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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소비 패턴이 경제 발전과 개인 소득 증가에 따라 ‘양’에서 ‘질’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 ‘키워드로 보는 최근 중국 소비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소비시장은 20조2000억 위안(약 3434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면서 소비시장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소비자들이 가격보다 질을 중..
제주항공이 추석 연휴 직후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할인한다. 1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18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JJ멤버스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까지다. 제주항공 측은 “국제선 ‘특가항공권’은 무료로 짐을 맡길 수 없고, 출발 9..
현대그룹이 10일 서울 연지동 사옥을 되찾는다. 현대엘리베이터가 2500억원에 인수해 이날 관련 계약을 마무리 짓는다. 현대그룹이 사옥을 되찾는 것은 현대상선 계열 분리 후 위축된 상황에서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상징성을 지닌다. 다만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한 그룹 의존도는 앞으로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옥 주인이 된 현대엘리베이터는 향후 임대료 수익을 거두는 동시에 그동안 코람코자산운용 측에 냈..
CJ대한통운이 베트남 1위 물류기업 ‘제마뎁’의 지분을 약 1000억원에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CJ대한통운은 제마뎁과 물류 및 해운부문 인수를 위한 자본출자협약서를 체결했다. CJ대한통운과 재무적투자자(FI)는 7대 3 비율로 투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제마댑의 100% 물류부문자회사인 GLH와 해운부문 자회사 GSH의 지분 각각 50.9%를 인수하게 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
현대경제연구원이 2018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2.5%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예측 성장률인 2.7%보다 낮은 수치다.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2.8%였다. 9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내년도 한국 경제는 건설 투자의 리스크 확대로 2% 중반 수준의 경제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민간소비는 소비 심리 개선 및 정부의 일자리 중심 정책 등으로 올해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가계부채 부담 증가, 부동산 경기..
현대상선이 선박 운항 정시성 부문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의 선박 운항 정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8월말 기준 현대상선의 선박 운항 정시성(얼라이언스 포함)은 85.4%로 전월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현대상선은 조사 대상 상위 18개 글로벌 선사들의 평균 운항 정시성 75.2%보다 10.2%포인트 높고, 순위는 전월 세계 4위에서 1위로 뛰었다. 조사결과는 글로벌..
아시아나항공이 동계 시즌에 무안~베이징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 중국 ‘사드 보복’ 여파로 승객이 대폭 줄어든 탓이다. 무안 공항으로서는 유일한 정기 국제 노선이 끊기는 셈이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이달 29일부터 무안~베이징을 일시 중단한다. 해당 노선은 지난 2008년 취항 후 연 평균 약 12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의 베이징 노선 중단으로 무안 공항에는 일본 기타큐슈·오사..
에어서울이 서울 청계광장~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참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8일 에어서울은 세종대로에 에어서울 부스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추첨을 통해 에어서울 해외항공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또한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퍼레이드 ‘움직이는대로’에 에어서울 승무원과 임직원 약 50명이 함께 행진했다.
△ 방한 씨 별세, 재성(현대차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 8일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 031-787-1510
코트라는 미국 국무부가 20년간 수단에 부과한 경제제재 조치 해제를 최근 발표함에 따라 자동차 관련 품목·제약·농축산 관련 기계장비·화장품을 중심으로 수단 시장 선점에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8일 코트라에 따르면 수단은 단기적으로 금융·외환거래 제한 완화에 따른 수출입 및 경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외국인 투자·인프라 프로젝트 개발이 확대될 수 있다. 특히 투자와 관련해 수단시장의 잠재력을..
일본 하네다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장비 고장으로 출발이 9시간 넘게 지연됐다. 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하네다 공항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OZ177편 여객기가 방빙(防氷) 장치 이상으로 지연됐다. 방빙 장치는 높은 고도에서도 항공기가 얼지 않도록 막아주는 장비다. 이 여객기는 원래 이륙시간보다 9시간 17분 늦은 이날 오후 3시 37분 하네다를 출발했다. 아시아나는..
호주·캐나다·뉴질랜드는 대자연에 대한 로망이 있는 이들은 한 번쯤 꿈꿔보는 여행지다. 현지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려면 이왕 ‘적기’에 떠나는 것이 좋다. ◇ 호주는 봄이 시작하는 10월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다. 10월에 봄이 시작해 이 때 호주에 가면 생동하는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며 원초적인 자연의 모습을 가지고..
여행갈 때 공항 카운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비행기를 타기도 전에 지친다. 카운터 앞에서 무한정 줄을 기다리는 것 보다 집에서 미리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처리하고 공항에 가면 훨씬 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웹-모바일 체크인 이용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은 웹-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나 앱, 또는 공항에 설치된 무인탑승수속기를 통해 스스로 탑승 수속을 마칠 수 있어 줄을 설..
저비용항공사(LCC)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승객이 늘어나면서 항공사들도 기내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서비스를 간소화한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새로운 기내식으로 ‘LCC는 불편하다’는 공식을 깨고 있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최근 자체 상품으로 ‘진에어 컵면’을 출시했다. ‘진에어 컵면’은 매운맛을 줄인 육개장 맛으로, 현재 기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컵라면 중에서 가장 큰 용량(80g)이다. 가격은 4000..
국내 수출 기관들이 4분기 수출은 상승세가 ‘주춤’ 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부터 차츰 상승하던 수출 경기는 올 연말 조업일수가 줄어들고 특정 품목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수출 여건이 다소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4일 코트라와 무역협회에 따르면 4분기 수출 전망은 호조세를 이어가나 증가폭은 조정국면에 들어갈 전망이다. 다소 주춤하는 이유는 3분기까지 크게 증가했던 수출에 대한 기저효과가 반영된다. 경기적인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