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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직속' 삼성 로봇 드림팀 ‘RX사업추진실’ 2개월…핵심 인물 면면 보니
[여의로] 경영진에 '인재제일' 강조한 삼성 노조…'정도경영·상생추구' 답해야
SK그룹 부회장 3인, SK하이닉스로 이동…그룹 중추에 힘 싣는다
구광모의 'AI 미래 전략' 청사진 구체화…LG, 투자·사업 전환 고삐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에 생산기지 짓나…"확정된 사안 없어"
22일 예정됐던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가 연기된 데 이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비장의 카드’가 이번 매각의 쟁점으로 다시 떠올랐다. 채권단이 박 회장의 컨소시엄 구성안을 허용해줄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박 회장이 금호타이어를 되찾을 가능성도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날 산업은행 측은 “22일 오후 예정됐던 주주협의회가 미뤄졌으며, 23일에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중국 더블스타는 최근 채권단에 매각..
현대상선이 7월 부산항에서 사상 최대 물량을 처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지난달 부산항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약 93% 증가한 16만7018TEU를 처리했다. 시장점유율은 월간 최고 기록인 10% 수준으로 상승했다. 환적 물량은 8만5717TEU로 같은 기간 약 133% 증가했으며, 수출입 물량은 8만1301TEU로 약 64% 늘었다. 전체 순위는 머스크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올해 누적 처리물량은 7월..
티웨이항공이 오는 30일까지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운항관리·편조·IR담당·브랜드마케팅·언론 홍보·디자인·운항승무(부기장)·정비 등 총 12개 부문이다. 서류 심사 후 1·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외국어 능력 우수자와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운항승무원(신입부기장)은 1차 면접 전형 전 필기·인성검사·실기전형이 추가된다.
에어서울이 일본 나가사키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스튜디오 지브리’ 전시회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는 9월 3일까지 인천~나가사키 노선 탑승객 중 웹·모바일 체크인을 마친 승객에게 나가사키에서 열리는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전’ 입장 티켓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 전시회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한..
한진해운 영향을 털어낸 ㈜한진이 택배·하역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도 두 사업부문에 집중됐으며 해운·국제 사업 등은 손실을 봤다. 자산 투자도 대부분 해당 사업에 진행되고 있다. 21일 한진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유동자산은 3988억원(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500억원 줄어들었다. 한진에 따르면 줄어든 자산의 상당 부분은 올해 중점 사업인 택배와 하역사..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1·구속기소)씨와 그의 동생(29·구속기소)이 250여억원의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돼 사기 혐의 피해 금액이 41억원에서 292억원으로 늘었다. 21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에 따르면 이들은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증권방송 등을 통해 피해자 232명을 상대로 허위·과장된 내용으로 총 292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재판에서 “사기탄핵”이라고 소리친 방청객이 구치소에 10일간 수용되는 감치 처분을 받았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속행공판이 끝난 뒤 별도의 감치 재판을 열어 방청객 A(47)씨에게 감치 결정과 함께 앞으로 법정 출입을 금지하는 입정금지 조처도 함께 내렸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재판이 시작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준비해온..
제주항공이 오는 11월 2일 인천~일본 마쓰야마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쓰야마는 제주항공이 일본에 정기노선을 개설하는 7번째 도시이자 12번째 한일 정기노선이다. 인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인 도고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주변 경관이 뛰어난 마쓰야마성을 비롯해 1800년대 후반 운행했던 증기기관차를 재현한 ‘봇짱열차’도 명물로 손꼽힌다. 제주항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부가 자택 공사 비리 혐의로 경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것에 대해 그룹 측이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한진그룹 측은 “현재 공식적으로 소환통보를 받지는 않았으나 향후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2013년 5월∼2014년 8월 조 회장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될 당시 공사 비용 중 30억원가량이 대한항공의 인천 영종도 호텔 공사..
에어부산이 18일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해 총 21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하는 항공기는 22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200 기종이며 신규로 제작됐다. 에어부산은 연내 신규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총 23대를 운용할 예정이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주요 이슈가 있을 때 자사주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 회장은 미미하더라도 자주 주식을 매입하고 있어 재계에서는 이같은 행보가 자신감을 드러내는 ‘공식’으로도 통하고 있다. 최 회장으로서는 SK네트웍스가 SK그룹의 모태 회사인 만큼 사업 재편을 통해 위상을 세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자사주 3만주를..
중국 더블스타에 넘어가는 것으로 유력했던 금호타이어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더블스타 측이 채권단에 매매가격을 인하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우선매수권도 부활할 가능성이 열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더블스타는 최근 채권단에 이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금호타이어의 매각가는 9550억원이다. 인하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채권단은 더블스타가 요청한 만큼 해당 내용을 검토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두드림 매직 콘서트’를 개최했다. 매직콘서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들과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아시아나항공 ‘플라잉매직팀’ 소속 캐빈승무원들이 직접 연출과 진행을 담당했다. 플라잉매직팀은 아시아나항공의 16개 특화서비스팀 중 손꼽히는 기내특화서비스팀으로, ‘2004년 머큐리어워드 온 보드 서비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한진해운 사태가 일어난 지 1년이 지난 현재 글로벌 해운업계는 선사 간 인수합병(M&A)을 지속하며 ‘규모의 대형화’를 지속하고 있다. 운임 상승의 저해 요인으로 꼽혔던 초대형선박도 지속적으로 발주하고 있어 M&A나 초대형선박 발주 여건이 안 되는 한국 해운업계로서는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16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해운업계에 따르면 중국 코스코는 2만1000TEU급 6척과 1만3500TEU급 8척을 발주..
중국 정부는 대대적으로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해주는 정책을 이어가는 반면 한국 대학생 창업 현황은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가 발표한 ‘중국 대학생 창업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대학교 졸업생 창업자는 61만5000명으로 전체 졸업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에서 8.0%에 달했다. 한국은 2015년 기준 0.8%에 머물렀다. 지난해 신규로 설립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