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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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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장애인·국가유공자·군인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 할인제도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진에어는 국내선 전 노선에서 장애인 및 동반보호자 1명·국가유공자와 유족·독립유공자와 동반보호자 1명·국가유공상이자와 동반보호자 1명·5.18 민주유공자와 유족에게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국방부 소속 군장병·공무원·군무원은 10%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승객들은 탑승 당일 증빙 서류를 소지해야 한다. 진에어는 김..
항공업계가 노쇼(예약부도) 고객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련 수수료 제도를 도입한 지 약 1년 만에 예약부도율이 0.9~3.2%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도입 전 노쇼 고객이 100명 중 4~5명이었다면 이후 1명꼴로 줄어든 셈이다. 다만 수수료 부과로 예약부도율이 줄어든 것이 선진 예약문화 정착에 기여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해석도 나온다. 2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예약부도 수수료 제도를 시행하..
SM그룹이 중견 건설사 경남기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시되면서 건설 사업부문을 확장하게 됐다. SM그룹은 경남기업을 완전히 인수하게 되면 추후 건설 계열사와 합병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인수합병으로 사세를 키워 온 SM그룹은 한진해운 자산 인수를 비롯해 이번 경남기업도 회생 절차 중인 기업이라는 점에서 ‘위태한 기업’에서 희망을 보는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남기업 본 입찰 결과 자..
제주항공이 오는 7월 4일부터 대만 남서부 항구도시 가오슝에 주 2회 신규 취항한다. 외항사를 제외하고 가오슝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국적사는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2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가오슝 노선은 매주 화·금요일 인천에서 오후 1시25분에 출발해 가오슝에 오후 3시 10분에 도착한다. 가오슝에서는 오후 4시1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신규취항을 7월 3일까지 탑승일 기준으로 7월 4일부터 8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가 ‘세인트스코트’ ‘크로커다일’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성윤피앤피커뮤니케이션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라이선싱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지난 2015년 10월 현대종합상사의 브랜드·신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현재 전 세계 100여개 딜러를 대상으로 가전·전동공구 중심의 ‘현대’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코..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0월 2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 운항 일정을 조정한다. 현재 운항 중인 최신예 항공기 A350은 8월 14일부터 투입한다. 21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기존 오후 4시30분에 출발했던 인천~샌프란시스코(OZ212) 편은 4시간 늦춰 오후 8시40분에 인천에서 출발해 현지에 오후 3시에 도착한다. 또한 오후 12시40분에 출발했던 샌프란시스코~인천(OZ211) 편은 약 50분 당겨 오후 11..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칼과 한국공항 등 2개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20일 한진칼과 한국공항은 조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서 한진칼은 조양호 회장과 석태수 대표 체제로, 한국공항은 강영식 대표 체제로 이어간다. 이는 지난 15일 대한항공 측이 “핵심 영역에 집중해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보다 투명하고 충실한 기업 경영을 위해 조 사장이 5개 계열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상표권 사용요율에 대한 이견을 전혀 좁히지 못한 채 경영진 퇴진까지 거론하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했다. 20일 채권단은 긴급주주협의회를 열고 “금호산업은 상표권 사용요율 0.2%에 동의하라”고 못박았다. 이어 “경영책임을 비롯해 거래 관계도 검토하겠다”고 초강수를 뒀다. 금호아시아나는 상표권 사용요율로 ‘탈출구’를 찾고자 했으나 결국 벼랑 끝에 몰렸다. 이날 오후 산업..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의 우승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을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직접 만나 격려했다. 선우예권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선우예권은 2004년 금호영재콘서트에서 데뷔해 2015년에는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로 선정돼 독주회를 선보이는 등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박 회장은 “선우예..
국내 수출기업들은 오는 3분기 현재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최근 유가 상승세가 주춤하고 원·달러 환율이 안정화됨에 따라 우려가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국내 833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오는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는 116.6을 기록해 2분기 연속 100을 상회했다.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코트라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산업투자협력포럼’을 개최한다. 해당 포럼은 미국 최대투자유치행사인 ‘셀렉트 유에스에이 인베스트먼트 서밋’과 연계한 행사다. 셀렉트 유에스에이는 미국 상무부가 18일부터 워싱턴 D.C.에서 개최하는 미국 최대의 투자유치행사로서 미국의 정·재계 주요관계자가 참석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신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능동적..
문재인정부가 출범하자 대북사업을 진행하는 업계에는 안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줄곧 개성공단 재개를 주장하고, 당선 직후 ‘기회가 되면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언급해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기대감을 높인 덕분이다. 지난 10년간 남북관계는 악화일로를 거듭했다. 금강산 관광로가 끊겼고 개성공단이 폐쇄됐다. 대북사업의 대표기업이었던 현대그룹은 그동안 중견기업으로 내려앉았으며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9일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 요율에 대해 기존 요구했던 0.5%를 고수하기로 했다. 이는 애초에 채권단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조건이다. 결국 금호타이어 상표권 문제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채권단의 ‘강대강’으로 치닫게 됐다. 이날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은 이사회를 열고 “사용 기간 20년 보장·사용 요율 0.5%·해지 불가 등의 조건은 무리가 없는..
대한항공이 인천에 위치한 해양 레저 단지 ‘왕산마리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왕산마리나는 대한항공과 인천시가 추진하는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지원시설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왕산해수욕장 인근에 266선석의 해상 계류장과 34선석의 육상 계류장 등 요트 300척을 정박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왕산마리나는 2016년 11월부터 부분 개장했으나 최근 인천시의 마리나 시설 소유권 이전 심의가 완료돼 전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상표권에 대한 입장을 19일 다시 밝힐 전망이다. 금호타이어 매각 논란은 컨소시엄 요구에서 상표권으로 이어지며 채권단과 박 회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금호 측은 애초에 채권단이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과 사전 협의가 없었다고 날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금호 측도 상표권 문제를 오랫동안 끌고 가기에는 법정관리에 대한 부담이 작용할 뿐더러 사회적인 분위기도 녹록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