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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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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북한은 7일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과 관련, 미국에 제시한 북한의 ‘새로운 셈법’을 수용하라며 향후 협상 재개 여부는 미국의 입장 변화에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의 북측 대표인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는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 “추후 회담은 미국 측에 달려있다”며 “이번 회담은 욕스럽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미국..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실무협상의 북측 대표인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는 7일(중국시간) 향후 협상 재개 여부는 미국의 입장 변화에 달려있다며 미국에 제시한 북한의 방안을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김 대사는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과 관련, “추후 회담은 미국 측에 달려있다”며 “이번 회담은 욕스럽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2주일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추진이 그의 유산에 오점을 남기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악시오스는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시작한 후 탄핵 찬성 여론이 빌 클린턴,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때보다 높다고 전했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지난달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볼로..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의 북한 측 대표인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는 6일(러시아 모스크바시간) 미국 측이 제안대로 2주 내 실무협상 재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미국·스웨덴 측과 이와 관련해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전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을 마친 뒤 경유를 위해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도착, 환승 구역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조사를 촉발한 ‘우크라이나 의혹’과 관련해 최초의 인물과 다른 정보당국 내부고발자가 나타났다고 미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정보당국 내부고발자를 대리하는 마크 자이드 변호사는 ABC·CNN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두번째 내부고발자를 대리하고 있다며 정보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그가 감찰관실(IG)에 관련 내..
7개월여 만에 재개됐던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5일(현지시간) 결렬됐다. 결렬 책임에 관련, 북한은 ‘미국이 빈손으로 협상에 나왔기 때문’이라고 했고, 미국은 ‘창의적 구상(idea)들을 가져갔고,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4개 핵심사안 진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소개했다’고 반박했다. 북·미는 협상 재개 시점에 대해서도 입장을 달리했다. 미국은 2주 이내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다시 만나자고 했지만 북한은 “협..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과 관련, 미국은 창의적 구상(idea)들을 가져갔으며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공동성명의 4개 핵심사안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번의 협상으로 70년간 적대 관계인 북·미 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2주 내 스웨덴에서 협상을 재개하자고 제안했다. 북측 실무협상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과 관련, 오랜만에 재개된 첫번째 자리이고, 북·미가 할 일이 많아 남아있다며 이번 실무협상이 향후 대화의 경로를 설정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은 북한이 실무협상 결렬을 선언하기 전에 나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그리스 아테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미국)는 일련의 구상..
7개월 만에 재개된 미국과 북한의 비핵화 실무협상이 결렬됐다. 북·미 실무협상의 북측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는 5일 오후(현지시간) 스웨덴주재 북한대사관 정문에서 “협상은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결렬됐다”고 선언했다. 김 순회대사는 이어 “미국이 구태의연한 입장과 태도”를 버리지 못했으며 “우리가 요구한 계산법을 하나도 들고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북한이 요구한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조윤제 주미 한국대사는 4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협상에 대한 미국의 기본적인 입장은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미국 측 입장이 좀 더 동시적·단계적 상응 조치 쪽으로 진전된 것으로 볼 수 있느냐고 묻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참모들로부터 북한의 신형 잠수함발사 미사일 개발에 관한 세부 보고를 받았다고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브리핑에 참석했던 두 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4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명백한 신규 핵 능력 개발 의도에도 불구, 북한과의 협상이 계속돼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타임은 전했다. 타임에 따르면 회의가 열린 것은 북한의 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북미, 예정대로 5일 스웨덴서 실무협상(속보)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북한 영변 핵시설 내 방사화학실험실 쪽에서 원통형 용기로 보이는 물체가 다수 포착됐지만, 목적은 불분명하고 원자로 가동 정황은 없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38노스는 이날 북한 영변 핵시설 주변 위성사진 등을 분석한 결과 재처리 시설인 방사화학실험실의 연료수용건물에서 원통형 모양의 용기로 보이는 다수의 흰색 물체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달 29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조윤제 주미대사는 4일(현지시간)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와 관련해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미측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을 통해 “양측(북미)의 금일 열릴 접촉에 이어 내일 예정인 실무협상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한·미 양국은 유의미한 실무협상 진전을 위한 전략적 소통을 지속 중”이라고 전했다. 한·일 군..
미국과 북한 대표단이 7개월 만의 비핵화 실무협상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에 집결했다. 북·미 실무협상 북한 측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 등 북한 대표단이 3일(현지시간) 스톡홀름에 도착한 데 이어 미국 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등 미국 대표단도 4일 스톡홀름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비건 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등은 스톡홀름 시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