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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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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아윤 기자

missing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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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에 쏠린 외국인 '시선'…업황 회복 기대 고조

ESS 키우고 차입금 줄이고… SK온, 수익성 회복 드라이브

[마켓파워] 나스닥 바라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소뱅 지분' 최대변수로

이용배 체제 ‘수출성과’…현대로템, 수익성 높여 ‘유럽 방산’ 영토 넓힌다

현대차그룹, 청년 실무 역량 키운다…직업훈련·채용까지 '활짝'

[단독] 운용사들, 러시아 펀드 운용보수 인하…투자자 달래기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러시아 펀드 운용보수율을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펀드는 최근 한 달 사이 수익률이 크게 올랐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환매가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원금 회수가 요원해진 터라 투자자들을 달래기 위한 조치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은 이르면 이달중 러시아 펀드 운용보수율을 한시적으로 인하할 예정이..

코스피, 글로벌 증시에 힘입어 2%대 상승 마감…2450선 눈앞

코스피가 13일 2%대 오르며 큰 폭으로 반등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26포인트(2.74%) 오른 2449.5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4.31포인트(1.44%) 높은 2418.59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국내 증시가 휴장한 지난 추석 연휴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4거래일 연속 오르는 등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일일 지수 상승률은 작년 2월 25일 3.50% 이후 약..

코스피, 기관 '사자'에 2420선 상승세

코스피가 13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34포인트(1.52%) 오른 2420.62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4.31포인트(1.44%) 높은 2418.59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226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98억원, 3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현대로템, 폴란드 납품 안정적 진행 전망…목표가↑"

SK증권은 13일 현대로템에 대해 폴란드 납품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폴란드 K-2 전차 수출 기대감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7월 발표된 폴란드와의 기본계약에는 K-2 흑표전차 980 대 수출 관련 내용이 담겨있었는데, 8 월 1차 이행계약을 체결하면서 2027년까지 약 4조..

"소프트캠프,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 필요"

KB증권은 13일 소프트캠프에 대해 고정비를 상쇄할 수 있는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필요할 것이라 내다봤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경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 줄어든 40억원, 영업적자 4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며 "2분기 기준 제품별 매출액 비중은 유지 보수 43.9%, 정보유출 방지 45.5%, 시스템 보안·관리 8.5%,..

"삼화콘덴서, 올해 정체된 실적 전망…목표가↓"

하이투자증권은 13일 삼화콘덴서에 대해 올해 IT 제품 수요 둔화로 정체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화콘덴서는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734억원, 영업이익은 3.9% 늘어난 3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장이 정체된 실적이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상반기..

[기자의눈] 고위공직자의 '주식 사랑' 이대로 괜찮을까

최근 고위공직자의 '주식 사랑'이 뜨거운 감자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재산 목록에 오른 주식들이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였다. 백 청장은 바이오 관련 업체 주식을, 이 장관은 소방차 제작업체 주식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직무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백 청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 30주, SK바이오팜 25주, 바디텍메드 166주, 신테카바이오 3332주, 알테오젠 42주 등 총 2억89..

코스피, 기관·개인 '사자'에 2380선 상승 마감

코스피가 8일 기관과 개인 매수에 힘입어 238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82포인트(0.33%) 오른 2384.28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1포인트(0.71%) 오른 2393.27에 개장해 등락을 거듭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5010억원, 140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651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0원(-0.7..

한화자산운용, 한화 러시아펀드 3종 한시적 운용보수율 인하

한화자산운용은 러시아펀드 3종의 운용보수율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펀드별로는 △한화러시아펀드(주식-재간접형) 연 0.85%에서 0%(보수없음) △한화동유럽펀드H(주식) 0.86%에서 0.34% △한화동유럽펀드2호H(주식) 0.50%에서 0.20%로 인하된다. 특히 주요 투자처가 러시아인 한화러시아펀드는 가장 큰 폭의 인하율이 적용돼 운용보수율이 없다. 한화동유럽증권의 경우 러시아 비중이 약 60%..

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2390선 상승세

코스피가 8일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15.04포인트(0.63%) 오른 2391.5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1포인트(0.71%) 높은 2393.27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81억원, 65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홀로 175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

"S-Oil, 2023년 예상 영업익 호황 수준"

유안타증권은 8일 S-Oil에 대해 2023년 예상 영업이익이 호황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0년부터 정유시장은 다이내믹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하반기 정유업황이 정상 국면으로 복귀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정유 업황을 체크할 수 있는 싱가폴 정제마진은 올 2분기 21달러로 급등한 후 피크아웃(정점 통과) 했다"며 "..

"아이에스동서, 지방 미분양 리스크 존재…목표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금리 인상에 따른 지방 미분양 리스크로 멀티플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의 2분기 매출액은 5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5%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영업이익은 8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8% 증가, 컨센서스 영..

"롯데관광개발, 실적 개선 속도 지연…목표가↓"

키움증권은 8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실적 개선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3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8월부터 시작된 카지노VIP 객실 투숙은 중장기적으로 월 1000명의 카지노 VIP 투숙 시 OCC(객실점유율) 4.5% 개선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주도는 VIP 시장 외에도 최대 여행시장 재개 수혜도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강달러에 2400선 붕괴…2370선 하락 마감

코스피가 7일 강달러에 따른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세에 2370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3.56포인트(1.39%) 내린 2376.46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2400을 밑돈 것은 지난 7월 22일 2393.14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4.36포인트(0.60%) 낮은 2395.66에 출발해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40억..

동학개미 '장기채 ETF'에 뭉칫돈…"채권금리 하향 안정세 전망"

최근 시중 금리가 급등세를 보이자 채권 금리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기대감에 개인 투자자들이 장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증권가에선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로 인해 이달 채권 금리가 급등했지만 다시 하향 안정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채권 ETF를 1310억원어치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기채에 뭉칫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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