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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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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24~25일 중국 선전에서 중국의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을 초청해 ‘GP 모바일차이나 2017’을 개최했다. 25일 상담회에는 스마트폰 글로벌 톱 5 기업으로 성장한 화웨이·오포·비보 등 중국 10대 스마트폰 제조사중 8개가 참가했다. 비보는 국내의 홍채인식·카메라 관련 신기술 보유 기업 7개사와 상담했다. 코트라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향후 국내 유망기업 정보와 상담회 참가 등의 협력 기회를 제공받..
현대상선은 4월 부산항에서 지난해 동월보다 72% 증가한 15만332TEU의 물동량을 처리해 글로벌 1위 선사인 머스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출입 물량은 8만1625TEU로 같은 기간 약 68% 늘었으며, 환적 물량은 6만8707TEU로 약 77%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늘었으며, 일본·베트남·인도 등의 지역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현대상선은 4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중국의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겪는 구인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 ‘중국의 구인난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중국은 49만명의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쑤저우·지난·난징 등의 순으로 주요 2선 도시와 동부지역이, 업종으로는 제조업의 인력난이 비교적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구인난은 저출산과 인구노령화로 인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동아리 ‘오즈유니세프’ 회원 12명이 최근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벤째성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집 짓기’는 벤째성 내 부양가족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집을 지어 주는 활동으로 2004년 첫 번째 집을 준공한 이후 현재까지 총 51채의 집을 마련했다. 오즈유니세프가 짓는 집은 가로 5m·세로 8m 크기의 직사각형 구조 건물로 벽돌 및 시멘트를 사용해 건축한다...
현대상선이 최근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해운업에 대한 설명을 ‘카드 뉴스’ 형식으로 게재하는 등 해운업 알리기에 팔을 걷었습니다. 홈페이지 내 사보는 웹진 형식으로 개편해 현대상선 직원 및 방문객들이 사내 뉴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가 돋보였습니다. 기업 간 거래(B2B) 기업이 SNS 계정을 운영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
대한항공은 24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여수공항 및 남도지역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강서구 지역 소외 계층 및 김포공항 인근 소음 피해지역 어린이 총 40명이 참가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24일 오전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여수공항에 도착해 공항을 견학한다. 해당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대한항공과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비상구석에 앉은 승객의 의족 착용 여부를 뒤늦게 확인하고 자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적절한 처사였는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아시아나는 이를 공항 카운터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기내에서 요구했다. 규정 상 비상구 자리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승무원과 함께 승객 대피를 도울 수 있는 승객이 앉을 수 있다. 아시아나 측은 “의족 착용 사실은 승객이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 알 수 없고 비상 시 (다리가) 제대로 기능..
호주에서 완성차 제조공장을 운영하는 포드·GM홀덴·도요타 등 3사가 올해 현지에서 철수하기로 하면서 전체 자동차 시장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는 국내 자동차 업계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코트라 시드니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포드가 공장을 폐쇄했고, GM홀덴과 도요타도 오는 10월께 호주 공장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세 업체의 현지 생산 물량은 연간 약 120만대인 호주 전체 시장의 7%..
에어부산이 신사옥 입주 기념으로 ‘집들이 초특가 이벤트’를 23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 해당 노선은 에어부산이 취항하는 국내외 전 노선이다. 오는 6월 8일 신규 취항하는 대구~도쿄 노선도 포함된다. 가격은 편도 기준으로 △제주 노선 1만5900원 △후쿠오카 4만3000원 △도쿄·타이베이·가오슝 6만3000원 △칭다오·홍콩·마카오·하이난 7만3000원 △삿포로 8만3000원..
현대아산이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가 추진하는 바이오클러스트 조성에 협력한다. 바이오클러스터는 바이오 관련 기업·전문공급자·관련기관이 동일 공간에 집적된 개념을 뜻한다. 몇 년째 대북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아산이 건설 등 타 분야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3일 현대아산은 한국바이오협회·범건축종합건축사무소·대경공영과 공동 업무 협약(MOU)능 체결하고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건설 관련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캐빈승무원 교육 과정에 가상현실(VR) 교육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22일부터 VR 동영상을 이용한 A350 기종 체험 과정을 캐빈승무원 초기 및 정기 교육에 추가했다. 해당 교육은 캐빈승무원들이 가상 현실 영상을 통해 기종의 구조와 특징을 실제 항공기에 탑승한 것처럼 체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 이번에 제작된 ‘A350 VR 영상’은 기내식을 준비하는 공간부터 기내 비상장비·..
코트라가 일본 ‘아마존 재팬’의 유력 판매업자들을 초청해 국내 소비재 기업들의 입점을 추진했다. 23일 코트라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아마존재팬 유력 벤더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최종 사전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총 29개사로 참신한 아이디어에 실용성을 더한 기능성 생활용품 분야가 가장 많았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일본에서는 자체 오프라인 매장 31곳을 운영하고 있는 ‘HI히로세’, 글로벌 유통기업인 AEO..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직전인 6월에 해외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국내 항공사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마케팅 기간을 확장한 효과도 반영된 현상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우리나라 국민의 출국자수 통계를 분석한 결과 비수기로 꼽히는 6월 출국자수가 최근 10% 이상 증가했다. 2012~2016년 6월 출국자수는 연평균 12.5% 증가했으며, 특히..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최초로 사옥을 보유하게 됐다. 22일 에어부산은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사옥을 건립했다. 이 신사옥은 대지면적 3394㎡, 연면적 1만8302㎡이며, 지하 2층·지상 9층의 본관과 지상 4층의 캐빈동 별관으로 구성됐다. 신사옥 내 자체 훈련시설도 마련했다. 도어 트레이너(Door Trainer),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비롯해 응급처치 훈련실·화재 진압실·비상장비실 등을 갖..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인수와 관련해 “할 말이 없으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순리대로 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2일 부산 강서구에서 열린 에어부산 신사옥 준공식에 참석한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 인수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모르겠고 여러분(기자)들이 판단한대로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선 만큼 금호타이어 매각에도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