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emp
물난리가 빚어진 남동부 테네시주(州)가 중대 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주택 수리 보조금, 저이자 대출 등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긴급대책을 승인하고 연방정부의 지원을 명령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테네시주가 중대 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험프리스 카운티의 피해 주민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도록 하..
중국이 한 달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사실상 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고위험 전염병인 흑사병(패스트) 환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 지난 21일 네이멍구 자치구 어얼둬쓰의 목축업 종사자인 55세 마모씨가 림프절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위생건강위원회 홈페이지가 밝혔다. 마씨는 14일쯤 구토 등 증상으로 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각국 정부는 코로나 종식이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중이다. 더불어 코로나19와 일상을 함께 하는 ‘위드 코로나’ 전략으로 속속 돌아서고 있다. 그러나 위드 코로나가 성립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으로 꼽히는 이른바 ‘백신 증명’을 둘러싸고 접종자와 미접종자간 새로운 갈등 국면 해결이 과제로 떠올랐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부터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받길 원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23일 탈레반 문화위원회 소속 간부인 압둘 카하르 발키는 “우리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로부터 아프간의 합법적인 대표 정부로 인정받기를 희망한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밝혔다. 발키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문화위원회가 다른 나라 정부의 공보문화부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아프간 국민은 오래 계속된 싸움과 큰 희생 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사율이 1%에도 못 미친다고 주장하던 미국 보수 방송인의 사망에 경각심이 일고 있다. 그러나 미 보수론자들의 백신 거부감은 여전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대중 집회에서 백신을 권고했다가 일부 지지자들로부터 야유를 받는 이례적인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테네시주 내슈빌 라디오 방송국 WWTN의 보수 성향 토크쇼 진행자 필 밸런타인..
한때 ‘중동의 금융허브 또는 파리’로 불리며 승승장구했던 레바논의 추락이 날개를 잃었다. 2019년부터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최악의 경제 위기가 급기야 심각한 전력난으로 이어져 이제 국민들은 하루 2시간 전기 사용도 버거운 것으로 드러났다. 레바논 중앙은행이 보유외환 감소를 이유로 최근 석유 등 연료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면서 거리에는 기름을 구하지 못한 차들이 멈춰서고 수도 베이투트는 밤만 되면 암흑천지..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 이후 더욱 혼잡해진 카불공항에서 대략 12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탈레반 측의 집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탈레반의 한 관계자를 인용한 로이터통신은 지난 15일부터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공항 안이나 주변에서 12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숨진 이들은 총에 맞거나 (인파에) 밟혀서 사망한 경우라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익명의 관계자는 “공항에 여전히 많은 사람이 몰려 있다”며..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으로 수송할 예정이던 달러를 막고, 국제통화기금(IMF)은 금융지원을 즉각 중단하는 등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정파 탈레반 수중에 떨어진 아프간의 ‘돈줄 죄기’가 본격화됐다. 인도적인 차원에서는 국방부 허가를 전제로 미 연방항공국(FAA)이 철수를 돕기 위한 민간 항공기 투입을 허용하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IMF는 아프간에 예정된 특별인출권(SDR) 배정을 보류한다고 18일(현지시간)..
대만이 중국의 거듭된 군사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방공 미사일 체계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만은 섬 전체를 요새화하는 이른바 ‘고슴도치 전략’에 가속도를 내는 일환으로 방공 미사일 밀집도를 높였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들이 18일 전했다. 대만의 방공 미사일 밀집도는 저고도 방어시스템 ‘아이언 돔’ 등을 운용하는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이라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끊임없는 중국 전투기 및 군용기..
탈레반이 재정복한 아프가니스탄을 놓고 주요 강대국들의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영국 등 서방 세계가 탈레반 정부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강경 입장인 반면, 중국·러시아 등은 아프간 친미 정권이 무너진 자체만으로 환영하는 모양새다. 이른바 ‘신(新)냉전 구도’ 탓에 끝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의 재판이 될 소지가 다분해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아프간을 20년 만에 재점령한 탈레반은 1..
일본의 원자력발전소에서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당국을 긴장시켰다. 다행히 방사능 누출과 같은 일은 없었던 걸로 확인됐다. 17일 원전 운영사인 주부(中部)전력을 인용한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 등은 일본 시즈오카(靜岡)현에 있는 하마오카(浜岡) 원자력발전소에서 17일 오전 5시 15분쯤 화재경보기가 작동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하마오카 원전 5호기 터빈 건물 2층과 3층에 있는 화재경보기가 여러 차례 작동했고 작업자는..
부정부패를 척결하라고 당선시킨 대통령이 돈다발을 들고 빛의 속도로 도망을 쳤다. 고국을 등지기까지 그를 믿고 뽑아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사실상 함락되자 재빨리 현금 뭉치를 챙겨 달아난 아슈라프 가니(72) 대통령을 놓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주아프간 러시아대사관 관계자를 인용한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가니 대통령은 부인·참모진 등과 함께 국외로 급히 도피..
호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를 저지하기 위해 봉쇄 등의 조치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역대 최고치까지 오르며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다. 1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478명과 7명으로 집계되면서 나란히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했다. 신규 확진자의 경우 14일 466..
국민 60%가 하루 2달러(약 2300원)로 살아가는 최빈국 아이티가 또 한 번 참극을 맞았다. 규모 7.2의 강진이 덮쳐 11년 전 최대 3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지진 공포를 재현했다. 대통령이 피살되며 치안 불안에 시달리는 아이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까지 겹쳐 최악의 삼중고에 직면했다. 15일(현지시간) 아이티 재난당국인 시민보호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9분쯤 프티트루드니프에서..
인도 북부에서 대형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흙더미가 지나가던 버스를 덮쳐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12일(현지시간) 더 힌두 등 인도 언론들은 전날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의 킨나우르 지구에서 일어난 산사태가 큰 피해를 낳았다고 전했다. 이날 구조 현장에서는 시신 11구가 발견됐다. 인명 피해가 커진 건 산사태 당시 버스 등이 갇힌 때문이다. 버스 승객 등 약 60명은 여전히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