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emp
이른바 ‘석유 카르텔’이 최근 유가 급등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지만 이들의 태도는 변하지 않고 있다. 사실상의 석유 생산 담합을 통해 국제유가 고공행진의 효과를 최대한 누리겠다는 검은 속내가 재확인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OPEC+)가 4일(현지시간) 석유장관 회의를 개최한 결과 미국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증산 방침을 기존대로 유지하..
총선에서 민심을 재확인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내각이 본격적인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일환으로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현금 지급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와 집권 자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원 정책으로 전국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1인당 현금 10만엔(약 104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5일 보도했다. 앞서 아베 신조 총리..
스웨덴에서 ‘불도저’라는 별명을 지닌 여성 총리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역대 첫 여성 총리라는 점도 이채롭지만 스타일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은 마그달레나 안데르손(54) 재무장관이 집권당인 사회민주당(사민당)의 차기 당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했다고 보도했다. 의회 표결 절차가 남았지만 단독 출마여서 이변이 없는 한 안데르손 장관이 신임 총리로 올라설 것이 유력하다. 오랫동안 양..
미국 대도시 보스턴을 대표하는 북미프로농구(NBA) 팀명은 셀틱스다. 셀틱스라는 이름은 ‘켈트족’(Celt)을 뜻한다. 영국 역사에 따르면 켈트족은 영국 본토인 브리튼 섬이 로마에 정복되기 전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에 살고 있던 부족이다. 보스턴 프로농구단이 셀틱스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뉴욕과 보스턴 일대에 켈트족 일파인 아일랜드 계통의 이민자가 많은데서 비롯됐다. 이런 배경 탓에 보스턴 시장은 1822년 초대 존..
인도네시아의 린짜섬(린카섬)에서 큰 불이 났다. 이 화재에 관심이 쏠리는 건 멸종위기 희귀종인 코모도왕도마뱀 서식지가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코모도왕도마뱀에 대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지난 2일 오후 코모도 국립공원에 속한 린짜섬 북서쪽 구역에서 큰 불길이 일어 공원 안내인 30여명과 주민 10여명이 계속 진화작업을 펼쳤다고 안타라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번 화재는 10헥타르 가량을 태운 뒤 다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가 영국 산업 각 분야에 걸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에는 영국 육류 생산업체들이 고충을 호소하고 나섰다. 노동력 부족 탓에 도축한 소고기를 직접 가공하지 못하고 유럽연합(EU)에 보낸 뒤 가공된 고기를 다시 들여오는 식이 되면서 가격 인상압박 등의 갖가지 문제가 뒤따르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공영 BBC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영국육가공협회(BMPA)는 현지 정..
지금의 테슬라가 있게 한 ‘일등공신’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테슬라가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꺼내드는 카드는 대규모 차량 금융 서비스를 통한 판매량 끌어올리기다. 테슬라는 중국 시장 전기차 판매를 촉진의 일환으로 다양한 형태의 차량 금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렇게 되면 돈이 없거나 부족해 테슬라 차량 구매를 망설였던 중국 소비자들..
‘유럽의 화약고’라는 보스니아에서 또 한 번 피비린내 나는 민족 분쟁이 일어날 조짐이다. 세르비아계(정교회) 스릅스카 공화국(RS)이 독자 군대 등 사실상 새 정부 구성 방침을 밝힌 뒤 관련 절차에 속도를 붙이면서 무력충돌 가능성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달 중순 보스니아 연방에 속한 RS 지도자인 밀로라드 도디크가 독자 행정기관 및 군대 창설 등을 선언한 이후 기존 보스니아계(이슬람교)·크로아티아계(기독교)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팔아 벌어들인 돈이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는 650억달러(약 76조5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최근 제기된 이른바 백신 ‘갑질’ 계약서 파문에서 보듯 사실상 독점에 가까운 상황 하에 화이자의 매출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5~11세 화이자백신 접종 승인한 미국, 바이든 “팬데믹 전환점” 입장
미국이 핵잠수함 충돌 사고를 일으킨 지난달 중국은 사고 지역을 두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공해에서 발생한 사고였지만 중국 입장에서는 영유권을 주장하는 ‘분쟁 지역’ 남중국해였기 때문이다. 당시 충돌을 두고 갖가지 추측들이 나돈 가운데 실제 충돌 원인은 해저산맥 때문이었던 것으로 판가름이 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이 같은 소식을 다룬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은 “시울프급 핵추진잠수함 코네티컷..
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퇴임을 앞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최근 폭증하는 입원환자를 보면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호기롭게 ‘위드 코로나(코로나19와 일상 공존)’에 들어갔던 이웃나라 네덜란드도 사정이 비슷해 유럽발 4차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아직도 백신을 맞지 않은 300..
픽업전기트럭 R1T를 미국 시장에 선보이며 인기몰이하고 있는 리비안이 곧 기업공개(IPO)를 한다. 이제 막 한 모델을 출시한 전기차 스타트업이지만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 가치는 깜짝 놀랄 수준으로 관측되고 있다. 다음 주 나스닥 상장을 앞둔 리비안이 내놓은 상장 관련 서류에 의하면 회사는 주당 57~62달러에 형성이 예상되는 주식 1억35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라고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경제전문 월스트리트저널..
나이지리아 경제 중심도시의 한 상류지역에 들어서던 21층짜리 고급 아파트 건물이 붕괴돼 수십 명이 다치거나 숨졌다. 2년 전 학교가 들어서 있던 건물이 무너져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지 2년 만에 또 붕괴 참사가 일어났다. 나이지리아에는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만 10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 라고스에서 공사 중이던 21층짜리 건..
중국의 반발에도 미국과 대만이 내년 또 한 번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할 전망이다. 미군 측은 강도를 한층 더 높여 내년 훈련에서 특전협력팀을 통한 새로운 장비 조작 등의 교육 훈련에 나설 공산이 크다. 1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한 대만 연합보는 미국-대만 합동군사훈련은 지난달 초 미국 하와이에서 끝난 양측 육군의 ‘루웨이’ 프로젝트 연례회의 때 합의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합의된 5개항은 ‘합동훈련·부대 실습·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