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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가 지역 공항발 국제선 취항을 늘리는 등 취항 공항을 다양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부산을 출발하는 미주·유럽 노선 개설에는 요지부동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주는 항공자유화협정 지역으로 비교적 노선을 개설하는 절차가 비교적 쉽지만 여전히 항공사들의 움직임은 미온적이다. 항공업계는 장거리 노선을 띄우기에는 부산 지역의 수요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핀란드 정부는 지난달..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인프라 투자 법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한 ‘바이 아메리칸’ 조항이 포함되면 국내 기업들이 미국 공공조달 시장 참여 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 아메리칸은 자국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조항이다. 이에 코트라는 바이 아메리칸이 현실화된다면 민간 및 공공 파트너십 사업 참여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6일 코트라는 바이 아메리칸 정책 및 미국의 자국산 의무구매 관련 법령..
한국무역협회가 국내외 인프라 기업들의 선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에서 각종 인프라 기술을 전시한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인프라’로, 중국 이외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AIIB 연차총회로서 77개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등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제주항공이 고객 우대프로그램 ‘리프레시 포인트’의 적립 및 사용 기준을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리프레시 포인트의 적립 기준은 기존 1000원당 5포인트에서 1000원당 50포인트로 바뀐다. 사용 기준은 1포인트 당 10원에서 1포인트 당 1원으로 변경한다. 제주항공은 “소비자 심층면접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통상적으로 1포인트를 1원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소비자의 혼란을 덜기..
아시아나항공이 이달부터 비즈니스 좌석을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을 추가 지불하면 퍼스트 클래스를 탈 수 있는 ‘로얄 비즈니스’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해부터 아시아나항공은 A380 기종을 제외하고 퍼스트 클래스를 없앴으나, 일부 기종에 한해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식으로 일등석을 유지하고 있다. 4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달부터 B747 기종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결제를 완료한 고객은 일정 운임을 추가하면..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성장률 전체가 건설 투자로 인한 효과였던 것으로 나타나, 한국 경제가 ‘기형적이고 취약한 성장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경제 동향과 경기 판단’ 보고서를 통해 “최근의 경제성장률 상승은 핵심지표인 민간소비가 아닌 건설투자에 의한 것”이라며 “외형상 경제지표의 개선 속에 숨어 있는 불안정성을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밝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엑스포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관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오는 10일(현지시간)부터 9월 10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국가관 면적 카테고리 중 독일·일본 등과 함께 가장 큰 전시 공간(1804㎡)을 배정받았다. 코트라는 “한국관은 ‘퓨처 에너지, 스마트 라이프’라는 주제로 자원의 한계를 극복한 에너지 기술 강국, 에너지 신산업..
최근 중국 소비자들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물건을 소비할 때도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무역협회는 미국·일본·중국·독일 소비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의 98.5%가 환경상품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환경상품 구매경험 역시 중국이 92%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주요국 환경상품 구매 성향과 수출 확대전략’..
CJ대한통운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가보훈대상자는 CJ대한통운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보훈번호를 알리고 ‘사랑의 택배’로 접수한 뒤, 택배기사가 방문했을 때 유공자증·유족증 등을 보여주면 된다.
이스타항공이 오는 7일까지 10월 출발 얼리버드 항공권의 예매를 진행한다. 국내선은 편도 기준 △김포~제주·김포~부산 1만4900원 △청주~제주 1만5900원 △부산~제주·군산~제주 1만7100원 부터다. 일본 노선은 △인천~오사카 5만8000원 △인천~후쿠오카 4만9000원 동남아 노선은 △인천~타이베이 8만2000원 △인천~홍콩 7만80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9만4000원 등이다. 탑승 기간은 10월 1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의 45일 운항 정치 처분 취소 소송 1·2심에서 패소 후 대법원에 상고했다. 1일 아시아나항공 측은 “샌프란시스코 노선 이용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우려해 상고를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최근 항공업계는 (문제에 대한) 단순한 처벌보다는 재발방지를 더 중시하는 추세인데 이에 역행하는 행정처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고의 원인은 항공사 및 제작사 등 복합적인 것으로..
1일 장기 휴직 후 복직 교육에 참가한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서울 대한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기내 서비스 실습 및 비상탈출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자녀 2명 출산으로 3년 7개월간의 휴직을 마치고 돌아온 객실승무원 등이 포함됐다고 대한항공 측은 밝혔다.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경우 육아휴직을 포함해 최대 2년까지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객실승무원 평균 400여 명이 임신휴직 및 육아휴직을 사용 중..
에어부산이 A321-200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20대로 늘리게 됐다. 1일 에어부산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기장에서 한태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공기 도입을 환영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2번째 항공기 도입에 이어 연내에 3대를 추가 도입해 연말까지 총 23대의 항공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들이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바자회를 1일 개최했다. 홍보대사인 가수 싸이도 현장에 직접 들러 애장품을 기부하고 임직원을 위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바자회에는 아시아나항공 특화서비스팀과 봉사동아리 소속 캐빈승무원 150여명과 본사에 근무하는 일반 직원들이 참여했다. ‘타로팀’은 타로점을 봐주며 직접 제작한 타로 모양 쿠키를 판매했으며, ‘바..
세계 경제가 저점을 찍고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경기 지표인 구매관리자지수(PMI)와 OECD 경기선행지수 등 주요 경기선행지표에 반영된 세계 경기도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세계 경제의 회복 전망과 주요국의 수입 호조품목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상승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