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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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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더 낮게·더 가까이·더 멀리…새 출발 각오로 국정 임하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문재인정부 출범 반환점을 맞아 내각에 3가지 자세를 주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첫째 더 낮게 국민의 말씀을 듣고 정책에 충분히 반영하라. 둘째 더 가까이 국민의 삶을 살피며 더 필요한 정책을 발굴·시행하라. 셋째 더 멀리 미래를 바라보며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9일이면 우리 정부가 출범한 지 2년 반이 된다”며 “내각은 국민의 꾸지람을..

민주당 "당·정·청 모두 책임…질서있는 쇄신 해야"

더불어민주당은 4일 당·정·청 공동 책임론을 내세워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를 수습하고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국 사태 이후 초선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는 등 쇄신론에 휩싸인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질서 있는 쇄신’, ‘깊은 성찰’ 등을 필두로 당원 모두가 합심해 현 상황을 풀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총 직후 기자들과..

문재인 대통령 "어머니 자주 못 찾아봬 안타까웠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환송인사들에게 모친상을 위로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의 모친인 고 강한옥 여사는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출국 전 서울공항 귀빈실에서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아 지셨음에도 자주 찾아뵐 수가 없었다. 기껏해야 근처에 가면 잠시 인사드리는 정도밖에 할 수가 없..

문재인 대통령, 태국으로 출발…4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3일 서울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의 태국 방문은 지난달 31일까지 모친상을 치른 이후 첫 공식 외부일정이다. 태국은 지난 9월 공식방문에 이어 두 달 만의 재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이달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데 주력할..

이낙연 총리 "한·일 관계 아름다운 조화 이루며 발전하길 소망"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한·일 관계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2차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새 일왕의 연호 레이와(令和·아름다운 조화)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축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호중 한·일 의원연맹 사회문화위원장이 대독했다. 이 총리는 “새 일왕의 즉위를 거듭 축하한다”며 “레이와 시대에 일본의 국운이 더욱 융성..

홍준표, 21대 총선 출마선언...창녕은 부정적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년 21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다만 홍 전 대표는 도지사를 2번 지냈던 고향 경남 창녕 출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홍 전 대표는 28일 오후 tbs라디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내년에 총선이 있으니 장내로 들어가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정치를 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젊은 나이면 다른 길이라도 가보겠는데 지금 나이가 60이..

장사·연탄배달로 문 대통령 뒷바라지…"재인아! 부르며 호송차 따라 오던 어머니"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별세한 모친 강한옥 여사(92)에 대한 이야기를 저서 ‘문재인의 운명’에 자세히 서술해 놓았다. 문 대통령의 부모는 모두 함경남도 흥남 출신의 실향민으로 1950년 흥남철수 때 피란민을 구출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내려왔다. 문 대통령은 부모가 경남 거제에 정착한 지 2년 만에 태어났다. 부친인 고 문용형 씨는 1978년 58살로 별세했다. 문 대통령은 2011년 6월 출간간 자서전 ‘문..

청와대 "고인 뜻 따라 장례 가족들과 차분하게…조문·조화는 정중히 사양"(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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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향년 92세"(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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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밑바탕에 새마을운동…계승·발전 시키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우리는 지금 ‘잘 사는 나라’를 넘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향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면서 “나눔과 협동의 중심인 새마을지도자들이 이끌어 줘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의미를 계승해..

[전문]문재인 대통령 "'함께 잘 사는 나라' 향한 새 길, 새마을지도자가 이끌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우리는 지금 ‘잘 사는 나라’를 넘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향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 나눔과 협동의 중심인 새마을지도자들이 이끌어주셔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저는 오늘 여러분께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의미를 계승하여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19..

문재인 대통령 모친 위독…오늘 오후 부산행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건강상태가 매우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29일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현재 매우 위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정을 마친 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강 여사는 올해 92세로, 최근 노환으로 부산 시내 한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에도 헬기를 타고 부산으로 가 어머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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