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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여름 휴가철 최고의 여행지로 하와이를 꼽았다. 13일 아시아나항공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캐빈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주제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밝혔다. 전체 응답자 2373명 중 1119명의 지지를 받은 지역은 하와이였다. 하와이는 오아후·몰로카이·라나이·빅아일랜드·마우이·카우아이 등의 섬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휴양지로, 와이키키 해변으로 유명한 오아후 섬이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지찬순씨 별세, 김일배(창덕제일교회 담임목사) 모친상, 김용남(전 국방부 이사관)·서용원(㈜한진 사장) 빙모상 = 13일 오전 7시 4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 02-2227-7504
금호산업이 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상표권 관련 입장을 정하기로 했다. 13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이사들의 일정을 고려해 18일 이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요구한 회신기한은 13일까지였으나 이를 기다리기로 했다. 한편 지난 7일 채권단은 금호산업이 요구한 상표권 사용요율 0.5%에 대해 일부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금호산업의 제시안 대비 사용료 차액 중..
대한항공이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 해결을 위해 부화 직후의 병아리 대량 수송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2일 오후 스페인 사라고사발 인천행 화물기로 13만마리, 약 1만9000㎏ 분량의 초생추를 수송했다고 밝혔다. 초생추는 부화 직후의 병아리를 말한다. 계란을 낳을 수 있는 산란계로 성장해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식용계란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초생추는 모이 없이..
‘진에어 이용에 불편을 느끼신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11일 대대적인 할인 행사인 ‘진마켓’ 진행 이후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사과문을 올려야 했습니다. 예약 발권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비용만 결제 후 항공권을 확인하지 못한 고객이 속출한 탓입니다. 저렴한 항공권을 사기 위해 서둘렀건만 막상 제대로 발권이 됐는지 확인이 안되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은 ‘이런 경..
아시아나항공이 일등석(퍼스트클래스)을 줄인 이후에도 해당 좌석을 채우기 위해 웃돈을 주고 일등석에 앉을 수 있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 자리를 줄이고 관련 서비스를 늘린 덕에 일등석 탑승률은 약 8%포인트 올랐으나, 대형항공사로서의 서비스와 정체성은 약화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퍼스트 멤버십’에 이어 최근 ‘로얄 비즈니스’ 등을 선보였다. 퍼스트멤버십은 비즈니스탑승객이 쓸..
이스타항공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12일부터 17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권과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이 대상이다. 국내선은 편도 기준 9900원부터, 일본 노선은 3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동남아 노선은 7만9900원부터다. 또한 항공권을 예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예약번호와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12~14일 홍콩에서 한국 유망 소비재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최근 홍콩 시장에서 화장품 등 한국 유망 소비재의 수출은 연평균 23.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산업부와 코트라는 전략적 한류스타 활용·소통과 체험 중심의 프랜차이즈 및 소비재 마케팅·부대행사 등 3개 테마로 행사를 진행한다. 한류 홍보대사 정용화와 가수 B.A.P, 구구단은 행사 기간 현장 공연과 팬 사..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2~18일 △김포~제주 △광주~제주 △여수~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출발 기간은 8월 21일~9월 28일이다. 운임은 편도 기준 주중 1만9900원, 주말 2만5100원이다. ◇ 진에어는 오는 20일까지 국내외 32개 노선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진마켓’을 운영한다. 10월 29일부터 201..
현대그룹이 10일 서울 연지동 사옥의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고 이를 되찾기로 했다. 자금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조달한다. 지난해 중견그룹으로 내려앉은 현대그룹은 사옥을 통해 자존심을 세우고, 캐시 카우 역할을 하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정체성과 다름없는 현대아산을 투톱으로 내세워 그룹 재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다만 현재 수익을 낼 만한 계열사가 엘리베이터 뿐인 만큼 당분간 재무 부담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대엘리..
대한항공이 휴가철을 맞아 ‘당신이 떠나야 할 101가지 이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증강현실(AR)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증강현실 기능을 갖춘 ‘101 in the SKY’ 앱을 다운받고 특정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면 항공권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최근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세안 국가의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일본 기업의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서비스 기업들은 물류·소매·외식업 등에서 아세안 시장을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다. 10일 코트라는 ‘일본 서비스 기업의 대(對) 아세안 진출 전략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려면 보다 치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상표권 사용요율을 0.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다만 경영진에 대한 경영 평가는 2015년에 이어 D등급으로 책정했다. 2년 연속 D등급을 받으면 해임 권고 조건에 해당한다. 7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주주협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요율을 0.5%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금호산업이 주장한 요율이다. 채권단은 기존 0.2%에서 과감히 이를 올리기로 했다. 사용 기간은 12년6개..
일본과 유럽연합(EU)이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연대협정(EPA)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도출한 가운데, 국내 자동차 관련 품목과 농수산식품, 의류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일-EU EPA 타결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대일본 수출의 경우 농수산식품과 섬유 및 의류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의 관세율이..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가 최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청계천의 환경 캠페인 ‘청계아띠’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6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청계아띠란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의 약자로, 관계 기관 및 기업이 담당하는 구역에서 청계천 일대의 조경·환경관리 및 캠페인을 펼치는 활동이다. 에어서울은 5일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에어서울은 청계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