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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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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으스스한 가을의 전설, 춘천 몬스터 이야기
미국 연방 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적법하지 않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보도했다. 이에 미 교통안전청(TSA)은 마스크 의무 연장 조치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은 마스크 착용을 승객의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 연방법원의 캐슬린 킴벌 미젤 판사는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가 법적 권한을 넘어선 것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일본 정부는 18일 “윤석열 차기 대통령의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며 “정책협의단의 일본 방문 기회를 받아들여 새 정권 측과 제대로 의사소통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일 정책협의단 파견 계획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마쓰노 장관은 “국제사회가 시대를 구분하는 변화에 직면하는 가운데 건전한 한·일 관계는 규칙에 토대를 둔 국제질서를 실현하고..
미국 뉴욕시의 증오범죄가 지난해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바이러스 발원지와 관련해 ‘아시안 헤이트’ 논란을 일으켰던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는 다소 줄었다. 뉴욕경찰 증오범죄태스크포스(HCTF)는 올해 초부터 지난 10일까지 뉴욕시에서 194건의 증오범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0건보다 76% 늘..
미국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이 17일(현지시간) 중국의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해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시시 자 조정관은 이날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중국의 대규모 봉쇄 정책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말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상하이시를 전면 봉쇄했고, 미국은 안전 등을 이유로 지난 11일 상하이 주재 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인 오는 5월 21일 전후 방일에 앞서 한국을 먼저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이 협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일본 민영방송 JNN은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하순 도쿄에서 열리는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전인 5월 21일에 한국을 찾아 한·미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이 최종 조율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14일 “장관들이 로런스 웡 재무장관을 4G(세대) 그룹의 새로운 리더로 선택했다”며 이 결정을 당 소속 의원들도 추인했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같이 밝히며 이번 결정은 리더십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담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총리는 현 여당인 인민행동당(PAP) 지도부의 논의나 소속 의원들의 추인을 통해 사실상 확정된다. 싱가포르는 1965년 독립 후 PAP가 계속..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과거 휴일이나 기념일을 도발에 이용해 왔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그같은 가능성을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일성 생일(4월 15일)을 맞아 북한이 핵실험 혹은 미사일 시험발사를 할 가능성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또 프라이스 대변인은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8~22일 방한할 것을 확인하며 “북한의..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대부분 완화한 미국이 최근 오미크론 하위 변이(BA.2) 확산에 따라 추가 방역 해제에는 다소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교통안전청(TSA)은 오는 18일 만료 예정이던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5월 3일까지 연장했다. 미국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역시 조속한 해제가 예측됐지만, 최근 하위 변이 확산으로 해..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연막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최소 20여명을 다치게 한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하루 만에 체포됐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용의자는 다수의 전과가 있는 인물로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총기 난사를 포함한 폭력 행위를 여러 차례 언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13일(현지시간) 용의자 프랭크 제임스(62)가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에서 체포됐으며, 테러 혐의로 기소됐다..
중국 동부 연안의 ‘청정 도시’ 장쑤성 염성(옌청)시가 대대적인 도시 정비 사업으로 수질 개선 효과를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 염성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정부)는 13일 최근 하천 정비와 오수 처리 능력 확대, 관리·감독 시스템 강화 등의 작업을 추진한 결과 지역 내 수질과 생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전했다. 염성 경제기술개발구는 산업·생활 하수가 수자원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근원이라는 인식하에 최근 수년간 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록다운(봉쇄) 기간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범칙금을 물게 됐다고 BBC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슨 총리는 그간 방역 규정을 위반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이었는데 경찰은 다른 결론을 낸 셈이다. 존슨 총리는 재임 기간 규정을 위반해 제재를 받은 첫 영국 총리가 됐다. 영국 총리실의 이른바 ‘파티게이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잠시 잊..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와 유럽연합(EU)이 추진하는 반(反)독점법이 아이폰 이용자들의 보안을 취약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쿡은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글로벌 프라이버시 정상회의’에서 반독점 법안이 아이폰을 덜 안전하게 만드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 의회는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들이 애플의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
스리랑카가 12일(현지시간) 510억 달러(62조9000억원)에 달하는 대외 부채에 대한 일시적 디폴트(채무 불이행)을 선언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이 제공되기 전까지 대외부채 상환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 총재는 “하드 디폴트(민간 채권단이 전면 손실을 보는 실질적 디폴트)를 피하고자 대외 부채 지급을 일시 유예한다”며 “제한된 외화 보유고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부품을 직접 조립해 만든 ‘유령총’(고스트 건)을 규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단속국(ATF) 국장에 연방 검사 출신 스티브 데틀바흐를 지명하면서 최근 사용이 급격히 늘어난 유령총을 규제하는 법안을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유령총은 사용자가 총기 조립 키트를 구입해 직접 만든 총으로, 일련번호가 없고 기성품..
미국 정부가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주재 총영사관의 비필수 인력에 대해 철수를 명령했다. 미국 국무부는 11일부로 상하이 주재 총영사관의 미국 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상하이에서 철수하라고 명령했다며 “이는 현지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이와 관련한 봉쇄 조치의 영향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인구 2500만 명의 상하이는 지난달 28일부터 도시 봉쇄를 이어오다 이날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봉쇄를 완화한 상태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