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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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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올해 11월까지 총 33억여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군민들을 위한 시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근흥면 냉금위험 방조제 보강공사’와 ‘만수동 붕괴위험 호안시설 보강공사’ 등 두 건이 국민안전처의 특별교부세 교부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각4억원씩 총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았다. 군은 올해 △남면 신올선 도로 확·포장(5억원) △중앙로 경관개선 사업(5억원) △태안읍 북부순..
충남 태안군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당초 지원 대상 차량 수를 10대로 정하고 지난달 17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나 신청자가 폭주함에 따라 충청남도와 협의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 지원 대상 차량 수를 당초 계획보다 23대 늘려 총 33대의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충남 서산시가 민선6기 하반기 역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중심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23일 서산시에 따르면 항만·항공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한시기구인 신성장사업단을 설치하고 시민중심의 행정조직 구성과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코자 국 단위 직제순서도 조정키로 했다. 현 주민지원국을 시민생활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선임국으로 조정하고 지원부서 역할이..
충남 서산시가 연말연시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하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당초 84.3%에서 84.7%로 상향조정해 이월예산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예산집행 잔액 등의 불용 예산의 최소화 및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정리추경 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14일 서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방정부가 적재적소에 자금이..
충남 태안군 모 초등학교 교장 A씨가 같은 학교 교사 B씨를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다. B씨는 이와 관련 지난 21일 서산경찰서에 성추행 혐의로 교장 A씨를 고발했다. 22일 B씨에 따르면 A교장은 지난 17일 오전 교내에서 B씨와 대화 중 B씨의 종아리를 만지며 “내 꺼보다 10배는 좋다”고 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B씨가 “왜 만지느냐”며 항의하자, A교장은 귀를 막고 돌아섰다가..
폭염 등 이상수온으로 인한 수산 농가 피해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성일종 의원은(서산·태안,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이상수온으로 인해 어업 피해가 발생한 경우 정부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농업재해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 평균 수온(27도)이 예년에 비해 2~4도 높은 고수온 상태가 계속돼 전국 양식장 어패류 집단 폐사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 태안군이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부와 함께 노후된 상수관로를 ‘블록화 시스템’으로 현대화해 유수율을 개선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1일 군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박원철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장이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불량관 정비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국·도비 168억원과 군비 9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58억원을 투입, 올해..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2016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상 사업비 2000만원을 받게 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도내 15개 시·군 대상 도로정비 및 관리운용 실태를 종합 심사한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포포장 및 안전시설의 보수 정비와 배수로의 적정 준설로 재해 예방 및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 부분은 우수사례로 뽑혔다. 앞서 시는 전신주 지중화 사..
충남 서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충북 음성군과 전남 해남군에서 처음 발생한 조류독감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오리와 닭 집단 폐사나 예방적 살처분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가축질병 없는 청정서산을 사수하기 위한 철통방어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특별 방역대책..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태안 황토 총각무(알타리무)가 김장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돼 농민들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올해 70농가가 100ha의 면적에서 총각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온이 따뜻해 병충해는 적었으나 가뭄의 영향을 받아 생산량과 작황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지난해보다 30%가량 올라 한단에 2800~33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어 농민들이 가격폭..
충남 서산시보건소는 한국인 사망률 1위인 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추진 중인 ‘2016년 국가암검진’이 다음 달 31일 종료됨에 따라 기간 내 수검을 당부했다.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 이하이고 남자 1976년생 이상, 여자 1996년생 이상 중 짝수년생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 항목은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등 5가지이며, 만 50세 이상은 남·여..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중앙로 간판개선사업’이 이달 말에 마무리 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시청 앞 광장에서 삼일상가사거리까지 중앙로 구간에 위치한 250여개의 점포 458여개의 간판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비 2억여원을 포함해 총 6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현재 시는 이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폐업점포의 간판 및 돌출간판 철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며, 점포..
충남 서산시가 전국에서 폐기물 거래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17일 개최된 ‘2016 지자체 참여 폐기물 거래Up 캠페인’ 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환경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순환자원정보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유통지원 신청 △전자입찰 신청 및 공고..
2009년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해역에서 발굴돼 800년만에 복원된 마도1호선이 과거 조운선으로서의 항해를 재현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근흥면 신진도리 마도해역에서 한상기 군수와 이귀영 해양문화재연구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주관 ‘옛 뱃길 재현 및 해역진혼제’ 행사가 열렸다. 마도1호선은 길이 15.5m, 너비 6.5m, 높이 3.2m..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충남 태안군 해삼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해삼을 소비하는 중국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어업국 조유수 국장과 인민대외우호협회 김광춘 비서장, 옌타이화강해양식품 유한회사 양신무 총경리 등 5명이 군을 방문해 태안군 및 충남도 관계자와 함께 당암리 축제식 양식장과 파수도 해삼공장, 방포해상 해삼양식장 등 관내 해삼 관련 시설을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