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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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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이 “중국 노선에서 사드 보복과 관련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지만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시기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렵지만 새 정부가 들어선 만큼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친 셈이다. 22일 한 사장은 부산 강서구 대저동 에어부산 신사옥 준공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에어부산의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 사장은 “지난해 영업이익 370억원을 냈는데..
아시아나항공이 방류 결정이 난 돌고래를 수송하기 위해 화물 전세기를 긴급 투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오전 10시 30분 화물 전세기편으로 돌고래 2마리를 인천에서 제주로 수송했다. 이번 수송은 서울대공원의 남방큰돌고래 방류 결정에 따른 것이다. 돌고래는 특수 제작된 가로 321㎝·세로 91㎝·높이 106㎝크기의 수송용 수조에 담겨 운송됐다. 남방큰돌고래는 머리 위의 숨구멍을 통해 호흡하기 때문에 특수 수조 안..
밤사이 한진그룹 서버가 마비돼 대한항공과 진에어 여객기 40여편이 지연 운항했다. 22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서버 장애는 21일 오후 22시 30분께 발생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전기설비 법정 안정성 점검을 위한 작업 과정에서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배터리 결함으로 전기공급이 중단돼 일시적인 시스템 서버 다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전체 서버 네트워크 연결 장비 및 대한항공 홈페이지, 여객 및 화물..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중국 더블스타와의 계약을 마무리 짓는 시점을 약 4개월 앞뒀다. 그러나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경제 라인이 새로 구축되면서 금호타이어의 향방도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를 되찾는 데 유리할 것이라는 해석도 있었으나 21일 현재 내각 후보자들을 보면 유·불리를 추정하기 어렵다. ‘재벌 저격수’로 불리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미얀마 양곤주 초중고 학생들이 오는 6월부터 한국산 스쿨버스로 통학하게 된다. 22일 코트라는 미얀마 양곤 주정부와 체결한 정부간 수출 계약(G2G)에 따라 현대자동차 스쿨버스 200대 중 1차분 50대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G2G는 구매국의 요청이 있을 시 대외무역법에 의거해 코트라가 계약 당사자로 외국정부와 수출 계약을 체결해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를 위해 양곤 주정부·코트라·포스코대우..
올해 들어 국내 해운사가 발주한 선박 총 20척 가운데 13척이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달 15일까지 국내 해운사가 발주한 선박은 총 20척으로 이중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선박은 7척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내 해운사가 발주한 26척 중 22척을 국내에서 지은 것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 자국 발주 물량이 더 줄어든 것이다. 중국에서 가장 많은 선박을..
CJ대한통운은 최근 서울 강서한강공원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과 가족을 비롯해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주대교 남단 강서한강공원 내 1만6000㎡ 자연녹지대 공간에 포플러나무 묘목 1000그루를 심었다. 행사에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강사업본부..
최근 수출이 본격적인 회복세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기저효과 등 일시적인 요인보다는 추세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 ‘2017년 한국 수출 회복과 지속가능성 진단’에 따르면 올 들어 수출단가는 그동안의 하락률을 회복할 정도로 상승하지 못했다. 그러나 수출물량이 1분기 기준 6.8%를 기록해 지난해 부진을 상회할 정도로 높..
제주항공은 자사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6~8월 탑승 가능한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을 할인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29일까지다. 대표적으로 김포~제주는 1만8100원부터, 인천~오사카·후쿠오카 등은 5만8000원부터다. ◇ 이스타항공은 오는 6월 14일부터 베트남 다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를 기념해 24일까지 편도 항공권을 최저 7만7000원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 만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민간 부문에서만 70만개를 창출하기 위해 특히 벤처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을 크게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실업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은 분명하나 이 뉴스 하나만으로 희망을 가지기엔 부족하다. 가장 피부에 와 닿는 방법은 현재 한국 경제를 이끄는 기업들의 채용 확대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저유가·고환율의 악재를 견뎌야 했고, 지난 연말부터 올 초까지는..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45일 운항 정지 처분 판결에서 1·2심 모두 패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상고를 검토할 예정이지만 운항 정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아시아나항공이 새로 들여오는 항공기까지 투입하면서 주력으로 삼는 노선이기 때문에 실제 운항정지 시 타격이 예상된다. 17일 서울고법 행정11부(김용빈 부장판사)는 아시아나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운항정지 처분을 취소..
대한항공이 오는 26일까지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입사 2년차 직원과 운항승무원을 비롯해 현지 주민·학생 등 총 600여명은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 조성된 ‘대한항공 숲’에서 나무를 심는다. 2004년에 조성된 대한항공 숲은 총 44㏊의 규모로, 올해 포플러·비술나무·차차르간 등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총 11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어 보급 및 한국문화의 확산을 위해 ‘세종학당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1만 여권의 교재와 도서를 지원하기로 했다. 17일 아시아나항공과 세종학당재단은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전세계 세종학당에서 활용할 한국어 교재 및 도서·교육자료 등의 해외 운송을 돕기로 했다. 해당 자료의 통관 및 현지 육로운송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세종학당에서 진행하는 한국..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지역을 겨냥한 ‘라틴 비즈니스 위크’가 오는 19일까지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남미 시장 진출을 모색하려는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중남미와 교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중남미 시장 진출 설명회·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전시회·경제협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담..
저비용항공사 빅2가 올해 1분기 사드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영업익은 일제히 지난해 동기보다 하락했으나, 제주항공·진에어는 신장했을 뿐 아니라 ‘항공업계 2인자’인 아시아나의 영업익도 넘겼다. 규모가 작은 LCC가 악재를 비교적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진에어 등의 1분기 영업익은 각각 272억원·341억원으로 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