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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부회장 3인, SK하이닉스로 이동…그룹 중추에 힘 싣는다
구광모의 'AI 미래 전략' 청사진 구체화…LG, 투자·사업 전환 고삐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에 생산기지 짓나…"확정된 사안 없어"
현대상선이 내년 초 2만TEU급 초대형 선박을 발주하는 것을 포함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현대상선은 2018년 2만TEU 급 선박 12척을 발주한다는 보도에 대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박 확충 등 내부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자금 조달 여부 및 선박 발주 규모·시기 등에 대해 확정된 사..
제주항공이 2일 인천~일본 마쓰야마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마쓰야마는 인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자 일본의 가장 오래된 온천인 도고온천으로 유명하다. 1800년대 후반 운행했던 증기기관차를 재현한 ‘봇짱열차’가 명물로 꼽힌다. 제주항공 편은 목·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40분에 출발해 마쓰야마에 오후 12시에 도착한다. 마쓰야마에서는 오후 12시5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2시25..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2일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은 서울 공군회관에서 2017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 사장을 각 15대 회장과 11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조사연구·항공 연구개발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은 부품·소재의 기술의 수요 조사 후 핵심기술 개발..
에어부산이 2일부터 대구~베트남 다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매주 목·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대구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 다낭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기내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위탁수하물은 20㎏까지 무료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연이은 취항지 확대와 증편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민의 편리한 여행에 앞장서겠다”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도 힘써 대구공항 및 대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겠다”..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이 현실화되자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도 현금 흐름 개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한진해운 여파를 벗은 후 대한항공이나 ㈜한진 등이 호실적을 올리고 있으나 유가 상승 변수가 남아 한진칼로서는 진에어가 실적 개선의 주요 키워드가 됐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전날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오는 23~24일 수요 예측을 진행한 후 29~30일 청약을 실시,..
SK네트웍스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7946억원, 영업이익 528억원의 잠정실적을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28.7%, 영업이익은 32.8% 신장한 수치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정보통신유통 사업은 ‘갤럭시노트8’ 등 단말기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에 따른 영향을 회복했다. SK매직도 SK네트웍스 및 그룹과의 시너지가 본격화 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한항공이 11월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스케줄을 개편했다. 1일 대한항공은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4회로 늘려 하루 2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호놀룰루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12회로 증편한다. 주 3회 운항하던 휴스턴 노선은 운휴한다. 유럽 지역은 지난 4월말 신규 취항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4회로 늘렸다. 로마도 1..
포스코대우는 타이트오일 가스개발 및 생산업체인 KIS 데보니안 캐나다 주식회사의 주식 1억2000여 주를 1139억원에 취득한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여파로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갈등 봉합’이라는 돌파구를 찾으면서 산업계도 반색하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급감했던 중국 판매량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으며, 중국 시장 진출에 애를 먹었던 석유화학업계는 정체돼 있는 사업을 재개하거나 새로운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중국 여객 급감에 애를 먹었던 항공업계는 수요 회복을..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진에어가 3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공모 예정가는 2만6800~3만1800원으로 이번 상장을 위해 구주매출 900만 주, 신주모집 300만 주를 포함해 총 1200만 주를 공모한다. 총 공모 규모는 3216억~3816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오는 11월 23~24일 수요 예측을 실시하며, 같은 달 29~30일 청약이 예정돼 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
항공정비사업(MRO) 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F-16 전투기 ‘파이팅 팰콘’의 창정비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KAI는 “미 공군과 태평양공군 소속 F-16 90여대에 대한 창정비 및 기골보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880만 달러이며 계약기간은 10월부터 오는 2022년 9월까지다. 창정비 및 기골보강은 항공기를 정비고로 가져와 검사한 후, 이..
△ 정금선씨 별세, 박남일(선정인터내셔날 대표·전 대한항공 홍보실장)·남명(아세아제지 상무)씨 모친상 = 31일 오전,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1월 2일 오전 7시 30분. ☎ 031-900-0444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여파로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급속도로 풀릴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급감하는 중국 여객에 놀란 항공업계는 수요 회복을 기대하되 경계 태세를 쉽게 풀지 않을 전망이다. 31일 외교부는 ‘양국의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한중 정상회담 일정까지 밝히면서 갈등 봉합의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나 올 초부터 급격히 줄어든 중국 여객으로 방지책 마련에 몸살을 알았던 유관업계는 여..
제주항공은 최근 열린의사회와 함께 필리핀 마닐라 인근 퀘존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5~31일(현지시간) 봉사단 35명은 내과·치과·마취통증학과·정형외과·한의과 등의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제주항공 계열사인 애경산업에서 제공받은 치약과 칫솔 등 생활용품을 800여명에게 나눠줬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2011년 12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2~3차례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에어서울이 31일 도쿄와 홍콩 신규 취항한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는 “지난 9월 오사카와 괌에 취항한 데 이어 도쿄와 홍콩에도 취항함으로써 인기 노선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일본은 기존 지선 노선들과의 연계로 다양한 상품을 구성할 수 있어, 에어서울을 이용하는 고객은 보다 색다르고 다채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는 오전 10시, 홍콩은 오후 8시 10분 스케줄로 매일 운항한다. 특히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