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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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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양정철 "한일문제, 당은 여론에 맞게 청와대·정부와 다른 기조 선택 가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의 정책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양 원장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관계 등으로 민감한 시기에 메시지를 가져온 것 아니냐’는 질문에 “민주연구원장이 무슨 정치적 메시지 가지고 오면 바람직한 건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다만 그는 “지금 한·미관계는 특별히 불편하거나..

김현종, 일본 대한국 수출규제 관련 "미국 '중재' 표현 안썼고, 나도 요청하지 않아"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를 해결하기 위한 ‘중재’에 나설 것이라고 직접 언급하지 않았고, 자신도 미국 측에 이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방미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김 차장은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미 정부가 한·일 관계를 중재하거나 개입할 의사가..

폼페이오 '검증된 비핵화' 전제 북한 체제 안전보장 강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검증된 비핵화’가 되면 체제 안전보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백악관 국가안보 회의(NSC) 부보좌관 출신의 서배스천 고르카의 ‘아메리카 퍼스트’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 비핵화가 공유된 목표이고 최종 상태라고 강조한 뒤 “우리는 이(북한 비핵화)를 제대로 해야 하고, 북한 주민을 위해 이를 더 좋게 만들어야 하며 북한이 필요로..

미 국무부 "한미 대북 긴밀 조율, 일 주장, 한국 전략물자 수출통제 부실 의혹에"

미국 국무부는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를 겨냥해 제기한 전략물자 수출 통제 부실 의혹에 대해 한·미 간에 제재 이행을 포함한 긴밀한 대북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정부의 주장을 사실상 부인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12일(현지시간) “한·미는 북한과 관련한 우리의 노력을 긴밀히 조율하며, 유엔 제재의 완전한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서로 협력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미 동아태 차관보 "대북제재 완화 않을 것...일 무역규제, 중재 계획 없어"

일본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북한이 진지하게 약속을 지킨다는 것을 알기까지 제재 완화는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13일 전했다. 아울러 스틸웰 차관보는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대해 중재나 관여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 스틸웰 차관보 “북한 약속 지킨다는 것 알기까지 제재 완화 없어” 스틸웰 차관보는 NHK 인터뷰에서 북한..

미 뉴욕증시 주요 지수, 금리인하 가능성에 또 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작용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3.95포인트(0.90%) 상승한 2만7332.0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86포인트(0.46%) 오른 3013.77에, 기술주 중심의..

방미 김현종 "한미, 한미일 고위급 회담 원하지만 일본 답 없어"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2일(현지시간)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와 관련, 한국과 미국은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만 일본이 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날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쿠퍼먼 부보좌관과 1시간 정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10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과 만났는데 미국 측은 다른 도전적 이슈들이 많은데 한·일 동맹국이 이 문제에 관해 빨리 합의를 보고,..

미 하원, 대북 금융제재 강화·한국전 종전 촉구·주한미군 현 수준 이하 감축금지 통과

미국 하원은 11일(현지시간) 대북 금융제재 강화, 북한 비핵화 검증 예산, 외교를 통한 대북문제 해결 및 한국전쟁의 공식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 조항, 주한미군 현재 규모 2만8500명 이하 감축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한 내년도 국방 예산안인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법안 수정안을 가결했다. 하원은 전날 본회의에서 북한과 거래하는 개인이나 금융기관이 미 금융기관과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오토..

미 합참의장 지명자 "호르무즈 해협 민간선박 보호, 연합체 구성 시도"

미국의 마크 밀리 차기 합참의장 지명자는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항행하는 유조선과 상선 등 민간선박을 군사 호위하기 위해 다국적 연합체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육군참모총장인 밀리 지명자는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상업용 선박을 위한 해군 호위, 즉 군사 호위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연합체를 구성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주 내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AFP통..

방미 김희상 경제외교국장 "미, 일 대한국 수출규제 심각성 인식, 악화 안돼 생각"

김희상 외교부 양자경제외교 국장은 11일(현지시간) 일본의 대(對)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가 가져올 문제점에 관해 미국 측과 충분히 서로 논의를 했고, 미 측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날 미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가진 고위경제 대화 국장급 협의와 관련, 이같이 말하고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과 일본 모두가..

방미 김현종 "미, 한일갈등 조정 한미일 고위급협의 적극적, 일본 답 없어"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1일(현지시간) 일본의 대(對)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 갈등 조정을 위한 한·미·일의 노력과 관련, 한·미는 3국 고위급 협상에 적극적이지만 일본이 소극적이라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날 숙소인 워싱턴 D.C.의 한 호텔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금 아마 미국이 한·미·일 간에 고위급 협의를 하려고 그러는 데 한국과 미국은 매우 적극적”이라며 “지..

미 국무부, 한일갈등 중재여부에 '한미일 관계 강화 노력' 같은 말만 되풀이

미국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미국의 중재 여부와 관련, “미국과 국무부는 (한·미·일) 3국의 양자 간, 3자 간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나 막후에서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본과 한국은 물론 친구들일 뿐 아니라 동맹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통상전문가 김현종 방미...백악관에 중재 역할 요청한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전격 방문했다. 김 차장의 방미를 포함해 정부는 반도체 핵심소재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미·일 공조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미 여론전에 외교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 차장은 위신턴 도착 직후 “백악관과 상·하원 인사를 만나 한·미 간 이슈를 논의할 게 많아 출장을 왔다”면서 “일본의 수출규제 문..

'북핵 전문가' 성 김 필리핀 미 대사, 인도네시아 대사에 지명

성 김 필리핀 미국대사가 인도네시아 대사에 지명됐다. 미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 대사를 인도네시아 대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어 경력공사(Career Minister)급인 김 대사가 국무부에서 한국대사와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한국과장·대북정책특별대표·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 등을 지냈다고 소개했다. 경력공사는 미국 국무부가 외교관에서 부여하는..

김현종 전격 방미, 미 백악관·의회 관계자와 일본의 대한국 경제보복 논의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과 의회 관계자를 만나 일본의 대(對)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날 오전 미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공항에 도착,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 미국에 중재를 요청할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 이슈도 논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 차장은 “백악관, 그리고 상·하원(인사들을)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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