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emp
순박하던 아이티 사람들이 갱단이 돼 막무가내 납치극을 벌이고 있다. 대통령 암살 사건 발생 후 불안하던 치안은 더욱 나빠져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40%를 갱단이 장악했다. 이들은 최근 현지 재건을 돕던 외국 선교단원 17명을 납치한 뒤 몸값으로 1인당 100만달러(약 11억8000만원)씩 총 1700만달러(약 200억원)를 요구해 파문을 확산시키고 있다. 19일(현지시간) CNN·월스트리스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157척에 달하는 컨테이너 화물선이 물건을 못 내리고 바다에 하염없이 머물러야 할 정도로 미국의 물류대란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운송·하역 인력 부족에 미국 정부는 주방위군 투입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경제매체 FOX비즈니스는 로스엔젤레스(LA)항과 롱비치항에서 입항을 기다리는 회물선이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준 157척에 이르러 역대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19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병목은..
북한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미국 백악관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 큰 틀에서는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지만 대화의 문을 계속 열어놓는 기조는 변하지 않았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면서도 “이번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다수 결의안 위반이자 역내 위협이다. 우리는 북한이 추가 도발을 자제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관여하길..
19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입장이 나왔다. 미군 사령부는 사실 인지를 확인하고 규탄하면서도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는 지난 4월말 이후 줄기차게 유화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미국의 대북 정책의 일관성을 감안한 반응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미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일본해(동해)로 발사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역내 동..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84세를 일기로 별세한 파월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모두 마쳤지만 돌파감염이 됐고 합병증으로 이어져 숨을 거뒀다. 측근을 인용한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은 “파월이 신체 면역 반응과 연관된 다발성 골수종을 가지고 있었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은 위험이 더 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9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감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북한은 오전 10시 17분쯤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일본 정부 측도 즉각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교도통신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기시다 총리는 이날 방문지인 후쿠시에서 “지난달 이후 북한이 연속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것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북한에 조건 없는 대화를 재차 촉구하고 한반도를 찾는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거듭되고 일관된 유화 제스처에 대북 인도적 지원과 종전선언 이슈까지 더해져 그동안 닫혀있던 북한의 태도에 변화가 기대된다. 김 대표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뒤 “우리는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전혀 없다”며 “전제조건..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뒤 “한반도 종전선언 이슈가 북미간 협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입장을 내놓았다. 김 대표는 이번 주 후반 한국 방문 소식도 같이 전하면서 북한과의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대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고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기 위해..
인도에서 18층 빌딩 높이에 이르는 쓰레기 산이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이곳은 약 1600만톤에 달하는 쓰레기들이 300에이커(약 1.2㎢)에 걸쳐 어미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 인도에서는 쓰레기 더미를 가득 품은 암소가 발견돼 주목받기도 했다. 인도 뭄바이 인근에는 18층 높이에 달하는 36.5m의 데오나르 쓰레기 산이 악취와 유해 물질 등을 내뿜으며 국민들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영국 공영..
공급망 병목현상과 물류대란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경고하고 나섰다. 끝 모를 공급망·물류대란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직결돼 결국 금리인상 시기를 빠르게 앞당길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공개한 이코노미스트 경제전망 설문조사에서 12월 물가상승률 평균치는 5.25%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지난 8~12일에 걸쳐 재계·학계·금융업계를 망..
방글라데시가 종교 갈등을 둘러싼 시위 및 폭동으로 며칠째 몸살을 앓고 있다. 이슬람 경전 쿠란이 힌두교 하누만신 무릎 아래 놓인 사진 때문에 ‘신성 모독’ 논란이 일면서 촉발된 대규모 소요 탓에 벌써 7명이 목숨을 잃은 상태다. 방글라데시 다카 경찰은 이번 사태로 전날까지 4000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다카트리뷴 등 현지 언론들이 18일 전했다. 방글라데시는 무슬림 인구가 전체(1억6500만명)의 약 90%를 차지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할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는 먹는 알약 치료제가 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한 세트 가격이 700달러(약 83만원)로 나타나 저소득 국가들에는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인 데 반해 아시아 국가들은 벌써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제약회사 머크앤드컴퍼니(머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놓고 아시아..
이른바 ‘페락맨’에 이어 지금으로부터 무려 1만 년 전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말레이시아에서 또 나와 학계에 관심을 끌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립유산부(JWN)는 태국 국경과 인접한 페를리스주 부킷 끄테리 동굴과 구아 스마동 동굴에서 발견한 유적을 최근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말레이시아 5000만년에서 최대 1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사람 뼛조각에 포함돼 있다고 베르나마통신 등 17일 전했다. 페를리스주 산악지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첫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제사)를 맞아 공물을 봉납했다. 기시다 총리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돼 해마다 논란을 빚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그동안 유보적인 입장을 취해왔던 인물이어서 봉납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기시다 총리는 추계 예대제(제사)가 시작된 17일 야스쿠니 신사에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봉납했다고 일본 공영 NHK 등이 보도했다. 마사카키는 신단이나 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원전) 사고 이후 지구촌 곳곳에서 퇴출 바람이 일던 원전이 최근 프랑스 등 유럽을 중심으로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 값이 치솟고 러시아는 천연가스를 정치 무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2030’ 투자 계획을 내놓고 앞으로 원자력 발전 연구개발에 10억유로(약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