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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축인 K-뷰티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1시간 동안 최근 경제 상황 대응, 2020년 경제정책 방향 추진계획, 혁신성장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정례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주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홍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경제상황에..
북한을 비핵화 협상 테이블에 다시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한·미연합공중훈련을 한시적으로 잠정 중단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14일 ‘북한의 국무위원회 대변인 담화 평가와 한미의 대응 방향’이라는 논평을 통해 이 같이 제안했다. 앞서 북한 국무위원회는 13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대화상대인 우리 공화국을 과녁으로 삼고 연합공중훈련까지 강행하며 사태발전을..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독도 해역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중 고 박단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급대원의 시신이 수습된 데 대해 유가족과 동료들을 위로의 말을 전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아직 찾지 못한 3명의 실종자에 대해서도 조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수단을 투입해서 수색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급부상하면서 청와대의 개각 시기와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당이 추 의원을 청와대에 법무부 장관 후보로 추천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섰다. 추 의원 역시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을 해줄 수 있는 게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서 유력하게 거론된 전해철·박범계 민주당 의원의 지명이 미뤄지면서 ‘추미애 카드..
문재인 대통령이 수능을 이틀 앞둔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문 대통령은 “힘들었지? 수고했어”라고 운을 뗀 후 “수능을 앞둔 수험생 여러분,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고 하던 대로 해주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나무는 크게 자라기까지 따뜻한 햇빛을 많이 받아야 하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 숱한 비바람을 견뎌내야합니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전태일 열사 49주기인 13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전태일 열사의 뜻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열사가 산화한 지 49년, 아직도 우리가 일군 성장의 크기만큼 차별과 격차를 줄이지 못해 아쉽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평화시장, 열악한 다락방 작업실에서의 노동과 어린 여공들의 배를 채우던 붕어빵을 생각한다”며..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주최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국민경제자문회의 국제컨퍼런스’ 가 1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한국과 아세안 : 협력과 번영’을 주제로 아세안 주요 싱크탱크, 관계당국 및 국제기구 주요 인사 등 10여 명의 해외 연사와 국민경제자문위원 등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개회사, 성윤..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규제자유특구가 터를 잡기 시작하면 규제를 면제받는 분야의 기업들이 모여들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업들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오늘 상정될 안건으로 7곳의 특구가 지정되면 비수도권의 거의 모든 시·도가 규제자유특구를 갖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총리는 “그렇게 해서 자동차와 조선 같은 주력..
“저는 감히 약속드립니다. 2017년 5월 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통합이 시작되는 예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임기 반환점을 돈 문재인 대통령 앞에 다시 국민통합이라는 커다란 숙제가 놓였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말로 공정·정의를 표방한 문재인정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을 거치며 큰 상처를 입었다. 조 전 장관 임명은 정치권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갈등으로 이어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고 오는 26∼27일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 들어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다자 정상회의”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이달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우리 정부 들어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다자 정상회의”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아세안과 두터운 신뢰를 토대로 미래동반성장의 상생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1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날 전·현직 야권 인사들에게 입각을 제안한 적이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과거 사례를 언급한 것”이라고 하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향후 개각에서 협치내각을 이룰 가능성이 있나’라는 질문에 “노 실장의 언급은 과거에 야권 인사에게 제안한 적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답했다. 또 이 관계자는 “과거 인사가 있을..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민이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때까지 일관성을 갖고 혁신·포용·공정·평화의 길을 흔들림 없이 달려가겠다”고 하며 후반기 국정운영 각오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의 소임을 최선을 다해 완수하겠다.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하며 이 같이 다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후반기) 더욱 폭넓게 소통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법무부 차관에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검찰개혁”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직후 청와대에서 김 차관으로부터 검찰개혁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같이 주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 차관에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시행 가능한 것을 중심으로 법무부가 대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모친인 고 강한옥 여사의 묘를 살펴보고자 경남 양산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헬기를 타고 양산으로 이동했다고 청와대는 9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양산 방문에서 모친 묘소의 봉분이 잘 됐는지 등을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별세한 강 여사는 경남 양산 하늘공원에 안장됐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