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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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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하는 미국인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이 여론조사기관 SSRS과 함께 실시해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한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다. 탄핵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지난 5월 54%에서 이번에는 45%로 9%포인트 하락했다. CNN 여론조사 사상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외교부는 30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의 개발협력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현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과 크리스토퍼 말로니 국제개발처 정책·기획·학습국 국장은 이날 미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서명식에서 MOU에 서명했다. 한·미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3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 국제 개발협력 등 경제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미국 국방부는 3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재고를 공개 촉구했다. 존 루드 국방부 정책차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포럼의 연설에서 “우리는 한국에 지소미아에 다시 전념할 것과 협정을 갱신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양국(한·일)에 그들의 차이를 다루기 위한 의미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자율주행 합작법인 투자가 ‘빅뉴스’라며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고 반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현대·기아, 그리고 앱티브(APTIV)가 미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40억달러의 합작법인(JV)에 나선다는 빅뉴스”라며 “그것은 많은 달러($$)와 일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훌륭한 일자리들이 미국으로 돌아오고..
미국 국방부는 3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재고를 공개 촉구했다. 존 루드 국방부 정책차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포럼의 연설에서 “우리는 한국에 지소미아에 다시 전념할 것과 협정을 갱신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양국(한·일)에 그들의 차이를 다루기 위한 의미있는 대..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30일(현지시간) 북·미 비핵화 협상에 나설 용의가 있다며 미국에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 조치 간 ‘새로운 계산법’을 재차 요구했다. 아울러 우리 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첨단무기 도입과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지난해 9·19 남북 평양공동선언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행한 제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은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 상황에서는 결코 자발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북한의 정권교체 가능성과 군사 옵션도 거론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중앙일보가 주관한 포럼에 참석, 김 위원장에 대해 “국제 제재를 완화하려고 시도하거나..
중국의 최첨단 무기가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10월 1일(중국시간) 신중국 건국 70주년 국경절 퍼레이드에 대해 “(미국) 워싱턴의 많은 사람이 서태평양에서 미국의 지배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미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중국 미사일들을 공개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군사 퍼레이드가 미국을 겁먹게 하고 있다’는 기사에서 이같이 전하고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 조사를 촉발한 ‘우크라이나 의혹’의 내부 고발자가 조만간 하원 증언대에 설 것이라고 민주당 소속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이 29일(현지시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탄핵 조사를 ‘사기(scam)’ ‘마녀사냥’이라고 비판하면서 2016년 대선 슬로건인 ‘오물을 청소하자(drain the swamp)’며 지지자 결집에 나서고 있다. 시프 위원장은 이날..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 조사를 촉발한 ‘우크라이나 의혹’의 내부 고발자를 “딥 스테이트(민주주의 제도 밖의 숨은 권력집단) 정보원”이라고 규정했다. 밀러 고문은 이날 ‘폭스뉴스 선데이’와 인터뷰에서 미 정보 당국에 근무한 내부 고발자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내부 고발자이고, 이 인사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약화시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미 하원에서의 탄핵 표결이 이르면 10월 말 진행될 수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당은 청문회를 거쳐 오는 11월까지는 탄핵 표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고, “민주당의 발 빠른 움직임을 고려하면 이르면 10월 말 탄핵 표결도 가능하다”고 WSJ은 전했다.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해석이다. 앞..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는 징후가 저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며 북·미 실무협상이 수주 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74차 유엔총회 참석 수행차 뉴욕을 방문 중인 강 장관은 이날 유엔주재 한국대표부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수재 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자본시장으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미국 자본의 중국 유입을 차단하고, 그 일환으로 미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업체들을 ‘퇴출’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다음달 10일 미 워싱턴 D.C.에서 재개되는 상황에서 중국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미 CNBC방송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는 28일(현지시간) 미국이 말로만 관계 개선을 떠들면서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대담한 결단’을 촉구했다. 리기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참사관은 이날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열린 ‘2019 글로벌 한반도 평화포럼’ 연설에서 “미국은 심사숙고해 진정성과 대담한 결단을 가지고 성근한(성실한) 자세로 조·미 공동성명의 이행에 나서야 한다”며..
미국 국무부는 한·일 갈등과 관련, 양국 간 해결에 방점을 두면서도 미 행정부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물밑에서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일각의 ‘방관론’에 대해 적극 반박했다. 아울러 한·일 양국이 과거보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26일(현지시간) 미 뉴욕에서 가진 유엔총회의 인도·태평양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