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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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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오는 5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초대형기인 A380을 투입해 매일 운항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프랑크푸르트는 아시아나항공이 1997년 5월 29일 취항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노선으로 지난해 평균 탑승율이 90%를 육박했다. 아시아나 측은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495석 규모의 A380여객기를 투입함에 따라 기존 359석 규모의 B747여객기 운항 대비 연간 좌석 공급이 약 38% 늘어난다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30여 건의 해외 지분투자 및 인수합병(M&A) 매물이 한자리에서 소개된다. 코트라는 오는 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5회 해외 매물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매각대상으로 나왔거나 지분을 매도하려는 해외기업정보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실리콘밸리 외에도 유럽 자동차부품 기업 매각, 동남아 식품기업 등 중소형 매물 20여건의..
팬오션이 세계 최대 펄프·종이 제조업체인 브라질 피브리아와 7196억원 규모의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팬오션은 1년 이상 지속된 국제 경쟁 입찰을 통해 장기운송계약을 확보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5척의 신조선을 인도받아 15년간 연간 약 200만t, 총 3000만t 이상의 추가 물량을 수송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피브리아의 옵션에 따라 최장 25년까지 연장될 수 있는..
이스타항공이 7월 항공권 ‘얼리버드’ 특가 판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김포·청주·군산·부산~제주 노선은 최저 1만5900원부터다. 국제선은 편도 기준 △인천~도쿄 8만9200원 △인천~후쿠오카 6만9200원 △인천~방콕 14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중국 노선은 편도 기준 △청주~선양 8만9200원 △청주~하얼빈 8만9200원 △제주~취앤저우 9만9200부터 판매한다.
현대상선이 3월부터 근해선사와의 협력 컨소시엄인 ‘HMM+K2’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SK해운은 최근 주력 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고 밝혔다. 긴 구조조정을 버틴 해운업계가 재정비를 마치고 3~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격적인 운영에 돌입하고 있다. 28일 현대상선은 근해선사인 장금상선·흥아해운과 ‘HMM+K2 컨소시엄’ 결성을 위한 본계약에 서명했다. 정식 출범과 함께 진행하는 제 1단계 선복교환은 3월 1일..
대한항공이 오는 3월 1일부터 여행사진 공모전 특별상 부문의 작품을 접수한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제24회 여행사진공모전 특별상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 및 강원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강원도의 아름다운 사계’ 또는 ‘강원도의 자연, 문화, 예술’을 주제로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별상 ‘줌업평창’ 부문은 강원도 지역의 전통 문화·숨은 명소·맛·멋·사람 및 강원도에서의..
제주항공이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인 ‘리프레시 포인트’의 사용범위를 넓혔다고 28일 밝혔다. 리프레시 포인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제외한 항공운임의 5%를 적립해 주는 제도다. 항공권 예매를 포함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때 1포인트 당 10원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과거에는 사용 범위를 항공권 구매로 제한 했지만 사전 기내식 주문·사전 수하물과 스포츠카드 구매·선호좌석 지정 등의 부가서비스에 쓸 수..
SK해운이 시황에 관계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27일 SK해운은 해운 및 기타 관련 사업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SK해운은 존속법인(가칭 SK 마리타임 주식회사)과 우량자산을 보유한 신설법인(SK해운)으로 회사를 분할한다. SK해운 관계자는 “이번 분할은 최근 전세계 해운산업의 불황에 따른 선제적 위기극복 조치로,..
“과거 여객사업본부장을 맡으면서 기름 많이 먹는 비행기, 좌석을 채우기 힘든 비행기는 (운영하기에) 참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보잉 787-9은 좌석 수도 적당하고 기름도 적게 먹어 마음에 듭니다. 연료 효율성이나 승객들의 편의성에서 가장 뛰어난 비행기라고 판단합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새로 도입하는 보잉 787-9의 기내를 사장 취임 후 처음 언론 앞에 서는 자리로 택했다. 27일 조 사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영국 에어버스에 A320 날개상부구조물(WTP)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KAI에 따르면 해당 계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3800억 원의 규모다. 해당 품목은 KAI가 2001년 에어버스와 최초 납품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생산물량을 확대해 왔으며 A320 판매 물량의 40%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WTP은 주날개 상부구조물로 날개표면과..
SM상선이 선박 12척을 확보하고 오는 3월 8일부터 태국 및 베트남 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 SM상선에 따르면 다음달 8일 한국과 태국·베트남을 잇는 VTX 노선 출항을 시작으로 10일 한국과 베트남 하이퐁을 잇는 KHX노선, 19일 중국과 서인도를 연결하는 WIN 노선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SM상선은 화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SM그룹과 SM상선은 6500TEU급..
대한항공이 ‘드림라이너’로 불리는 보잉 787-9을 공개했다. 대한항공은 27일 인천국제공항 격납고에서 보잉 787-9 도입 기념식을 열고 항공기를 소개했다. 보잉 787-9의 기내 기압은 2400m 수준인 여타 항공기와 달리 1800m 수준을 유지해 장거리 여행에 따른 피로감이 비교적 덜하다. 기존 약 11% 수준이던 기내 습도도 15~16% 수준으로 향상됐다. 기내 창문 덮개가 없는 점도 특징이다. 유사 기..
제주항공이 올 상반기 200여명을 신규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객실승무원 140여명, 정비직 30여명, 일반직 30여명 등이다. 객실승무원은 일반·어학특기자와 열린 채용방식인 ‘재주캐스팅’ 등 3가지 방식으로 채용한다. 어학특기자는 채용전형 중 영어와 일본어·중국어 그룹 토론전형이 새로 추가 됐다. 재주캐스팅은 나이·어학점수·자격증 등의 조건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전형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역량..
#. 유아용 기능성 인형을 만드는 중소기업 ‘키두’는 2015년 인기 육아 프로그램에 제품이 노출되면서 해외에서 관련 문의가 빗발쳤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역량은 있지만, 키두는 수출경험이 없는 ‘1년차’ 청년창업기업이었다. 그러던 중 나이키코리아 본부장을 지낸 권오복 수출전문위원의 멘토링을 통해 통관 문제를 해결하고 2016년 처음 대만·태국·미국 등에 3만 달러를 수출했다. 코트라는 수출전문위원의 성과와..
한국무역협회는 30여 년간 수출과 해외 마케팅 경력을 쌓은 43명을 ‘2017년 무역현장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24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2017년 무역현장 자문위원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위원들은 중소기업의 무역애로 해소 및 해외 시장개척 지원을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자문위원은 삼성·LG·대우·SK 등 종합상사 및 대·중견기업에서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국내 지역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