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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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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오는 9월 2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신규 취항한다. 국적사 중에서는 대한항공에 이어 2번째다. 27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블라디보스토크의 예상 비행시간은 약 2시간25분이며, 제주항공은 이 노선에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 극동지역 최대 경제도시로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과 관광서비스업이 발달한 도시다. 항일독립운동의 성지이자 고려인의 생활터전이었던..
최근 5년간 현대상선 등 국내 컨테이너 선사들의 선박에 실린 화물은 약 30%만 자국 화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수기임에도 운임은 3주 연속 하락하고 있어 해운업계의 이중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해운업계는 국내 화주가 화물을 국적선사에 더 많이 적재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21일 기준 상해발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24.49 하락한 837...
현대상선이 미주노선 서비스 중 6월 미주서안의 물량이 전체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JOC ‘피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현대상선의 아시아발 미주서안 물량은 1만4055TEU로 전년 동월 7953TEU 대비 77% 증가했다. 아시아발 미주 전체 물량은 6월 1만7291TEU로 지난해 동월 1만1626TEU 대비 49%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미주서안이 7.4%로 지난해 동월 대비 3..
아시아나항공이 하계 성수기간에 맞춰 이탈리아·일본·베트남 명소에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이탈리아 베네치아 전세기는 올해 10월까지 운항한다. 베네치아는 도시 전체가 예술 작품이라 불릴 정도로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물의 도시’라는 별칭답게 곤돌라·바포레토라·수상택시 등 물과 관련한 교통수단이 발달되어 있다. 특히 대운하 위를 가로 지르는 ‘리알토 다리’는 환상적인 야경으로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최근 5년간 국적사의 항공기 대수는 약 30% 늘어났으나 조종사 수는 25%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도입 예정인 항공기도 10대 이상인 것으로 파악돼 이 같은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업계에서는 인력 수급 문제가 심화하면 항공 산업 서비스 질이 저하될 뿐 아니라 안전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2012~2015년 발생한 18건의 항공사고 중 조종 과실이 원인이었던 사고..
김인호 무역협회장이 “4차 산업 혁명이 조기에 자리매김하려면 불필요한 규제는 폐지하거나 혁신적인 규제 감축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27일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능률협회는 제주에서 ‘2017년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위기극복과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무역협회의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김 회장은 첫날 개회사를 통..
제주항공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저비용항공사(LCC) 7개사와 결성한 ‘밸류 얼라이언스’의 첫 승객을 맞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밸류 얼라이언스 회원사 노선을 연계한 ‘인터라인’ 예매를 시작한 제주항공은 21일 오후 제주항공의 인천~마닐라 노선과 세부퍼시픽의 마닐라~시드니 노선을 결합해 여행한 첫 승객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세부퍼시픽을 시작으로 밸류 얼라이언스 파트너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
아시아나항공이 일본·동남아·대양주 지역 13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8월 6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최대 49%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출발일은 오는 9월 8일까지 일부 날짜에 한정된다. 일본은 인천~오사카·후쿠오카·센다이·미야자키 등 4개 노선, 동남아는 인천~홍콩·호치민·하노이·세부·방콕 등 5개 노선, 대양주는 인천~시드니·사이판·팔라우, 부산~사이판 등 4개 노선이다. 인천~후쿠오카는..
유럽 외항사가 60만원 대 저렴한 항공권을 내세우며 국내 승객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국내 항공업계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유럽 정기노선 개설은 1건에 그치는 등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 다지기로 대응하고 있다. 저렴한 항공권과 직항 노선을 개설하는 외항사들 사이에서 국내 항공업계는 대형기를 투입하고 성수기 부정기편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수익창출을 꾀하고 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 국영항공사 폴란드..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상표권 사용 조건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요구대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 회장의 요구대로 사용료율을 0.5%로 변경하더라도 차액은 채권단이 보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금호 측은 “상표권을 사용하지도 않는 채권단에게 보전금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주장한 바 있어 이견을 조정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다음주 초 주주협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의..
포스코대우는 최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코엑스와 MICE 산업 발전에 대한 협력과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포스코대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당 산업에 본격 진출한다. MOU 체결에 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그룹 공채 신입사원 및 계열사 사장단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태화산에 올랐다. 22일 박 회장은 신입사원 및 아시아나항공·금호건설·금호타이어 등 계열사 사장단 180명과 함께 산행을 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번씩 최고 경영자와 신입사원들의 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하겠다는 의지, 하고 싶어하는 열정,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강조..
대한항공은 21일부터 스페인을 테마로 한 ‘나의 스페인행 티켓’ 편 TV 광고를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스페인 대표 여행지인 바르셀로나·마드리드·세비야 및 산 세바스티안을 배경으로 했다. 광고 시작과 함께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스페인행 티켓’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이 앱은 대한항공이 광고 영상에 숨겨놓은 고주파 신호를 실시간으로 인식한..
2016년 북한의 대외 무역 규모가 유엔 제재에도 전년대비 4.7% 증가한 65억5000달러로 나타났다고 코트라가 21일 밝혔다. 코트라가 발간한 ‘2016년도 북한 대외무역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수출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28억2000 달러, 수입은 4.8% 증가한 37억3000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적자는 9억1000 달러로 같은 기간 5.4% 확대됐다. 전체 교역량 확대는 석탄·아연 등..
국내 대표 항공 관련 방산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올해 하반기 수주 예상액 중 5900억원이 증발할 위기에 처했다. 감사원이 수리온의 품질 문제를 겨냥한 만큼, 올해 수리온 수출 계획은 사실상 실행하기 어렵다는 예측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올해 말 KAI는 17조원 규모의 미국 고등 훈련기(APT) 교체 사업을 앞두고 있어 수사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일 오후 하성용 사장은 KAI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