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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저비용항공사(LCC) 7개사와 결성한 ‘밸류 얼라이언스’의 첫 승객을 맞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밸류 얼라이언스 회원사 노선을 연계한 ‘인터라인’ 예매를 시작한 제주항공은 21일 오후 제주항공의 인천~마닐라 노선과 세부퍼시픽의 마닐라~시드니 노선을 결합해 여행한 첫 승객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세부퍼시픽을 시작으로 밸류 얼라이언스 파트너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
아시아나항공이 일본·동남아·대양주 지역 13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8월 6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최대 49%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출발일은 오는 9월 8일까지 일부 날짜에 한정된다. 일본은 인천~오사카·후쿠오카·센다이·미야자키 등 4개 노선, 동남아는 인천~홍콩·호치민·하노이·세부·방콕 등 5개 노선, 대양주는 인천~시드니·사이판·팔라우, 부산~사이판 등 4개 노선이다. 인천~후쿠오카는..
유럽 외항사가 60만원 대 저렴한 항공권을 내세우며 국내 승객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국내 항공업계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유럽 정기노선 개설은 1건에 그치는 등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 다지기로 대응하고 있다. 저렴한 항공권과 직항 노선을 개설하는 외항사들 사이에서 국내 항공업계는 대형기를 투입하고 성수기 부정기편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수익창출을 꾀하고 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 국영항공사 폴란드..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상표권 사용 조건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요구대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 회장의 요구대로 사용료율을 0.5%로 변경하더라도 차액은 채권단이 보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금호 측은 “상표권을 사용하지도 않는 채권단에게 보전금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주장한 바 있어 이견을 조정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다음주 초 주주협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의..
포스코대우는 최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코엑스와 MICE 산업 발전에 대한 협력과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포스코대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당 산업에 본격 진출한다. MOU 체결에 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그룹 공채 신입사원 및 계열사 사장단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태화산에 올랐다. 22일 박 회장은 신입사원 및 아시아나항공·금호건설·금호타이어 등 계열사 사장단 180명과 함께 산행을 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번씩 최고 경영자와 신입사원들의 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하겠다는 의지, 하고 싶어하는 열정,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강조..
대한항공은 21일부터 스페인을 테마로 한 ‘나의 스페인행 티켓’ 편 TV 광고를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스페인 대표 여행지인 바르셀로나·마드리드·세비야 및 산 세바스티안을 배경으로 했다. 광고 시작과 함께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스페인행 티켓’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이 앱은 대한항공이 광고 영상에 숨겨놓은 고주파 신호를 실시간으로 인식한..
2016년 북한의 대외 무역 규모가 유엔 제재에도 전년대비 4.7% 증가한 65억5000달러로 나타났다고 코트라가 21일 밝혔다. 코트라가 발간한 ‘2016년도 북한 대외무역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수출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28억2000 달러, 수입은 4.8% 증가한 37억3000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적자는 9억1000 달러로 같은 기간 5.4% 확대됐다. 전체 교역량 확대는 석탄·아연 등..
국내 대표 항공 관련 방산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올해 하반기 수주 예상액 중 5900억원이 증발할 위기에 처했다. 감사원이 수리온의 품질 문제를 겨냥한 만큼, 올해 수리온 수출 계획은 사실상 실행하기 어렵다는 예측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올해 말 KAI는 17조원 규모의 미국 고등 훈련기(APT) 교체 사업을 앞두고 있어 수사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일 오후 하성용 사장은 KAI 이사회..
포스코대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17.79% 증가한 96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1208억원으로 59.2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90억원으로 64.68% 줄었다. 포스코대우 측은 “영업익은 미얀마 가스전의 유지보수 및 계절적 요인에도 가스전 판매 호조세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가스 가격 상승으로 인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미얀마 가스전 사업과..
대한항공이 하계 특별 수송 기간을 맞아 국내 전 직원에게 수박을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비롯해 운항·객실·정비 등 각 부서를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수박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매년 여름 수박 행사 외에도 현장 임직원에게 간식을 전하는 ‘행복나눔 이벤트’와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해피투게더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최신예 항공기 A350 2호기를 도입했다. 아시아나의 2번째 A350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20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아시아나는 A350을 현재 운항중인 △인천~오사카 △인천~마닐라 외에도 오는 25일부터 △인천~상하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한다. 8월 중순부터는 △인천~하노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투입한다. A350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사임한다. 최근 진행된 검찰의 압수수색 및 수사에 대한 부담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KAI는 하 사장이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을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 사장은 “KAI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저와 KAI 주변에서 최근 발생되고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KAI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겠다”고 KAI를..
하성용 KAI 사장, 대표이사 사임(1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진에어가 올 겨울 호주 케언스 노선을 다시 띄운다. 케언스는 지난해 겨울부터 올 초까지 한시적으로 운항했던 지역으로 겨울이 성수기다. 올 겨울도 케언스를 통해 호놀룰루 노선의 비수기를 메우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19일 진에어에 따르면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케언스 운항을 재개한다. 케언스는 국적사 중 진에어 단독 노선으로 B7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