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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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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2분기 수출은 지난 분기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코트라는 수출선행지수가 55.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해외 바이어와 주재 상사들의 주문 동향을 토대로 수출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로, 50 이상이면 지난 분기 대비 수출 호조를 의미하며 50 미만이면 수출 부진으로 해석한다. 지역별로는 북미·아대양주·중동 및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독립국가연합(CIS)..
청년층의 공무원 시험 준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으로도 연간 17조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간한 ‘공시(공무원 시험)의 경제적 영향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9급 공무원시험 응시자수는 2011년 약 14만3000명에서 올해 22만8000명으로 확대돼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중 공무원시험 준비 인구도 2011년 3.3%에서..
추성엽 팬오션 대표가 최근 해운 시황이 개선되는 상황을 충분히 활용하고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평균 건화물지수(BDI)를 900대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더 높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내놨다. 또한 하림그룹 편입 후 재무건전성이 개선돼 화주들과의 관계도 더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5일 추 대표는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운 시황은 지난해 바닥을 쳤고, 그동..
코트라는 5~7일 서울·부산·광주에서 ‘글로벌 취업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구직자 설문조사 결과 ‘가장 취업하고 싶은 해외 5개국’으로 선정된 미국·일본·싱가포르·호주·독일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은 트럼프 정부가 외국인 취업의 문을 좁히려는 제도를 계속 내놓고 있으나 구인난을 겪고 있는 현지 기업들이 외국인 채용에 대해 적극적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코트라는 “사내직원 추천제도, 링..
아시아나항공이 필리핀 딸락주 카파스시에 위치한 필리안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봉사단 19명은 최근 필리핀 아이따족을 찾아 파손된 염소 우리를 보수해 염소 사육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염소 17마리를 기증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지속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마을 곳곳의 대나무로 수공예품을 제작하는 방법을 전수했다. 이어 학업에 열의가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학업..
한진해운 파산 이후 국내 해운업계가 약 3조원의 운임수익을 상실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외국 선사들이 흡수한 한진해운의 물동량은 200만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추정된다. 4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아시아~북미 항로의 선사별 시장 점유율은 현대상선이 5.9%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1.2%포인트 증가했다. 한진해운은 해당 노선에서 7%를 차지하고 있었기..
에어부산이 4일부터 대구공항 출발 국제선에서 기내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면세품을 판매한다. 현재 에어부산은 대구에서 오사카·삿포로·하이난 등 3개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기내식은 햄 치즈 샌드위치·불고기 브리또와 감귤 주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대구 출·도착 항공편에서 기내 면세품을 예약 구매한 손님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5일부터는 에어부산 면세 홈페이지에서 대구발 항공편 전용 면세..
에어서울이 올해 100여명 규모의 캐빈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원서 접수 기한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로 채용 사이트에서 진행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전형, 신체 및 체력검사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이후 입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학사 이상 학력 소지자이며, 경력직 지원자는 비행 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한다. 에어서울..
아시아나항공이 일본·동남아 노선의 좌석 공급을 늘리고 유럽 노선을 증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자구책이다. 아시아나는 4~6월 중국 노선의 운항 편수를 감축하고 투입기종을 소형기종으로 변경해 공급석을 줄인다. 반면 일본·동남아 노선의 공급석을 늘려 신규 수요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노선과 호치민·하노이·타이페이 등 동남아 인기..
SK해운이 신설법인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법인명은 기존과 동일한 사명을 유지한다. SK해운은 해운업 관련 사업 및 자산을 물적 분할했다. 물적분할에 앞서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장기 운송계약 및 벙커링 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했고, 삼성증권과 총수익스와프(TRS)방식을 통해 신규자금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신규로 마련한 자금은 기존 재무적투자자(FI) 투자 상환 및 신설법인의 자본 확충 용도로 사용할..
이스타항공은 최종구 신임 대표이사(53)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대표로 취임한 최 대표는 순천고와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케이아이씨 전무를 거쳐 2013년 2월부터 이스타항공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최근까지 이스타항공 자회사인 이스타포트 대표를 함께 맡아왔다. 또한 이스타항공은 손두상 부사장, 조필제 부사장을 영입해 해외노선 확대 및 영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손 부사장(57)은..
제주항공이 오는 5월 초 황금연휴 기간 일본 노선의 평균 예약률이 60%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9일부터 5월 5일까지의 후쿠오카 노선 예약률은 81%라고 밝혔다. 이 외 도쿄·오사카·나고야·삿포로·오키나와 등의 노선은 평균 50~60%대로 비교적 여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날짜별로는 5월 3일 출국편이 74%로 가장 높고, 5월 5일 출국편은 53%로 가장 낮았다. 귀국이 예상되는 5월 3일..
국내 중소중견기업 중 해외 기업 인수 합병(M&A)을 추진했다가 중단한 사례 중 절반 이상이 적합한 매물을 찾는 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코트라는 해외 M&A에 관심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9.2%가 ‘정보조사 및 해외 매물 발굴’을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다. 실제로 해외 M&A를 추진했다가 중단한 기업들 중 53%가 적합한..
한진그룹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이는 지주회사인 한진칼로 100% 귀속된다. 또한 한진칼은 최근 대한항공의 유상증자에 1135억원 규모로 참여해 한진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이 상부상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공을 주력으로 내세우는 한진그룹은 올해 중국인 여객 감소 및 고유가와 고금리 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리스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2일 진에..
고금리·고유가·원화 강세의 ‘3고 시대’에 진입하면 한국 경제는 투자 회복이나 수출 지연 등 부정적인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유가는 수출단가 상승으로 수출 회복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되고, 원화 강세는 가계와 기업의 구매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면도 있으나 우리 경제에는 오히려 위협이 된다는 분석이다. 2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 ‘3고 시대의 진입 가능성 점검과 시사점’에 따르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