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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로] 경영진에 '인재제일' 강조한 삼성 노조…'정도경영·상생추구' 답해야
SK그룹 부회장 3인, SK하이닉스로 이동…그룹 중추에 힘 싣는다
구광모의 'AI 미래 전략' 청사진 구체화…LG, 투자·사업 전환 고삐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에 생산기지 짓나…"확정된 사안 없어"
미국 연방 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한국의 기준 금리와 동일한 1.25%를 유지하게 됐다. 그동안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동일했던 시기는 이번 금리 인상을 포함해 총 4차례가 있었으며, 이 중 3차례가 미국의 인상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번 인상 건에 의해 국내 주식 시장 등에는 단기적인 충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미국은..
진에어가 국내 항공업계 중 처음으로 네이버페이를 통해 항공권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네이버페이 서비스 도입에 따라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에는 인증 단계 절차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나비포인트’ 적립과 더불어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중복으로 적립할 수 있어 추후 네이버포인트로도 항공운임을 결제할 수 있다. 진에어는 카카오페이에 이어 네이버페..
김재홍 코트라 사장이 수출 회복을 넘어 일자리 창출에 대한 포부와 계획을 14일 밝혔다. 저조한 수출 환경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언급했던 지난해와 완전히 상반된 내용이다. 김 사장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엑스포 개막을 점검하고 바로 전날 귀국하는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출 신장세를 언급할 때는 밝은 표정으로 임했다. 이날 김 사장이 한결 진전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출 회복세 때문..
김재홍 코트라 사장이 “국내 중소·중견기업 수출 비중이 절반이 넘으면, 신규 일자리가 100만개 이상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면서 “코트라의 업무 방식을 바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논란이 된 코트라의 정부 소관 부처에 대해서는 “‘국가 무역 투자 인프라’로서의 기능이 가능한 곳이 적절하다”는 견해를 전했다. 14일 코트라는 서울 광화문에서 창립 55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
아시아나항공이 14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썸라옹톰에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한 ‘캄보디아-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세계교육문화원(WECA)과 공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봉사단은 쾌적한 교내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시설 보수와 도색 작업을 하고, 전교생 및 교직원들과 운동회, 동요·미술 교실과 과학 수업 등의 프..
이스타항공은 최근 정기인사에서 여성 승무원 출신인 이주연(53) 객실본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고 14일 밝혔다. 450여명으로 구성된 객실 본부는 이스타항공 내에서 가장 큰 조직이다. 특히 항공업계에서 여성 승무원 출신이 임원 자리에 오른 사례는 많지 않다. 이 본부장은 지난 2015년 8월 이희호 여사의 방북 일정을 비롯해 같은 해 10월 남북한 노동자 단체가 참여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방북 일정에도 수석 사무..
SM상선이 미국 철도 회사 유니온 퍼시픽과 북미 내륙 운송 서비스를 위해 협업한다. 14일 SM상선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유니온 퍼시픽과 협약식을 열고 북미 운송 서비스에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서약문에 서명했다. 유니온 퍼시픽은 지난 1862년 설립된 미국의 철도회사로서 미 서부항만에서 여러 내륙 도시를 오가고 있다. SM상선은 이를 통해 미주 지역의 운송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칠봉 SM상선..
포스코대우가 안구건조증 치료 기기 사업에 진출한다. 14일 포스코대우는 인천 송도 사옥에서 녹십자엠에스·비엠생명공학과 안구건조증 치료용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대우는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비엠생명공학의 안구건조증 치료용 의료기기 ‘아이안’을 녹십자엠에스로 공급하며,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판매 기업인 녹십자엠에스는 약국 등 오프라인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를 국내..
코트라가 유럽 스타트업의 중심지인 런던과 스톡홀름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주도한다. 13일 코트라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주관으로 15~1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과 영국 런던에서 ‘케이 스타트업 미트업 스웨덴&영국(K-Startup Meetup Sweden&U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창업지원 기관인 스웨덴 ‘sup46’, 런던 공식 투자유치기관 ‘런던&파트너스’와 협력해..
금호타이어 인수 주체인 중국 더블스타가 12일 채권단에 “박삼구 회장이 제안한 상표권 사용 조건은 수용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상표권 문제를 해결해 더블스타와의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었으나 결국 박 회장과의 의견 차만 재확인한 셈이 됐다. 상표권 문제는 사용료 협상으로 이어지게 됐으며, 이 외에도 정치권과 금호타이어 내부에서 중국으로의 매각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는 만..
에어부산이 취항 8년 8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수 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국내 LCC 중 최단 기간의 성과다. 에어부산의 3000만 번째 탑승객은 중국 칭다오발 부산행 BX322 항공편 승객 중 한 명으로, 에어부산은 이 승객에게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와 한·중 양 국가 간 교류와 우호를 상징하는 우정의 열쇠를 선물했다. 에어부산은 2008년 10월 27일 부산~김포 노선에 취항하며 운항을..
국내 및 해외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권을 한 번에 구입해 시드니·인도·사우디까지 여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2일 제주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LCC 업체들과 결성한 ‘밸류 얼라이언스’의 일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1차로 필리핀을 대표하는 세부퍼시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국내 소비자들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제주항공 및 세부퍼시픽의 항공권을 동시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최근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한 ‘한-일 우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일본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고 금호아시아나 측이 12일 밝혔다.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을 비롯해 일본 정재계·관광업계·지자체·미디어 등으로 구성된 일본우호친선방한단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박 회장과 니카이 의원의 오랜 인연이 계기가 됐다는 게 그룹 측의 설명이다. 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금호타이어 상표권을 두고 “적극 협조한다”는 뜻을 밝혀 일단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금호타이어가 넘어야 할 산은 아직 남았다. 정치권에서도 이를 두고 채권단에만 맡겨둘 문제가 아니라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9일 금호타이어의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는 금호산업은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최종안을 결의해 산업은행에 회신..
아시아나항공이 9일 롯데월드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사는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아시아나항공 탑승권 소지 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을 30% 할인해준다. 향후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아쿠아리움 등으로 제휴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 수요를 높이고 고객 로열티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