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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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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와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 등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코스피 지수가 326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장에 이용자가 대거 몰린 탓으로 분석된다. 11일 오전 신한금융투자 MTS 앱과 HTS 프로그램의 접속 지연 및 장애가 이어지고 있다. 접속 장애가 1시간 넘게 지속되면서 강세장에 거래를 하지 못하는 투자자 불만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신한금융투자는 거래를 원하는..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3230선을 돌파했다.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0.98포인트(1.625) 오르 3203.1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9.72포인트(0.31%) 오른 3161.90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수는 장중 3230.72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3거래일 연속 경신했다. 개인이 1조..
SK증권은 11일 KT에 대해 지난해 주가 부진을 딛고 올해부터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회사 실적 정상화와 B2B(Business to Business) 매출 확대를 통한 체질개선이 실적 상향을 이끌 것이라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동사 주가부진의 원인은 탑라인 성장 부재 및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일부 자회사 실적 부진에 기인했..
NH투자증권은 11일 LG상사가 계열분리 후 신설 지주의 주요 자회사로서 시너지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 강화 등을 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올려잡았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의 인적분할 계획에 따라 LG상사는 신설지주의 주요 자회사로 계열분리가 예정돼있다”며 “이후 신속한 의사결정, 판토스상장 가능성, LG상사의 신사업 추진이나 신설지주내 시너지 확..
메리츠증권은 11일 현대제철에 대해 건설,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회복세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919억원(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겠지만 내년 업황이 긍정적”이라며 “다만 진행중인 임금협상 관련 충당금과 가동 중단 설비관련 자손손상차손이 비용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SK그룹 계열사의 임원 회의실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문한 ‘파이낸셜 스토리’에 마땅한 답을 내놔야 할 시기가 됐기 때문입니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지난해 최 회장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던진 경영 화두로, 간략히 말하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미래 성장 ‘이야기’로 기업 가치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 파이낸셜 스토리를 주문한 후 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시한 ‘파이낸셜 스토리’가 연초 에너지 부문 투자 확대로 구체화되면서, 정보통신(ICT)부문도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기업가치를 미래 성장전략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최 회장의 경영 방침이다. 개편의 양대 축은 ICT와 에너지다.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한 ICT 중간지주사 설립으로 핵심 계열사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올리는 방안이 골자..
KB증권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최대 34개월치 월급에 생활지원금 500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업계 최고 수준 조건을 내걸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오는 1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결과 통보는 오는 13일에 할 예정이다. 대상은 197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정규직원이다. 위로금은 월 평균임금 최대 34개월치에 생활지원금 5000만원으로 결정됐다. KB증권의 희망퇴직은 지난 2..
SK증권이 ‘SK’ 브랜드 사용 연장 계약의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SK증권은 지난 2018년 SK그룹으로부터 매각이 완료됐지만 오는 2023년까지 사명을 유지할 전망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SK와 브랜드 사용 계약 연장 논의를 마치고 서류상 계약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계약기간도 서류 작업 절차 후 확정되지만 3년간 사용 연장으로 가닥이 잡혔다. SK그룹의 계열사 라이센스 계약도 3년 단위..
7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면서 3000포인트대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0.93포인트(1.38%) 오른 3009.1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2.54포인트(0.74%) 오른 2990.08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3거래일만에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개인은 1286억원어치를 매도하고 있고, 외국인도 1294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유안타증권은 7일 KCC에 대해 실리콘 자회사의 지배구조 수직 계열화를 통해 실리콘 중심의 성장 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리콘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관련 실적 개선 여부가 기업가치 반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KCC는 지난달 1일 KCC실리콘 물적분할에 이어 실리콘 사업 지배구조 재편 계획을 공시했다”며 “MoM 홀딩 컴..
하나금융투자는 7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올해 주택분양 증가 및 개발사업 리츠화로 수익성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19년 대비 저조했던 주택분양실적에 따라 단기적으로 둔화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도 자태 주택이부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역기저에 따라 감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올해부터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7일 NAVER에 대해 그간 가파른 상승 이후에 조정 기간을 거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장기적으로는 투자에 대한 성과가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작년 4분기에 매출 1조4852억원, 영업이익 3263억원을 거두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호조를 시현할 전망”이이라며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핀테크, 콘..
“차익실현 할까, 더 살까”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자 투자자 고민이 시작됐다. 단기에 상승폭이 컸던 종목들이 차익 시현 매물 출회로 약세 전환하는 흐름을 보이면서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해 12월 30일 대비 1만3500원(11%)이 올랐다. 코스피 상승률(3%)을 훌쩍 웃도는 상승폭을 보인 탓에 가격 부담감도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반도체 업종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약세 전환했다. 하지만..
2021년을 맞이하는 기분이 상쾌하지 않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정함 속에서 많은 것을 참고 지내온 지 1년이 됐고, 경제상황이 좋지 않음을 체감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기이한 상승세로 많은 이가 고통을 받고 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세제 개편과 무관하지 않게 됐다. 부동산 관련 세법은 매년 강도 높게 개정됐다. 심지어 지난해 8월에는 공포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지방세·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의 개정으로 납세자의 혼란이 극심했다. 정책적 효과가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