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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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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일 “1월 말부터 2월 초순, 설 주변으로 제가 ‘3강 트로이카 체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대선 출마 선언을 할 때 그렇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피부로 체감하고 있다. 체감도보다 숫자가 덜 나오는 것 같은데 차츰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유권자들이 ‘착한 사람이 이겨야 한다’고 약간 눈물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새해 첫날인 1일 “국민의 목소리에 마음을 열고 제 선입견과 편견을 다 내려놓겠다”며 “낮은 자세로 가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선대위 신년인사 뒤 기자들을 만나 선대위 쇄신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쇄신이란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는데, 선대위가 점점 호흡을 맞춰가면서 일을 하는 과정”이라며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인력은 더..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1일 “우리가 잘 극복해서 1월 한 달 동안은 우리 후보님를 잘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선대위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최근에 나타난 현상을 보면 매우 위기라는 느낌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최소한 1월 말엔 우리가 지금 겪는 현상을 극복했다고 느꼈을 때 3월 9일 선거를 우리의 승리로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새해 첫날인 1일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반도체 등 화물선적 수출 현장을 점검한 뒤 “지난해 수출이 국민께 큰 희망을 드린 것처럼 2022년에도 방역 안정을 바탕으로 활발한 무역을 통해 미래 신시장을 개척하고, 이러한 활력이 민생경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SNS를 통해 “코로나 변이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리..
중국 염성(옌청)시의 한·중 무역투자박람회가 중국 내 ‘명품’ 박람회로 인정받았다. 31일 염성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 정부)에 따르면 한·중 무역투자박람회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2021 중국 회의전시 발전대회에서 ‘중국 회의전시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해당 발전대회는 중국 전국 회의전시위원회가 2008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표창을 통해 행사의 품질과 인지도 제고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직전 조사에 비해 지지율이 상승한 반면 윤 후보는 하락폭이 커 대조를 이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약진도 눈길을 끌었다.2022년 새해 아시아투데이 대선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38.5%)와 윤 후보(37.6%)가 오차 범위 내 초박빙 접전을 벌..
김부겸 국무총리가 새해 인사를 하며 “2022년은 포용적 회복을 통해서 코로나19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추격의 시대를 넘어서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원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정부는 그 길을 국민과 함께 찾고 국민과 함께 가겠다. 검은 호랑이의 기개로 힘차게 나아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공동체의..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빠르면 2주 후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재택치료 현장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외료진료센터와 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서울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먹는 치료제로 환자의 안정적 관리와 의료서비스 상황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또 김 총리는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300개소까지 확충하고 외래진료센터..
사적모임 인원을 4인,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를 의무화한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하되,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축소 등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사적모임 4인, 식당 오후 9시, 백화점·대형마트 방역패스 의무화 (속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연중 최고치인 47%를 기록했다. 역대 대통령들의 5년차 지지율이 주로 20%대를 밑돌았던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 현상이다. 4개 여론조사업체(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30일 발표한 12월 5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47%로 전주(45%)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지지율 상승에는 먼저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에..
청와대는 30일 야권 인사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무차별 통신자료 조회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이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수처는 독립기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오늘 김진욱 공수처장이 국회에 출석한다. 그 자리에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본다”고 했다. ‘공수처가 독립기구이긴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청산..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30일 정부가 내년 1분기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2분기 이후 인상하기로 한 데 대해 “대선이라든지 정치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구 실장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선거를 앞두고 요금인상을 피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계절 요인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실장은 “11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같은 달 대비 3.7% 올랐다. 주로 서민들에게 부담이 많이 가는 품목들”이라며 “..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5년간 국정을 평가하는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52%는 ‘못했다’고 답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잘했다’는 42.1%로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9.9%포인트였다. 가장 잘못한 일로는 ‘부동산 정책’(41.8%)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대에서 부동산 정책이 46.1%로 가장 높았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는 29일 문 대통령 국정 평가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같이..
김부겸 국무총리가 29일 경기도 양주 25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신병교육대를 찾아 훈련병들과 쌈밥을 메뉴로 한 오찬을 함께 하며 “국가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이 의식주만큼은 걱정하지 않도록 군 관계자들이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총리는 연천군에 있는 승전 전망대로 이동해 초병들과 함께 철책 순찰을 하며 경계 태세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일선에 있는 여러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