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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6일 서소문 빌딩에서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비행기, 아트가 되다’를 주제로 공모전을 펼쳤으며 총 280여 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어린이 승객이 기내 테이블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키즈 트레이’ 아이디어를 선보인 한양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김민경·김민승·노아영 학생의 ‘아이 조아’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기내에서의 무료..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신임 사장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경영 시스템을 정비하고 모든 업무를 법규에 맞게 공개적으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26일 김 신임 사장은 경남 사천에 위치한 KAI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시스템 정비를 위해 KAI는 다음달 초까지 ‘경영혁신 TF’를 구성하고 인사·재무·회계·구매·영업 등 업무 전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할 방안을 수립할 계..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서 저소득층 여성 110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했다. 2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 야우꼬우 연회장에서 ‘2017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비영리단체 굿피플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25일(현지시간) 열린 행..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조원 사장 내정자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신임 사장의 취임은 방산비리 수사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KAI에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석달 넘게 이어 온 수장 공백과 대외 신인도 하락으로 KAI의 경영 상황은 유례 없이 어렵다. 이러한 환경에서 김 신임 사장은 올 연말 예정된 미국 고등 훈련기 교체 사업(APT) 수주에 성공해야 하며 수리온 납품 재개, 유동성 문제도 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하성용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조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감사원 사무총장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좌 교수의 경력을 지녔다.
LG상사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3조3118억원, 영업이익 65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 12.6%, 영업이익은 200.9% 상승한 수치다. LG상사는 올 3분기까지 누계 영업이익이 185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인 174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감(GAM) 석탄 광산의 상업생산과 오만 8 광구 원유 선적, 팜 생산량 증대 덕분”이..
아시아나항공이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항공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등 국내 3대 서비스 평가에서 모두 항공 부문 1위를 달성했다. 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 네트..
국내 대형 국적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미국행 비행기의 보안강화 조치를 내년까지 유예받았다. 이에 델타항공 등 미국 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LCC)만이 26일부터 공항에서 보안 질의 등을 시행한다. 25일 대한항공은 미국 교통안전청(TSA)으로부터 미국행 보안 강화 조치를 내년 2월 20일까지 유예한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4월 24일까지 유예 통보를 받았다. 대한항공의 경..
CJ대한통운이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택배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이다. CJ대한통운은 택배 부문에서 74.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9억400만 상자, 올해 상반기 기준 5억100만 상자의 택배화물을 취급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새벽..
‘미국 교통보안청(TSA)의 항공 보안 강화 조치로 인해 2017년 10월 26일부터 미주 노선 탑승객 대상 보안 질의 강화로 탑승수속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사오니, 항공기 출발 3시간 전까지 공항 카운터에 오셔서 탑승 수속 및 출국 절차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4일 진에어에 따르면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미국행 항공편을 탑승하는 승객들은 공항에 3시간 전까지 나와 달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 티..
김인호 무역협회장이 24일 “정부가 최근 본인의 사임을 희망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사임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금 정부가 시장경제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지적’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김 회장은 이사회에 참석해 사임서를 제출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약 4개월 정도 남은 상황이다. 그는 “임기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현시점에서 사임하는 것이 무역협회의 원활한 기능 수행에 도움이 된다는..
“전자상거래는 지금 중국에서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분명히 한·중 경제 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며, 양국의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18일 한·중 이커머스 포럼이 열린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하이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만난 모방국 ADG 유룡그룹 회장은 한국 화장품에 대한 중국 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모 회장은 “현재 중국에서는 한국 화장품에..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이 임기를 4개월가량 남겨놓고 사의를 표명했다. 24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사임서를 제출했다. 김 회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무역협회장에 추대됐다. 이후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을 내세운 문재인 정부와는 다소 맞지 않는 경제 철학을 가졌다는 평가도 있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29일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주 5회 오후 7시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비엔티안에는 오후 11시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엔티안에서는 오전 0시45분에 출발해 인천에는 오전 7시20분에 도착한다.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은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이다. 비엔티안은 프랑스의 통치로 인해 프랑스식 건축양식이 발달했지만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유럽과 아..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그동안 외부 업체에 맡겨 왔던 여객 서비스 및 화물 하역 등의 지상 조업을 직접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운항 비행기 수도 30대가 넘어가는 등 규모가 커지면서 자체적으로 작업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셈이다. 업계는 해당 업무를 직접 맡으면서 회사 규모를 키우고 항공기 운항 안정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23일 제주항공은 항공기의 출·도착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지원업무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