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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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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16~18일(현지시각) 미국 아스펜에서 열린 ‘제35회 푸드 & 와인 클래식’에서 비빔밥 기내식을 선보였다. ‘푸드 & 와인 클래식’은 매년 6월 미국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서 열린다. 미국 타임사에서 발행하는 잡지사가 개최하는 축제로 전세계 유명 요리사와 와인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8년째 참가 중인 대한항공은 이 날 행사에서 한식 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조리 장면을 직접 시연하고 비빔밥의 유래와 조리법을..
한국의 제2의 수출 시장인 동남아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한류와 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주력해야 한다고 코트라가 18일 밝혔다. 이날 코트라가 발간한 보고서 ‘동남아 온라인 유통시장 현황 및 진출 방안’에 따르면 동남아 온라인 유통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2%의 성장을 기록했다. 해당 시장에 진출하려면 유행에 민감하고 구매력이 있는 20~30대 젊은 층을 공략해야 한다. 최근 아세안 주요국에서 온라인 쇼핑을 통..
한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보다 낮은 2.5%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건설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수출 경기와 설비 투자의 확장세가 주춤하기 때문이다. 18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 지난해 2.8%보다는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말 연초 발생했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대선..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그룹 내 5개 계열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대한항공 경영에만 몰두한다. 조 사장의 대표이사직 정리에 이어 일부 계열사의 오너가 지분도 대한항공에 무상으로 넘긴다. 이는 한진그룹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그동안 꼬리표처럼 붙어 다녔던 ‘일감 몰아주기’ 리스크를 털어내기 위해서다. 최근 ‘재벌 저격수’로 불리는 김상조 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선임된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15일..
15~1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이 열린다. 코트라는 6개 관계부처(산업·농식품·해수·복지부, 식약처, 중기청)와 소비재 유관기관과 함께 해외 유력 바이어를 대거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주요 키워드로 삼고 소비재·정보통신기술(ICT)·예술·한류 등의 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41개 기업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5대 유..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대한항공 외 한진그룹 5계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15일 한진그룹은 조 사장이 한진칼·진에어·한국공항·유니컨버스·한진정보통신 계열사 대표이사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그동안 문제가 됐던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한진그룹은 지난 2015년 11월 기내면세품 판매 대행 등 온·오프라인 사업을 전담하던 계열사 ‘싸이버스카이’의 일감 몰..
미국 연방 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한국의 기준 금리와 동일한 1.25%를 유지하게 됐다. 그동안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동일했던 시기는 이번 금리 인상을 포함해 총 4차례가 있었으며, 이 중 3차례가 미국의 인상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번 인상 건에 의해 국내 주식 시장 등에는 단기적인 충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미국은..
진에어가 국내 항공업계 중 처음으로 네이버페이를 통해 항공권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네이버페이 서비스 도입에 따라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에는 인증 단계 절차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나비포인트’ 적립과 더불어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중복으로 적립할 수 있어 추후 네이버포인트로도 항공운임을 결제할 수 있다. 진에어는 카카오페이에 이어 네이버페..
김재홍 코트라 사장이 수출 회복을 넘어 일자리 창출에 대한 포부와 계획을 14일 밝혔다. 저조한 수출 환경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언급했던 지난해와 완전히 상반된 내용이다. 김 사장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엑스포 개막을 점검하고 바로 전날 귀국하는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출 신장세를 언급할 때는 밝은 표정으로 임했다. 이날 김 사장이 한결 진전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출 회복세 때문..
김재홍 코트라 사장이 “국내 중소·중견기업 수출 비중이 절반이 넘으면, 신규 일자리가 100만개 이상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면서 “코트라의 업무 방식을 바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논란이 된 코트라의 정부 소관 부처에 대해서는 “‘국가 무역 투자 인프라’로서의 기능이 가능한 곳이 적절하다”는 견해를 전했다. 14일 코트라는 서울 광화문에서 창립 55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
아시아나항공이 14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썸라옹톰에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한 ‘캄보디아-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세계교육문화원(WECA)과 공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봉사단은 쾌적한 교내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시설 보수와 도색 작업을 하고, 전교생 및 교직원들과 운동회, 동요·미술 교실과 과학 수업 등의 프..
이스타항공은 최근 정기인사에서 여성 승무원 출신인 이주연(53) 객실본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고 14일 밝혔다. 450여명으로 구성된 객실 본부는 이스타항공 내에서 가장 큰 조직이다. 특히 항공업계에서 여성 승무원 출신이 임원 자리에 오른 사례는 많지 않다. 이 본부장은 지난 2015년 8월 이희호 여사의 방북 일정을 비롯해 같은 해 10월 남북한 노동자 단체가 참여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방북 일정에도 수석 사무..
SM상선이 미국 철도 회사 유니온 퍼시픽과 북미 내륙 운송 서비스를 위해 협업한다. 14일 SM상선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유니온 퍼시픽과 협약식을 열고 북미 운송 서비스에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서약문에 서명했다. 유니온 퍼시픽은 지난 1862년 설립된 미국의 철도회사로서 미 서부항만에서 여러 내륙 도시를 오가고 있다. SM상선은 이를 통해 미주 지역의 운송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칠봉 SM상선..
포스코대우가 안구건조증 치료 기기 사업에 진출한다. 14일 포스코대우는 인천 송도 사옥에서 녹십자엠에스·비엠생명공학과 안구건조증 치료용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대우는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비엠생명공학의 안구건조증 치료용 의료기기 ‘아이안’을 녹십자엠에스로 공급하며,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판매 기업인 녹십자엠에스는 약국 등 오프라인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를 국내..
코트라가 유럽 스타트업의 중심지인 런던과 스톡홀름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주도한다. 13일 코트라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주관으로 15~1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과 영국 런던에서 ‘케이 스타트업 미트업 스웨덴&영국(K-Startup Meetup Sweden&U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창업지원 기관인 스웨덴 ‘sup46’, 런던 공식 투자유치기관 ‘런던&파트너스’와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