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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에 동참학 위해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캠페인 엠블럼을 씌운 항공기 10대를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홍보 항공기는 보잉 747-8i 5대와 보잉 777-300ER 5대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보잉 747-8i 1대와 보잉 777-300ER 1대와 더불어 총 12대의 래핑 항공기를 2018년까지 운영한다. 대한항공은 래핑 항공기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3일 유니세프와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사는 첫 사업으로 오는 2019년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산업단지 내 아동들을 돕기 위한 통합 보육 프로그램 지원 및 보육 시설을 개선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호치민시 내 총 3만5000여명의 아동과 이주 노동자 가정 구성원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양 사는 예측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처음 사회공헌활동..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3160명에게 삼계탕을 선물했다. 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창사 이래 최초로 월간 엘리베이터 설치대수를 2000대 돌파했다. 현 회장은 이를 기념해 임직원들과 협력업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차원에서 선물을 마련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6월 2128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9%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 회장..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이달 초 주주협의회를 열고 상표권 사용요 0.2%를 상향 조정할 전망이다. 관련업계에서는 금호산업 측이 제시한 상표권 사용요율 0.5%에 채권단이 동의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다른 조건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중국 더블스타 측에 금리를 인하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기존 사용요율의 차액을 보전해주기 위해서다. 이에 상표권이 무기였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으로서는 더 이..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서소문 사옥에서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였다고 2일 밝혔다. 1일 열린 일일카페는 대한항공 임직원과 SNS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와 항공관련 강좌로 진행됐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시간에는 운항·객실·여객운송·정비 등 4개 직종에 종사하는 대한항공 직원들이 강연자로 나서 현장 경험담 등을 공유했다. 또한 부산 테크센터 소속 직원들이 ‘항공과학교실’을..
티웨이항공이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까지 매출 2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대형기 10대를 운영하고, 2018년에는 기업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홍근 대표는 “옛날의 티웨이항공이 아니며, 올해는 500억의 영업이익도 내다보고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2025년까지 매출 2조원을 달성하고 대형기를 10대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에는 기업 공개(IPO)를 추진한다. 정 대표는 “옛날의 티웨이항공이 아니며, 올해는 500억의 영업이익도 내다보고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29일 티웨이항공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전 2025’를 발표했다. 정 대표는 “2025년부터 유럽과 북미 운항을 개시하기 위해 2020년부터..
현재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정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일·외교·안보 전문가 10명 중 8명은 정치적 경색과 무관하게 인도적 지원 재개 노력은 필요하다고 답했다. 29일 현대경제연구원은 통일·외교·안보 전문가 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3%가 현 시점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55.6%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효과가 없다고 응..
대한항공이 일명 ‘기내 난동 승객’에 대한 탑승을 거부하는 ‘노 플라이(No Fly)’ 제도를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문제가 된 승객에 대해 탑승 거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28일 대한항공은 이달 중순부터 해당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승무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했다고 판단되면 내부 심사를 거쳐 해당 승객에게 탑승 거부 통지를 한다. 항공업계에..
포스코대우는 최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입양 대기 중인 영유아를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포스코대우 임직원들은 가제손수건·놀이 세트·물티슈·바디워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제작했다. 제작한 200개 상자는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영유아 위탁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체리 수송에서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올해 4~6월 총 2000여 톤의 캘리포니아 체리를 수송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0% 증가한 수치다. 체리는 항공 화물 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인 하절기에 화물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 품목’이다. 따라서 체리 수송량 증가 추세는 2~3분기 화물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전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아들 정영선(32)씨가 최근 ‘현대투자파트너스’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영선 씨는 지난달부터 현대투자파트너스의 이사직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현대그룹이 스타트업 등 유망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금융투자사다. 현재 장녀 지이 씨는 현대 유엔아이 전무로 근무하고 있으며, 차녀 영이 씨도 같은 회사에 입사했다. 일각에서는 현대그룹 삼 남매가 모두 계..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에 관련 노선을 축소한 항공사들이 여전히 이를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 업계는 적어도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원상복귀를 기대하고 있으나 사드 관련 논란은 지속되고 있어 유관업계의 우려가 깊어가고 있다. 27일 각 공항 통계에 따르면 5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중국 여객은 총 95만55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5.5% 줄었다. 4월 여객 감소세도 비슷하다. 이 기간..
코 앞으로 다가온 여름 휴가철을 두고 대한항공이 ‘항공여행 팁’을 전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출발 48시간 전 할 일, 탑승 수속 대기시간 줄이는 방법 등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4가지를 소개한다. 1. 여행지 선택은 항공사 여행정보사이트 활용 휴가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여행지 선정이다. 각 항공사는 취항하고 있는 도시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에 관광명소와 교통수단, 현지음식 등을 파악하는 작업..
에어서울은 27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자동 탑승권 발급기(키오스크)를 이용한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프 체크인은 항공사 카운터에 직접 가지 않고 공항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스스로 탑승수속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신속하게 수속을 마칠 수 있다. 에어서울 키오스크는 인천공항 K카운터 앞에 4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웹과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