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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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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유럽에 중 통신장비 협력 중단 촉구, 화웨이 대비 삼성 호평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유럽 동맹국들에게 화웨이 등 중국 통신장비업체와의 협력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화웨이와 대비되는 ‘좋은 기업’의 예로 삼성 등을 거론하면서 이 기업들은 합법적인 상업 행위자들이며 “법의 통치를 준수하고, 그들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는 민주국가들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26일 미국의 통신망에 위험을..

미군 정찰기, 잇따라 한반도 상공 비행, 북한 도발 감시활동 강화

미군 정찰기가 잇따라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면서 미군의 대북 감시 활동이 강화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달 23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창린도에서 해안포를 발사한 이후 미군 정찰기의 한반도 작전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은 2일(현지시간) 미 공군 리벳 조인트(RC-135W) 정찰기 1대가 이날 서울 등 수도권 상공 3만1025피트(..

냉전종식 30년, 나토 창설 70년, 세계 새로운 체제로의 전환기 맞이하나

미국과 유럽의 집단안보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창설 70주년을 맞이하고, 미국과 소련이 냉전 종식을 선언한 지 30년이 되는 2일(현지시간) 전 세계가 새로운 체제로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新)고립주의’ ‘미국 우선주의’를 주창, ‘가치’보다 ‘돈’을 우선시하면서 나토와 한국·일본 등 동맹을 압박해 전통적 동맹 관계가 느슨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한..

미 행정부, 방위비 분담 한국 과도 압박에 미 의회 견제 움직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2월 초부터 한국과 유럽에 대해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에 본격 나선다. 하지만 미국 의회는 한국이 미국 방위비 부담 분담에 기여했다며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서 한국의 기여를 고려해야 한다며 견제에 나서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3~4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같은 시점 미 워싱턴 D.C.에서는..

경제 호황 미 추수감사절·블프 온라인 매출 14조원, 연말까지 177조원

미국 연말 쇼핑시즌의 시작인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양일 간 온라인 매출이 역대 최대에 육박한 것으로 보인다. 오는 2일 사이버먼데이 온라인 매출은 역대 최대인 97억달러(11조4460억원)를 기록하고, 연말까지 이어지는 전체 쇼핑시즌 전체 온라인 매출은 1500억달러(1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에 따른 임금 상승, 50년 만에 최저인 실업률로 강한 소비 심리가 지속되..

미 의회, 한국의 미 방위비 부담 분담 기여 평가,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영향

미국 의회는 한국이 미국 방위비 부담 분담에 기여했다며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에서 한국의 기여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미 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에 견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미 상원은 심의 중인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법안에서 한국과 관련, “상당한 부담 분담 기여에 대해 칭찬한다..

미국, 12월초부터 한국, 나토 회원국 대상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행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다음 주 유럽과 한국에 대해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3~4일 영국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같은 시점 미 워싱턴 D.C.에서는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가 열린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29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미 국무부 "북 도발 중단, 제재이행하고 비핵화 협상 복귀해야"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북한에 도발을 중단하라면서 제재 이행과 함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협상 복귀를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인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전날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 카운터파트들과 전화통화를 한 데 대해 “우리는 북한이 도발을 피하고 유엔 안전..

미 최대 쇼핑시즌 시작...미 경제 성장세에 지난해보다 20% 판매 증가 전망

미국의 최대 쇼핑시즌이 추수감사절인 28일(현지시간)부터 본격 시작됐다. 미국의 최대 쇼핑 디데이(D-Day)는 매년 11월 넷째 금요일인 블랙프라이데이(올해는 29일)이지만 전날인 추수감사절 오후부터 할인 판매가 본격화된다. 이후 블랙프라이데이를 거쳐 사이버먼데이(12월 2일)로 이어지며 12월 말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한 달 남짓 쇼핑시즌이 계속된다. 미 시장 분석업체들은 미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

트럼프 대통령, 미 최대명절 추수감사절에 아프간 깜짝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최대 명절 추수감사절인 2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아프간을 방문해 2시간 30분가량 머물며 현지에 파병된 미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저녁 미 워싱턴 D.C.를 출발해 다음 날 오후 늦게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알 아사드 공군기지에..

미 국무부, 북 초대형 방사포 발사에 "북, 유엔 안보리 결의안 의무 준수해야"

미국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추정 발사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도발을 피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부과한 의무를 준수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 국무부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이라는 역할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으로 복귀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며 “상황을 주..

미 국무부, 한미동맹 균열 논란 일축 "비슷한 비전 공유"

미국 국무부는 한미동맹 균열 논란을 일축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7일(현지시간) ‘한·미 관계가 곤경에 빠졌고 한국이 중국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미 조야 일각의 지적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한국과 미국은 법치·자주권 존중·인권·정보의 자유로운 이동에 기반을 둔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대해 비슷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 최대 35억원 지원, 북 인권개선 사업 공고

미국 국무부가 최대 300만달러(35억3700만원) 지원 규모의 북한 인권개선 사업을 공고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VOA와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공고는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이 진행하며 지원 분야는 ‘대북 정보유입 및 북한 내부 정보유출 촉진’과 ‘북한 인권 기록 옹호’다. 정보 촉진 분야는 대북 라디오 방송 제작과 송출, 북한 주민 대상 콘텐츠 생산 및 새로운..

주한미군 주둔 비용=미 요구 한국 방위비 분담금=45억달러

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 주둔 비용 전체 규모를 한국 측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27일(현지시간) 드러났다. 미국 국방부 차관실(회계 담당)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과 관련해 지난 3월 마련, 의회에 제출한 예산 자료에 따르면 주한미군 주둔 비용은 44억6420만달러(5조2544억원)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지금까지 3차까지 진행된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한국 측에 올해 1조389억원의 5배가..

트럼프 대통령, 홍콩인권법안 서명...중국 반발 예상, 미중무역협상 악재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인권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대한 중국의 반발이 예상되며 미·중 무역협상에 악재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이 이날 오후 발표한 성명에서 “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그리고 홍콩 국민에 대한 존경을 담아 이 법안에 서명했다”며 “이 법안은 모두를 위한 장기적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도록 중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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