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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하반기에 일본 노선을 2~3개 신규 취항하고 관련 노선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현재 이스타항공은 △인천~도쿄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인천~오키나와 △부산~오사카 △인천~삿포로 등 총 6개의 일본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도쿄~홍콩 △인천~오사카~홍콩 △인천~후쿠오카~홍콩 등 일본을 경유해 홍콩까지 가는 인터라인 노선을 구축했다. 하반기 신규 노선이 확정되면 이스타항..
코트라는 오는 3분기에도 수출 회복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코트라는 3분기 수출선행지수가 63.9를 기록해 2분기 대비 8.6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선행지수는 해외 바이어·주재 상사들의 주문 동향을 토대로 국내 수출경기를 예측하는 지수다. 수출선행지수는 50 이상이면 지난 분기 대비 수출호조, 50 미만이면 수출부진을 의미한다. 이번 지수는 코트라가 지난 6월 2일부터 16일까지 전 세계..
최근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기자간담회가 이어진 가운데 현장에서는 공통적인 질문이 나왔습니다. ‘지역 공항을 중심으로 신생 LCC가 출범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내용이었습니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의 답은 이랬습니다. “신규 항공사가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전문 인력 양성이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점잖은 답변이었지만 사실 항공업계에서는 조종사난으로 아우성입니다. 중국..
△서연희씨 별세, 안용찬(애경그룹 생활항공부문 부회장)씨 모친상 = 5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02-3410-691
티웨이항공이 오는 10일까지 신입 객실 승무원을 모집한다. 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전형 후 1~2차 면접·수영 테스트·3차 임원 면접·신체 검사 순이다. 영어 및 제 2외국어(베트남어·일본어·중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 지원 시 서울과 대구 중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13일 오후 5시에 발표하며, 최종 합격한 신규 채용 인..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기량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5일 DHL코리아에 따르면 한 대표와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은 최근 서울 잠실 시그마타워의 한라그룹 본사에서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발전을 위한 추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DHL 코리아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해외 원정경기 장비..
진에어가 오는 2018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유니폼을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진에어는 청바지를 유니폼으로 활용해 유관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2008년 창립 당시 청바지와 티셔츠·모자 등을 착용하다, 2013년 청바지는 유지하면서 셔츠와 재킷·나비 로고 머리핀 등으로 변경했다. 진에어의 새 유니폼 디자인은 국내 패션 브랜드 ‘레쥬렉션’의 이주영 디자이너가 맡는다. 이 디자이너는 진에어가 추구하는 실용성과 캐주..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포화상태인 동남아·중국 노선 등을 넘어 미국과 유럽을 넘보고 있다. 단거리 해외여행에서 항공 요금을 낮춰온 LCC가 이같은 현상을 장거리까지 확장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승객들의 선택 폭도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보다는 이미 포화 상태인 노선에 발을 디디는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특히 LCC가 노선 개설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은 진..
현대경제연구원이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를 선정했다. 경제경영 6권과 인문사회 4권, 문학 1권으로 미래 변혁·혁신기회·성찰을 강조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4일 현대경제연구원이 선정한 책은 △4차 산업 혁명의 충격(클라우스 슈밥 외 26인) △미래의 속도(리처드 돕스 외 2인) △데이비드 비커스 경영의 이동(데이비드 비커스)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필립 코틀러 외 2인) △블록체인 혁명(돈탭스콘·알..
진에어가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23대로 늘렸다고 4일 밝혔다. 진에어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이날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다. 진에어는 이달 중순께 같은 기종의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한다. 기단 확대에 따라 여름 휴가철 수요가 높은 일본·동남아 노선을 증편할 계획이다. 이어 인천~호놀룰루, 인천~괌,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등 노선에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
현대그룹이 오는 8월 4일 故 정몽헌 회장의 추도식에 맞춰 방북을 추진한다. 현대는 매년 정 회장의 추도식을 북한에서 진행했으나 지난해에는 남북관계가 악화돼 이를 진행하지 못했다. 4일 현대아산 관계자는 “올해 14주기 추모식은 상황이 조성되면 방북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것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측의 방북도 검토한 바 없다는 게 그룹 측 공식입장이다. 방북을 위해서..
현대상선이 3~4일 ‘2017 하계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수익성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3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영업전략회의는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유창근 사장을 비롯해 컨테이너사업 총괄·본부장 및 팀장급 임직원과 해외 10여개국 본부 및 법인장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컨테이너 시황을 점검하고 항로 및 지역별 매출 증대 및 비용 절감 등 수익성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현대상선이 미주법인 자회사인 LA 소재 터미널 CUT의 기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3일 현대상선은 “CUT는 대형 터미널 대비 고비용 구조로, 현대상선에 경쟁력 있는 요율 등을 제공하지 못함에 따라 이르면 7월부터 기항을 중단할 예정”이라면서 “이 경우 CUT는 운영중단이 불가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CUT 기항 중단으로 하역비용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고객서비스 수준을..
제주항공이 황금연휴가 포함됐던 올해 5월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8개 국적항공사 중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해당 기간 제주항공의 국내선 탑승률은 94.9%, 국제선 탑승률은 83.7%였다. 수송객수는 국제선 45만여명, 국내선 41만여명으로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56.6%, 8.4% 증가한 수치다. 제주항공의 5월 수송객수는 2014년 43만여명 수준에서 86만여명으로 늘었..
대한해운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출항한 LNG 운반선 에스엠 이글호가 2달 간의 첫 운항을 마치고 남해에 입항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엠 이글호는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2014년 발주한 6척의 선박 중 첫 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 패스에서 연간 약 47만톤의 셰일가스를 수송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출항을 시작한 에스엠 시호크호도 현재 사빈 패스로 향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이 2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