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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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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 회장의 부친 조석래 전 회장이 효성 주식을 동반 매입했다. 1일 효성은 조 회장이 지난달 25∼28일 자사 보통주 1만3250주를 총 20억7000여만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조 회장의 지분율은 14.23%에서 14.27%로 올랐다. 조석래 전 회장은 26일 1억5700만원을 들여 1000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지분율 10.18%에서 변동은 없다.
◇ 임원 △ 윤원석 정보통상협력본부장 △ 김두영 전략사업본부장 △ 선석기 고객서비스본부장 ◇ 간부 △ 정혁 일자리사업실장 △ 박영하 강원KOTRA지원단장 △ 최동석 광주전남KOTRA지원단장 △ 이민호 고객서비스기획실장 △ 어성일 대전충남KOTRA지원단장 △ 김기중 전시컨벤션실장 △ 김상묵 서비스수출지원센터장 △ 한상곤 KOTRA아카데미원장 △ 전병제 부산KOTRA지원단장 △ 김형욱 프로젝트지원실장 △ 나창엽 글로벌기업협력실장 △ 최장성 투자기획..
한국 화장품의 지난해 러시아 수출 규모는 4828만 달러로 2012년 대비 16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관련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러시아를 공략하려면 넓은 국토와 많은 인구를 고려해 타깃을 정확히 한 마케팅을 구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코트라가 발간한 보고서 ‘러시아 화장품 시장 동향과 우리 기업 진출전략’에 따르면 러시아의 뷰티 제품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10조원(91억 달러) 규모로 세계..
항공정비산업(MRO) 사업자 발표가 또 다시 미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관련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올 초 상반기 안에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으나 그 사이에 유일하게 출사표를 던졌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검찰 조사 등으로 맥을 못 추는 상황까지 겹쳤다. MRO는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항공기를 대거 들어오면서 정비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나 자체 정비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중국·대만·몽골 등 해외에서..
코트라가 국내외 일자리 확대를 위해 8월 1일부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31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은 국내외 취업지원 사업을 확대해 ‘국가 무역투자 인프라’의 기능과 일자리 창출과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코트라는 ‘고객서비스본부’를 신설해 이원화 돼있는 고객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개별 기업의 수요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 고객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해 온·오프라인 고객접점을..
지난 주말 베트남 하노이를 출발해 인천으로 도착하는 아시아나항공 OZ728편의 300여명의 승객들은 기장의 멘트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한국에 도착했다는 평범한 방송으로 시작했지만, 예상 밖의 이야기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여행의 마지막 순간이었을 그 때, 또 누군가에게는 긴 비행과 정년을 마치는 기장의 고백이 담겨있었습니다. 해당 항공편의 기장은 “손님 여러분을 모시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최근 조 사장은 조 회장의 부재로 대통령과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 그룹을 대표해 참석하는 등 경영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28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재계 간담회에서 “조종사가 부족하지만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애로사항을 피력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 인사 중 가장 젊어 ‘신세대 경영..
아시아나항공이 대학생들의 해외 탐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드림윙즈’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드림페스타’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진행됐다. 아시아나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꿈 여행 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10개 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6~7월 미국·독일·영국·이탈리아 등을 여행했다.
대한항공이 지진 이후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필리핀 세부 인근 보홀 지역을 찾아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대한항공 세부 지점 직원 10여명은 보홀 지역의 주민들을 찾아 자재를 나르고 시멘트 작업과 외벽 페인트 작업 등을 진행했다. 집 4채에 소요되는 비용 및 건축 자재는 필리핀 정부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기부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1년부터 ‘한국 해비타트’에 건축비·항공권 등을 후원..
터키·중국·아르헨티나 등 신흥시장도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조치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코트라는 ‘2017년 상반기 대한(對韓) 수입규제 동향과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올해 상반기 중 11개국에서 총 21건의 신규 제소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미국 7건·터키 3건·중국 2건·베트남 1건 등이다. 품목별로는 화학제품(9건), 철강제품(7건), 섬유·전기전자(각 2건), 기타품목(1건)..
최근 건설 투자의 경제 성장 기여율이 50% 이상을 상회하는 등 높은 수준으로 보이고 있다. 건설 투자의 의존도가 심화될 경우 관련 경기 침체시 성장률이 0.5%포인트 감소하고 고용도 1만5000명이 줄어들어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건설투자 증가율은 올해 2분기까지 5분기 연속 50%를 넘겼으며, 건설업 취업자는 2분기 기준 15만7000명으로 증가했다. 국내 경제 성장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태국 정부와 T-50TH(T-50의 태국 수출형) 8대를 추가로 수출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2억6000만(약 2900억원) 달러다. 30일 KAI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항공기와 지상지원장비·수리부속 등이 포함된다. 2019년 11월 2대 납품을 시작으로 2020년 5월까지 최종 납품될 예정이다. 계약식은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장성섭 KAI 사장 직무대행과 태국 차이야..
대한항공이 여성 직원들의 육아 휴직을 장려하고 난임 치료를 위한 휴직을 보장하는 등 경력 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활성화하고 있다. 2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체 직원 1만8700여명 중 42% 이상이 여성이다. 여직원이 많은 만큼 육아 휴직 사용률도 95%로 높은 편이다. 한국 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15년 국내 평균 비율이 59.2%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육아 휴직뿐 아니라 주당 15~30시..
현대아산이 다음달 금강산에서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14주기 추모식을 추진했으나 북한 측의 거부로 무산됐다. 27일 북한 아태평화위원회는 팩스를 통해 현대아산에 “이번에는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현대아산은 지난 19일 통일부에 ‘북한 주민 접촉 신청’을 제출해 승인 받았으며, 21일에는 중국에 위치한 아태평화위에 금강산에서 추모식을 열고 싶다는 의향을 전달했다. 비슷한 시기에 대한적십자사는 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의 3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27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전날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최 회장은 임원 및 이사진들의 만장일치로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회장은 지난 2011년 6월 한·브 소사이어티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총회에서 최 회장은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금보다 한 단계 도약하는 한·브소사이어티가 되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