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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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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는 최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입양 대기 중인 영유아를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포스코대우 임직원들은 가제손수건·놀이 세트·물티슈·바디워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제작했다. 제작한 200개 상자는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영유아 위탁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체리 수송에서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올해 4~6월 총 2000여 톤의 캘리포니아 체리를 수송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0% 증가한 수치다. 체리는 항공 화물 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인 하절기에 화물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 품목’이다. 따라서 체리 수송량 증가 추세는 2~3분기 화물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전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아들 정영선(32)씨가 최근 ‘현대투자파트너스’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영선 씨는 지난달부터 현대투자파트너스의 이사직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현대그룹이 스타트업 등 유망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금융투자사다. 현재 장녀 지이 씨는 현대 유엔아이 전무로 근무하고 있으며, 차녀 영이 씨도 같은 회사에 입사했다. 일각에서는 현대그룹 삼 남매가 모두 계..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에 관련 노선을 축소한 항공사들이 여전히 이를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 업계는 적어도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원상복귀를 기대하고 있으나 사드 관련 논란은 지속되고 있어 유관업계의 우려가 깊어가고 있다. 27일 각 공항 통계에 따르면 5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중국 여객은 총 95만55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5.5% 줄었다. 4월 여객 감소세도 비슷하다. 이 기간..
코 앞으로 다가온 여름 휴가철을 두고 대한항공이 ‘항공여행 팁’을 전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출발 48시간 전 할 일, 탑승 수속 대기시간 줄이는 방법 등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4가지를 소개한다. 1. 여행지 선택은 항공사 여행정보사이트 활용 휴가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여행지 선정이다. 각 항공사는 취항하고 있는 도시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에 관광명소와 교통수단, 현지음식 등을 파악하는 작업..
에어서울은 27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자동 탑승권 발급기(키오스크)를 이용한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프 체크인은 항공사 카운터에 직접 가지 않고 공항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스스로 탑승수속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신속하게 수속을 마칠 수 있다. 에어서울 키오스크는 인천공항 K카운터 앞에 4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웹과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 26일부터 주 4회 일정으로 베트남 나트랑에 신규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해안 도시다. 해변을 일찍부터 개발해 해안 휴양지가 개발됐으며, 도시 북쪽 근교에는 고대 참파 왕국의 유적인 ‘포나가르 사원’이 있다. 나트랑 노선을 개설하면서 제주항공은 베트남에서 하노이·다낭 등 총 3개 도시를 운항하게 됐다. 제주항공의 인천~나트랑 노선은 수·목·토·일요일..
물류업계가 저운임에 이어 국내외 과열 경쟁에 신음하고 있다. 특히 해운업계에서는 ‘대기업 물류 계열사(2자 물류)들이 내부 거래량을 발판 삼아 3자 물량을 저가에 수주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 후 재계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운업계에서도 각 업계가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6일 한국선주협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판토스..
◇ 1직급(처장) 승진 △이영선 상파울루무역관장 △양기모 블라디보스토크무역관장 ◇ 2직급(부장) 승진 △조은범 경제협력지원실 △이관규 시안무역관장 △이승수 양곤무역관 △김경미 투자유치실 △손호길 오사카무역관 △홍성우 호찌민무역관
한진그룹의 1조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인 로스앤젤레스(LA) 윌셔 그랜드 센터가 23일(현지시간) 정식 개장했다. 이 호텔은 73층, 약 335m 높이로 한진그룹은 이 호텔을 ‘LA의 마천루’로 부르고 있다. 올해는 대한항공이 LA에 취항한 지 45년째 되는 해로, 향후 항공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은 미국 LA시..
대한항공이 23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운영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조인트 벤처는 하나의 회사처럼 영업을 공동으로 하며 수익과 비용을 공유해 항공업계에서는 가장 ‘강력한’ 협업으로 통한다. 이날 LA 윌셔 그랜드 센터에서 열린 조인트 벤처 협정식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3월 29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모태 기업인 금호고속을 되찾았다. 금호고속은 금호타이어와 함께 그룹 재건의 ‘퍼즐 조각’이었다. 금호타이어와 비교해 규모가 작아 시장에서는 조만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되찾아 올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제 금호아시아나는 완전한 그룹 재건을 위해 금호타이어를 되찾아오는 일만이 남았으나 현재로서는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23일 금호아시아나는 지주회사인 금호홀딩스가 칸서스PFP가 보유하고 있..
에어서울이 22일 인천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노선을 15개까지 확대, 비행기도 매년 2대씩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필리핀과 중국에도 노선을 신설한다. 올해 매출 목표는 1300억, 내년부터는 흑자전환한다는 포부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는 “인천발 중단거리는 우리가 하고 부산발은 에어부산이, 아시아나는 중장거리에 특화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라면서 “에어부산과는 공동운항을 준..
에어서울이 2018년 흑자 전환을 위해 올 하반기 노선을 15개까지 확대하고 비행기도 매년 2대씩 늘린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에 어려움을 겪던 일본 소도시 노선을 이관 받았다. 여기에 인기 노선을 대거 추가하면서도 수익성이 떨어지는 국내선은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영업익을 확대한다. 22일 에어서울 인천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 위치한 항공기 내에서 출범 후 첫 기자간담회을 열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밝..
한국무역협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할랄 수출상담 센터’를 개소했다. 앞으로 중소 무역업계는 할랄 수출상담 센터에서 중소 무역업계의 할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시장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할랄시장은 오는 2021년 시장 규모가 2조7000억 달러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수출 시장이다. 무역협회는 한국할랄수출협회·한국할랄산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시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