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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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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오는 하계스케줄에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운항을 대폭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적용되는 하계스케줄에서 대한항공은 미주노선을 동계 대비 최대 18회 증편한다. 4월 28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2회로 늘리고, 9월부터는 주 14회로 추가 증편한다. 시애틀 노선은 5월 1일부터 주 7회로 증편하고, LA 노선도 6~8월 기존 주 14회에서 주..
“지금 현대상선은 재도약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라를 대표하는 국적선사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현대상선이 오는 25일 창립 41주년을 맞는다. 4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는 한국 해운업계가 전반적으로 암울한 분위기였지만 올해는 기념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생일을 기념하는 것은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직원들 모두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길고 길었던 구조..
현대상선은 오는 4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새로운 해운동맹 ‘2M’과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하며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도 4월 중 협상이 마무리돼 현대상선의 품으로 올 예정이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64)은 현대상선이 역사상 가장 어려울 때 지휘봉을 들었다. 수출업계에 40년간 몸 담았으나 현재가 가장 힘들다고 말할 정도다. 오는 25일 현대상선의 창립 41주년을 앞두고 만난 유 사장은 “힘든 시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매각 절차에 대해 다시 한번 문제를 제기했다. 박 회장은 22일 금호타이어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박 회장은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없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에 발송한 것에 대해 “확약서를 발송하기 전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 안건으로) 부의했어야 한다”며 “매각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에 자신의 컨소시엄 구성을..
포스코대우가 22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포스코P&S와의 통합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대우는 미래 50년을 이끌 비전으로 ‘무역을 넘어, 미래 비즈니스를 추구하자’(Beyond Trade, Pursuing Future Business)를 선포했다. 포스코대우는 “기존의 무역 상사를 넘어 직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서, 새로운 사업모델과 차세대..
대한항공이 22일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정비 격잡고 세척장에서 보잉 747-8i 항공기의 엔진과 동체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세척 작업을 진행하면 엔진 성능이 향상되고 항공기의 중량과 항력을 감소시켜 연료 효율성이 0.25% 개선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0톤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약 20톤의 물을 항공기 동체에 뿌려 세척 작업도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엔진 및 동체 세척에 사용된 물은 환경 오염 방지를..
국내 중견기업이 미국 현지 기업을 인수한 사례가 나왔다. 22일 코트라는 국내 중견 방적기업 삼일방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아틀란타에서 현지 중견 방적기업인 뷸러퀄리티얀스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일방이 인수한 기업은 스위스 허만 뷸러의 미국 자회사이다. 코트라의 설명에 따르면 삼일방은 미국시장 진입을 위한 해외생산거점을 놓고 미국과 베트남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미..
한국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에게 수입규제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를 21일 개소했다. 무역협회는 센터를 통해 수입규제 전문가 심화 컨설팅·기업별 수입규제 대응 전략 보고서·국가별 대한 수입규제 현황 및 판정 절차 등을 제공한다. 이재출 무역협회 전무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은 수입규제를 받았을 경우 대응 방법 및 관련 정보가 부족해 수출을 포기하는 사례가..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4월 18일부터 국내선의 항공운임을 평균 5% 인상한다. 21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약 5년간 국내선 전 노선의 운임을 동결했으나, 저비용항공사와의 경쟁 심화 및 KTX 등 대체 교통수단의 확대로 항공수요가 감소해 국내선 영업환경이 악화됐다”고 운임 인상 이유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으로 국내선을 이용하려는 승객은 4월 17일까지 발권해야 인상 전 운임으로 구매할 수 있다...
코트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국내 소상공인 및 협동조합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사업체는 2014년 말 기준 총 306만개에 달해 전체 사업체의 대다수(86%)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규모가 영세하다보니 해외진출에 엄두를 내지 못했으나, 이 중 일부는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에서 해외진출을 추진할 만하다고 양 기관은 설명했다. 코트라는 세계..
제주항공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의 항공권을 오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할인판매한다. 2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벤트 대상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에 해당한다. 이벤트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만 판매한다. 편도 기준 국내선은 부산~제주 2만2100원, 부산~김포 3만2100원부터다. 국제선은 부산~후쿠오카 4만4200..
제주항공이 중국 옌타이와 지난 노선에 신규취항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민항국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20일 밝혔다. 옌타이와 지난이 있는 산둥과 하이난 지역은 정기 운수권이 없어도 중국 당국에 신청해 항공기를 띄울 수 있는 ‘항공 자유화 지역’이다. 그동안 중국은 중대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운항 신청에 대부분 허가를 내줬다. 제주항공은 일본과 베트남 등 동남아 노선을 증편해 여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국 당국..
진에어가 20일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저비용항공사(LCC) 그룹인 젯스타그룹과 연계한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번 항공권은 우선 진에어 콜센터와 국내 여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지난해 4월 진에어는 젯스타그룹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었다. 인터라인은 복수의 항공사가 제휴를 맺고 각각 운항하는 노선을 연계해 티켓을 묶어 판매하는 형태를 말한다. 진에어가 젯스타 그룹과 인터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노선은 총 3개로 인천~오사카~케..
세계 1위 차량 공유기업 우버, 세계 1위 드론기업 DJI 등 관련 산업의 시장지형도를 바꾸고 있는 이 기업은 모두 ‘유니콘’이다. 유니콘은 비상장기업 중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는 스타트업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쿠팡·옐로모바일·CJ게임즈 등이 포함됐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간한 ‘유니콘으로 바라본 스타트업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분야별·국가별 유니콘 분..
제주항공이 오는 하계 시즌에는 국내외 정기 노선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인천~오사카 노선 운항횟수를 지난해 하계기간 주 14회에서 주 28회로 2배 증편한다. 주 21회 운항했던 인천~도쿄는 주 24~28회로, 주 7회 운항했던 인천~나고야 노선은 주 18회로 늘린다. 베트남 다낭과 필리핀 세부는 주 7회에서 주 14회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