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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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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이 미주노선에 첫 배를 띄운다. 해당 노선에는 6500TEU급 선박을 투입한다. 20일 SM상선은 부산신항만에서 해운관련 기관 관계자 및 국내 주요 고객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방문해 새 노선에 투입할 ‘에스엠 롱비치호’의 출항과 SM상선 미주 서비스 개시를 선언했다. 우 회장은 “노선 출범을 위해 도와준 정부 관계자 및 소중한 화물을 실어준..
아시아나항공이 ‘과학의 날’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격잡고에서 부천중흥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관련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20일 진행한 체험 교실에서 30명의 학생들은 A330항공기를 정비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항공기 구조와 부품·정비 도구·정비 주기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견학을 마친 뒤 학생들은 항공기 제작 실습에 참여해 항공기가 공중에 뜰 수 있는 원리에 대한 강의를 듣고 모형 항공기를 직접 만들었..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공동제작을 통한 국내 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EU 카툰커넥션 2017’ 행사를 21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카툰커넥션은 EU의 미디어 프로그램 기금을 활용하는 행사로 공동제작·방영권 및 파생상품 거래가 이뤄지는 애니메이션 관련 국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텔레비전·BBC 등 해외 방송사 6개사를 비롯한 유럽 33개사와 홍콩의 프로모 티비 등 아시아..
제주항공은 오는 5월 17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대구·부산 등 전국 12곳의 교보문고에서 ‘제주항공과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여행 북페어’를 진행한다. 2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여행 북페어는 여행을 준비할 때나 여행지에서 읽기 좋은 도서를 고객에게 추천하고, 일정 금액 이상의 도서 구매자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서 기증 캠페인도 진행한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위치한 ‘제주항공-..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얼라이언스를 비롯해 노선을 연계해 티켓을 묶어 파는 인터라인 등의 제휴를 늘리고 있다. 올 들어서는 진에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LCC 그룹 중 하나인 젯스타그룹과 인터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다만 가격은 타 외국 대형사(FSC)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돼 가격 안정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20일 젯스타그룹과 인터라인 판매를 시..
오는 5월 황금연휴에는 홍콩·마카오·타이베이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진에어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체 평균 예약률은 약 9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노선별로 예약률이 가장 높은 3개 노선은 홍콩(98%), 마카오(98%), 타이베이(95%)로 나타났다. 동남아 노선에서는 휴양과 도심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콕이 94%에 달했으며, 다낭과 코타키나발루도..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리샤오린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장과 환담했다고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이 밝혔다. 그룹 측은 “박 회장이 금호타이어 인수라는 중요한 그룹 현안이 있음에도 한중우호협회장 자격으로 리샤오린 회장과 만나 최근 사드 배치 문제로 경색된 한중관계에서 양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리샤오린 회장은 리셴넨 전 중국 국가 주석의 막..
코트라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22일까지 열리는 최대 종합전시회 ‘베트남 엑스포’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올해로 27회째 개최되는 베트남 엑스포는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주최하고 한국을 비롯해 중국·알제리·쿠바·러시아 등 23개국에서 6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한-베 수교 25주년 및 한-베 FTA 발효 3년차를 맞아 우리나라는 명예참가국이자, 해외참가국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한국..
코트라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20대 수출유망품목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기업 140개사, 전 세계에서 159개 바이어가 참가한다. 이 중 국내 기업이 출장을 떠나기가 힘든 중남미·아프리카·중동·서남아 바이어 72개사와도 121건(41.7%)의 화상상담이 이루어진다. 코트라가 올해 해외시장진출 유망 품목으로 꼽은 20대 품목에는 화장품·식품·주방용품 등의..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도입 예정인 최신 기종 A350의 안전운항을 위해 루프트한자테크닉과 A350 정비용 부품 수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루프트한자테크닉은 지난 1994년 루프트한자항공에서 독립한 정비전문업체로 전세계 35개 자회사 및 제휴업체를 보유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17~2032년 루프트한자테크닉으로부터 A350 부품 제공 및 일체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동시에 부품 재..
제주항공은 김포공항 항공지원센터에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두락(樂)’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모두락에 고용된 장애인과 사회복지사 등은 20여명이다. 사업장의 위치도 이들의 이동편의를 고려해 지하철역과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이용이 쉬운 1층에 마련했다고 제주항공 측은 설명했다. . 모두락에서는 제주항공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커피 등 음료와 네일아트 등을 유료로 서비스한다. 박영철 모두락 대표(제주항공..
에어부산이 19일부터 26일까지 5월 황금 연휴를 포함한 기간의 항공권을 할인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의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판매한다. 가격은 편도 기준으로 △부산~칭다오 7만4200원 △부산~후쿠오카 7만9200원 △부산~타이베이·가오슝 9만5400원 △부산~마카오 10만400원 △부산~하이난(싼야)·옌지 10만5400원 △부산~세부 11만5400원부터 판매..
SM상선은 중국에서 선적한 화물이 19일 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SM상선에 따르면 해당 노선에 선적된 화물은 20일 부산에서 출항인 미주노선 ‘CPX’ 와 연계 예정이다. 이 화물들은 부산항에서 환적 후 미국 서안 롱비치로 운송된다. SM상선은 “한중노선과 아주노선은 미주 연계서비스를 목적으로 개설해 부산항 환적 화물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각에서 나온 것처럼 SM상선은..
국내 해외건설 수주가 최근 2년 간 58% 급감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플랜트 기자재 등 관련 기업의 수출 활로 개척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해외수주감소 극복을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7’을 18~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개국 110개 정부부처와 국영기업이 참석해 111조 원(968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대 1 프로젝트..
포스코대우가 지난 1분기 매출 5조2244억원, 영업익 1103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34.55%, 12.92% 신장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920억원으로 같은 기간 37.96%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