’을 논의·확정했다. 정부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작년 6월부터 한시적으로 허용중인 공유주방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상 같은 공간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산업 생태계 전체를 지킨다는 비상한 각오로 일자리를 지키고 우리 산업과 경제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협회에서 항공·해운·기계·자동차·조선·정유·석유화학·철강·섬유 등 9개 업종 17개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경제계 간의 협력은 물론 업종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사 간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인 20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이 시작된 첫날 일부 지역의 등교가 중지된 것과 관련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면서 학교를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학생들의 수업권을 보장하고 모두의 일상을 되찾는 길”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학교 내 감염은 아니지만 학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0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기에 지역과 인종 차별·낙인·혐오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또 하나의 바이러스”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문화 유튜브 홍보 채널인 MCN 개국식 영상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MCN 채널은 외국인 유튜버 100명이 한국 소식을 전 세계로 알리는 채널이다. 김 여사는 “..
문재인 대통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사업에 그린뉴딜을 포함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문 대통령은 최근 관계부처로부터 그린뉴딜 사업과 관련한 합동 서면 보고를 받고 검토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린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며 “국제사회, 시민사회의 요구를 감안해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정부는 20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발생 시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안)이 과잉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다소 과한 우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스쿨존 내 사고의 모든 책임을 운전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제기된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 같이 답변했다. 김 본부장은 “해당 법안이 시행된 후..
“청와대에 배달된 장미 꽃다발을 국민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올해 말 아랍에미리트(UAE)로 수출하는 장미와 관련 재배 설비를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제 집무실 탁자 위에 장미꽃 모듬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이 장미꽃들은 우리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순수 우리 품종으로, ‘고온극복 혁신형 쿨링하우스’에서 재배하여 수확한 것들”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