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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부회장 3인, SK하이닉스로 이동…그룹 중추에 힘 싣는다
구광모의 'AI 미래 전략' 청사진 구체화…LG, 투자·사업 전환 고삐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에 생산기지 짓나…"확정된 사안 없어"
25일 전국이 흐리고 경기 북부·강원 영서 북부·충남 북부는 이른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당분간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 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 일부 지역에서 오전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4일 서울 코엑스홀에서 열린 ‘한일축제 한마당 2017’에 참가해 “민간 교류가 한-일 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지탱해준 버팀목”이라면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에는 일본 도쿄 치요다구 히비야 공원 일대에서 열린 ‘도쿄 한일축제한마당’에도 참가했다. 박 회장은 “올해 한일 상호 교류가 8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18년에는..
김인호 무역협회장이 최근 전세계 무역 업계에 보호무역주의·자국 우선주의 및 신고립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독일·프랑스·영국·중국·일본 등의 국가들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2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무역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오찬 행사를 열었다. 오찬에는 크리스 페이터르스 벨기에 경제부총리, 에티엔느 슈나이더 룩셈부르크 경제부총리, 수레시 프라..
국내 무역업계는 4차 산업 혁명으로 경영 환경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실제로 이를 대응하는 비중은 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연간 수출실적이 50만 달러 이상인 611개사를 대상으로 한 ‘무역업계의 4차 산업혁명 대응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으로 제품개발과 마케팅 등 경영환경이 영향을 받고 있거나 향후 받을 것이라고 답한 업체는 83.3..
대한항공이 노동조합 창립 52주년을 맞아 ‘노사 한마음 걷기 대회’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3일 열었다. 2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열린 걷기 대회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이종호 대한항공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25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노사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다지고 노사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걷기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추석 성수기인 오는 10월 1~7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전날 조종사 노조는 사측에 390명의 파업 참가 명단을 통보했다. 대한항공 측은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않은 파업”이라고 맞서 노사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종사 노조와 사측의 갈등은 2015년 임금협상부터 시작됐다. 대한항공은 2015년 1.9%, 2016년 3.2%의 임금 인상과 보안수당 인상, 공..
해운업계도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무인 선박·블록 체인 기술 발달에 앞장서는 동시에 인력 재배치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일본·덴마크 선사들은 이미 해운항만 분야에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무인자율운항 선박을 운영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만큼 선원들이 어떤 업무에 재배치 돼야 하는지 연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2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는 ‘제4차 산업혁..
포스코대우는 21~22일 중국 상해에서 포스코대우 해외 법인 및 지사 글로벌스태프 약 50명과 ‘핵심 글로벌 스태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태프들은 김영상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과 철강·곡물 등 아이템 별 중국 사업 확대 방안과 이를 실제 영업 활동으로 이어가기 위한 토론을 펼쳤다. 김 사장은 “전세계 영업 일선에서 활약 중인 글로벌 스태프들은 해외 각 지에서 신사업을 발굴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21일 숨진 채 발견된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은 KAI에서 수출사업을 총괄했던 인사다. 이라크 FA-50 경공격기 등의 수출을 성사했으며 최근 불거진 방산·경영 비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지는 않았다. 다만 3개월간 지속해오고 있는 검찰 수사가 사업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 김 부사장에게도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특히 KAI는 연말 17조원 수준의 미국 공군 고등 훈련기 교..
“최근 수출입은행, 산업부 등으로부터 ‘현재 회사 유동성 상태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유관기관이 현재 회사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20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계자는 ‘유동성 문제는 한 고비를 넘긴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KAI는 흑자도산을 우려할 만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검찰 수사가 장기화되다 보니 금융권에 대출..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분쟁조정제도’를 도입해 통신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단말기 리콜 법적근거를 마련해 이통사업자 처벌 수위를 높인다. 20일 방통위는 올해 제33차 전체회의를 열어 해당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분쟁조정제도는 통신서비스 이용자인 일반 국민이 계약 체결에서부터 해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통신사로부터 과다요금 청구, 서비스 중단 등 피해를 보는 경우 보다 빠르고 쉽게 피해..
국내 신생기업 10곳 중 2~3곳만이 5년 이상 ‘생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U 주요 5개국 독일·프랑스·영국·스페인·이탈리아는 평균약 4곳이 살아남는 것에 비하면 크게 뒤쳐지는 수준이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국제 비교를 통한 우리나라 기업 생태계 현황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전체 활동기업 대비 신생기업의 비율을 나타내는 ‘신생률’은 14.6%였다. 이는 EU 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0일 금호산업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1주당 9173원이며 비율은 0.03%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진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모바일 앱 여권 인식 기능과 국제선 자동 체크인 기능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여권 스캐너’는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 사진면의 판독란을 인식시켜 손쉽게 여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앱에서 여권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고객들은 △오토체크인 △사전 좌석 예약 서비스 이용시 여권정보 입력 단계에서 여권 스캐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아시아..
제주항공이 최근 30번째 항공기를 도입하고 하반기에도 1~2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제주항공은 30번째 항공기 도입을 기념해 숫자 ‘30’을 나타내는 조형물을 제작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가장 많은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항공기시장 수급상황에 따라 4분기에도 1~2대의 항공기를 추가하고 연말까지 총 31~32대의 항공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항공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