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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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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9일 조선일보가 일본 NHK 보도를 빌어 문재인 대통령의 뜻이 한국의 한일군사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주된 영향을 끼쳤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허구를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우리 정부가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내렸던 지난 22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에서 ‘연장 4, 파기 3’의 의견이 나왔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회의에서..
청와대는 29일 대법원의 ‘국정농단 사건’ 판결과 관련해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의 상고심 선고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대법원 판결에 대해 평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법원은 이날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최순실씨에 대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태국에서 양국 간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 쇼케이스를 열고 관련 주제에 대해 연설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이 내달 1∼6일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3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의 태국 공식방문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며, 미얀마 국빈방문 역시 7년 만이다. 라오스의 경우 한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처음이다.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일본은 정직해야 한다. 일본 정부가 어떤 이유로 변명하든 과거사 문제를 경제 문제와 연계시킨 게 분명한데도 대단히 솔직하지 못한 태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며 일본에 대한 비판 수위를 한껏 높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일본은 경제 보복의 이유조차도 정직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 근거 없이 수시로 말을 바꾸며 경제 보복을 합리화하려 하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청와대와 정부는 28일 일본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뺀 조치를 시행한 데 대해 한목소리로 강력 규탄했다. 일본정부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대화에 나설 것도 촉구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그간 우리 정부는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해 일본이 취한 경제보복 조치를 철회할 것을 지속해서 요구했음에도 일본은 오늘부로 우리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조치..
청와대가 28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의 귀책사유는 일본에 있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근 일본은 우리의 GSOMIA 종료와 관련하여, 우리가 수출규제 조치를 안보문제인 GSOMIA와 연계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당초 안보문제와 수출규제 조치를 연계시킨 장본인은 바로 일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울산시 북구 중산동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을 직접 찾아 미래차 산업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이날은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한국 배제를 적용한 첫날로, 문 대통령의 행보는 국내 산업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우리 경제를 지키자는 의지와 자신감”이라며 “자유롭..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우리 경제를 지키자는 의지와 자신감”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산광역시 이화산단에서 개최된 ‘현대모비스 친환경차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체제가 흔들리고 정치적 목적의 무역보복이 일어나는 시기에 우리 경제는 우리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7일과 20일 정..
여야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내달 2~3일 개최하기로 27일 확정했다. 하지만 조 후보자의 가족을 청문회 증인으로 불러야한다는 자유한국당과 가족은 안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 충돌하며, 증인 채택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국민의 알 권리와 후보자의 실체적 진실을 알릴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청문회 개최 일정의 합의안을 대승적으로 수용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대통령 전용차로 도입된 수소차(넥쏘)에 탑승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넥쏘를 타고 청와대 내 집무실에서 본관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수소 경제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에 대통령이 동참한다는 의지에 따라 수소차를 대통령 전용차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비서실 행정차량 및 경호처 차량으로 7대의 수소차를 운행해 왔으며,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채택..
청와대가 한·일 군사비밀정보의 보호에 관한 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주권 국가 대한민국이 우리 이득을 최우선에 두고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7일 기자들을 만나 지소미아 종료로 한·미동맹이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다. 이 관계자는 “각국은 각자 나라 입장에 따라, 사안에 따라 현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판단한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해외금리 연계 파생상품에 대해 “금융당국은 파생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문제는 없었는지, 원금손실 가능성 등의 정보가 투자자들께 상세히 제공됐는지 등을 철저히 조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이 판매한 파생결합상품(DLF) 8224억원 중 상당수가 원금 손실 위험에 처했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 23일부터 합동검사를 통해 해당 상품을 판매한 은행과 증권사 등을 대상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공식 방한 중인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를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아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쟁을 함께 치렀던 양국은 이제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가 불투명하고 북한이 연일 미사일을 쏘는 등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일본의 부당한 조치가 원상회복되면 우리 정부도 지소미아를 재검토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소미아 종료 결정이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오는 11월 23일부터”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일본이 근거도 대지 않으면서 한국을 안보상..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NH농협은행의 ‘필승코리아 펀드’에 5000만원을 직접 투자하며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응원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지난 14일 출시됐다. 운용·판매 보수를 낮춰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했고 운용보수의 50%를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공익기금으로 적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