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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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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한진칼 전무 겸 진에어 부사장이 칼호텔네트워크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올해 한진그룹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승진 등 3세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그룹은 오는 6월 미국 LA서 73층 규모의 윌셔 그랜드 호텔의 개장을 앞두는 등 호텔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호텔을 운영하는 칼호텔네트워크에 조 전무를 앉혀 3세 경영을 점차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11일 한진칼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는..
한진칼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는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칼 전무와 그랜드 하얏트 서울 총지배인을 역임한 데이빗 페이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제주 KAL 호텔·서귀포 KAL 호텔 등 특급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 전문 기업이다. 칼호텔네트워크 측은 “조현민 각자 대표이사 선임은 자회사에 대한 책임경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오버부킹(예약 초과)을 이유로 기내에서 한 동양인 남성 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항공업계에서도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에서는 오버부킹을 이유로 항공기 안에서 경찰을 동원해 탑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경우는 없다. 공항에서 체크인을 할 때 오버부킹에 대한 좌석 배열 문제는 모두 정리되기 때문에 일어나기 힘든 문제라는..
금호리조트가 통영마리나리조트의 전 객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는 객실 리뉴얼을 통해 총 272실 모두 디럭스룸으로 꾸몄다. 레스토랑·스포츠센터·요트클럽 등 고객 편의시설의 개보수는 오는 29일 완료 예정이다. 금호리조트는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금호리조트를 카카오톡 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한국무역협회는 1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우크라이나 경제 포럼’을 개최하고 우크라이나와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은 게나디이 취치코프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 대표, 올가 트로핌체바 농업정책식량부 차관 및 주요 기업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우크라이나는 한국과 기존의 농업부문 협력에서 벗어나 인프라·건설·IT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무역..
에어부산은 항공기 조종실 내 각종 매뉴얼 및 서류를 전자문서로 전환해 태블릿 PC에 입력해 사용하는 전자비행정보 시스템(EFB)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조종실 내 전자비행정보인 EFB 사용을 인가받았다. EFB를 시행하면 운항 승무원들이 기존에 종이 문서로 소지하던 각종 매뉴얼·공항 및 항로 정보 등에 관한 서류를 태블릿 PC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된다. 에어부산은..
최근 수출입업계를 취재하다 독특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해외 법인을 늘리는 추세인 엘리베이터 업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밀접한 관계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최근 수출에 주안점을 두는 기업이 산업부와의 교류가 많지 않다는 점이 의외였습니다. 대신 국민안전처 산하의 승강기안전공단과 소통하는 구조였습니다. 산업부는 수출 중심 부처로서 매달 수출 현황을 발표하고 각 산업계 동향을 분석합니다. 따라서 산업부가 아닌 안전처가 주로..
에어부산이 4~5월 ‘원패스 체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항공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원패스 서비스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별도 수속 카운터에 방문하지 않고 보안 검색대와 탑승 게이트를 한 번에 통과할 수 있는 제도다. 항공권 예약 후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홈·모바일 탑승권 발급 받은 후 여행 당일 모바일 화면을 보안 게이트와 항공기 탑승 게이트에서..
진에어가 홍콩과 마카오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은 왕복 기준 인천~홍콩 22만원, 인천~마카오 19만3000원이다. 탑승 기간은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28일까지 예매 가능하다. 진에어는 “홍콩과 마카오는 이색적인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여행지”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운임으로 두 도시를..
저비용항공사들이 지역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에 대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운항 노선이 늘어나는 만큼 관련 서비스도 늘려 여객과 수익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이달부터 대구공항 출발 국제선에서 기내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면세품 판매고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대구에서 일본 오사카·삿포로·후쿠오카와 중국 하이난 등 4개의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 중에서 후쿠오카 노선을 제외한 취항..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현재 겪고 있는 사드 보복 등의 문제는 단기적인 어려움에 그치고 중국을 잘 활용하면 향후에도 현재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보잉 기자간담회에서 대런 헐스트 보잉 동북아시아 마케팅 총괄은 “한국 LCC에는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있으며, 중국과의 문제는 단기적”이라고 강조했다. 헐스트 총괄은 “한국 LCC들은 운항 빈도를 늘릴 뿐 아니..
저렴한 항공료를 무기로 내세우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항공 요금 인상을 주도함에 따라, 주말 및 성수기 요금이 대형항공사의 최대 96.4%에 이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7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항공사들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수준으로 요금으로 인상하고 있어 담합여부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위 의원에게 제출한 2010년 대비 항공요금 인상률을 살펴보면 제주항공이..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드에서 양국 정부부처 및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삼성물산·포스코건설·LS네트웍스 등 15개사와 외교부·보건복지부·국토해양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정부부처 및 기관이 참여하는 ‘한-투르크메니스탄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현지에 파견했다. 이번 포..
미디어의 소재는 시대의 흐름을 적극 반영하는 특성을 지녔다. 뉴스나 스포츠처럼 취사선택이 불가능한 장르를 제외하고는 그 시대 대중의 관심을 찾아 기획의 소재로 녹여내야 한다. 방송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먹고 자라는 만큼 시청자들을 위로하는 기능도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최근의 국민 정서를 정확히 읽고 이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콘텐츠가 살아남고, 동떨어진 내용은 외면받기 십상이다. 이는 대중들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사회 분위기와 걸맞은 콘텐츠를..
대한해운은 최근 중국에 위치한 삼성중공업 닝보 조선소에서 5만34 DWT MR(재화중량톤수) 탱커선 ‘SM 오스프리’호의 명명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해 9월 대한해운이 아시아선주와 연장 옵션 2년을 포함한 최장 9년간 총 779억원의 장기계약을 맺은 2척의 선박 중 첫 번째 배다. 인도 후 바로 계약에 투입할 전망이다. 다른 1척도 현재 건조 마무리 단계로 6월께 인도될 예정이다. 대한해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