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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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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17.79% 증가한 96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1208억원으로 59.2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90억원으로 64.68% 줄었다. 포스코대우 측은 “영업익은 미얀마 가스전의 유지보수 및 계절적 요인에도 가스전 판매 호조세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가스 가격 상승으로 인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미얀마 가스전 사업과..
대한항공이 하계 특별 수송 기간을 맞아 국내 전 직원에게 수박을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비롯해 운항·객실·정비 등 각 부서를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수박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매년 여름 수박 행사 외에도 현장 임직원에게 간식을 전하는 ‘행복나눔 이벤트’와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해피투게더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최신예 항공기 A350 2호기를 도입했다. 아시아나의 2번째 A350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20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아시아나는 A350을 현재 운항중인 △인천~오사카 △인천~마닐라 외에도 오는 25일부터 △인천~상하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한다. 8월 중순부터는 △인천~하노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투입한다. A350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사임한다. 최근 진행된 검찰의 압수수색 및 수사에 대한 부담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KAI는 하 사장이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을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 사장은 “KAI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저와 KAI 주변에서 최근 발생되고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KAI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겠다”고 KAI를..
하성용 KAI 사장, 대표이사 사임(1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진에어가 올 겨울 호주 케언스 노선을 다시 띄운다. 케언스는 지난해 겨울부터 올 초까지 한시적으로 운항했던 지역으로 겨울이 성수기다. 올 겨울도 케언스를 통해 호놀룰루 노선의 비수기를 메우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19일 진에어에 따르면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케언스 운항을 재개한다. 케언스는 국적사 중 진에어 단독 노선으로 B777-2..
포스코대우가 10억 달러 규모(1조1245억원)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민차 프로젝트를 사실상 중단했다. 19일 포스코대우에 따르면 포스코대우는 최근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조직을 폐지했다. 사우디 정부가 추진을 미뤄오면서 관련 조직을 지속적으로 축소해왔으나 당분간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아 해산했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경영진 교체에 따라, 기존 사우디 현지 민간 업체가 주도하..
주요 경제단체는 19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해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공감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측은 “일자리 창출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정한 것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일자리의 양을 늘리는 동시에 질도 높여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개혁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 조..
아시아나항공이 올 여름 인천~로마 노선을 기존 주 5회에서 7회로 증편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로마 노선은 화·수·목·토·일요일 운항 중이다. 오는 8월 1일부터 매일 오갈 계획이다. 남부 유럽의 거점으로 통하는 로마는 개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관광지다. 올해1~6월 해당 노선의 아시아나 탑승객은 전년동기 대비 31.3%, 탑승률은 전년동기 대비 2.3%포인트 증가했다. 아시아나는 증편을 기념해 28..
금호산업이 금호타이어 채권단의 상표권 사용 조건 수정안을 일부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금호산업은 사용요율에 따른 차액 보전에 대해 이견을 표했다. 이는 채권단의 상표권 사용 조건 수정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18일 오전 금호산업은 이사회를 열고 산업은행이 수정 제안한 12년6개월의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을 받아들이기로 결의했다. 다만 사용요율 차이에 따른 차액 보전에 대해서는 “상표권..
현대아산이 오는 8월 4일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14주기 추모식을 금강산에서 열기 위해 북한 주민 접촉 신청서를 통일부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아산은 매년 정 회장의 추도식을 북한에서 진행했으나 지난해에는 남북관계가 악화돼 이를 진행하지 못했다. 통일부가 신청서를 수리, 현대아산이 북측의 동의서를 받은 후 다시 방북신청을 하는 데까지는 2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금호산업이 금호타이어 채권단의 상표권 사용 조건 수정안을 일부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금호산업은 사용요율 0.5%에 대한 차액 보전에 대해 이견을 표했다. 18일 오전 금호산업은 이사회를 열고 사용 기간 12년6개월에 대한 수정안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견은 존재한다. 지난 7일 채권단은 더블스타와 체결한 계약 조건은 유지하되, 금호산업의 제시안인 0.5%의 차액 중 대부분을 보전·..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조인트 벤처’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미국 교통부에 관련 서류를 18일 제출했다. 조인트 벤처는 특정 노선에서 수익과 비용을 공유하는 형태로서 항공업계에서는 협력 강도가 매우 높은 축에 속한다. 통상 조인트벤처는 반독점면제 승인을 신청하면서 ‘조인트벤처 협정’ 서류를 제출하지만, 양 사는 지난 2002년 미국에서 반독점면제 승인을 받았다. 따라서 미국의 경우에는 이번에는 조인트 벤처의 협정 서류..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5일부터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사 안전관리시스템을 교육한다. 18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한수원 안전 담당자 200여명은 6회에 걸쳐 관련 교육을 받는다. 아시아나는 항공법과 국토부의 규정과 절차에 맞춰 안전관리시스템을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타 업종에 비해 안전에 민감한 한국수력원자력·수서고속철도·고리원자력발전소 안전 담당자들이 안전관리시스템을 실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전임이었던 지창훈 전 대한항공 사장의 자리를 이어받아 하반기 열리는 첫 위원회에서 공식 취임한다. 대한상의 관광산업위는 항공·호텔·관광 업계 중책들이 속해있어 관광 산업과 관련한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정부에 건의사항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조 사장은 올 초 대한항공 사장에 취임했으며 지난 3일에는 한국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