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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운항을 준비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양양이 여객기 3대를 임차계약 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라이양양이 계약한 항공기는 B737-800 기종으로, 1호기는 오는 11월에 도입할 예정이며 2·3호기는 2018년 2월과 3월에 들여올 전망이다. 1호기는 일본과 홍콩노선에 활용하고, 2호기는 국내선, 제3호기는 대만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플라이양양은 수 일 내 국토교통부에..
진에어가 광주~제주 노선을 오는 6월부터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진에어는 6월 30일부터 광주∼제주 구간을 1일 왕복 2회 운항할 예정이다.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하며 오전 첫 편인 LJ593편은 광주에서 오전 8시 45분께 출발해 제주에 오전 9시 35분께 도착하고, 오후 출발편인 LJ595편은 광주에서 오후 8시 20분 출발해 제주에 오후 9시 10분께 도착한다. 이로써 진에어는..
진에어가 누적 탑승객 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08년 7월 첫 취항 후 8년 10개월 만이다. 이날 진에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3000만번째 승객으로 선정된 인천발 기타큐슈행 탑승객 이시진 씨에게 국제선 무료 왕복항공권 2매를 전달했다. 진에어의 누적 탑승객 중 국내선 탑승객은 62%, 국제선 탑승객은 38%다. 국제선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노선은 괌(11%), 방콕(10%), 오사카(8%..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1일 오후 6시 15분부터 서울 광화문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해당 음악회는 무료로 누구나 들어와 감상할 수 있다. 29일 금호아시아나에 따르면 이번 로비 음악회의 제목은 ‘5월의 산들바람’(May Breeze)으로 익숙한 클래식 곡들부터 영화음악을 색소폰 4중주로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 오르는 ‘에스윗’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의 4명의 연주자들이 결합한 색소..
제주항공이 오는 6월 2일부터 인천발 중국 웨이하이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4회로 증편한다. 29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새롭게 운항을 시작하는 항공편은 오전 10시 10분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일정이다. 현재 운항 중인 오후 3시 35분보다 출발시간을 약 5시간 이상 앞당길 수 있다. 6월 2일부터 15일까지 일부 날짜는 운항하지 않는다. 제주항공은 인천~웨이하이 노선 외에도 인천·부산·대구에서 칭다오·싼야 등 중국..
코트라의 기업간 거래(B2B) 서비스 ‘바이코리아’ 이용 고객들은 앞으로 국제 배송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9일 코트라는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바이코리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EMS국제배송 할인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기존에 바이코리아 결제서비스 이용고객에만 부여하던 할인혜택을 코트라 회원 중 바이코리아에 상품을 등록한 모든 기업(4만 개)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바이코..
코트라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국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코트라와 카카오는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다음 백과사전 사이트에 국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트라가 생산한 해외 96개국 국가정보 전파를 위한 협력 △다음 포털 사이트 내 코트라 국가정보 서비스 △협력 분야 지속 발굴 및 확대 추진 등이다.
금호타이어의 유동성 위기가 이번 매각작업의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이에 상표권 카드를 쥐고 있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도 새로운 셈법을 고민하게 됐다. 26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회의를 열고 다음달로 돌아오는 1조3000억원에 대한 채권 만기를 연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박 회장이 상표권 사용을 허용하지 않으면 채권 만기 연장도 불발될 전망이다. 그동안 관련업계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서는 등의 금호타이..
대한항공이 반려동물 동반 승객을 대상으로 여행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부여해 혜택을 제공하는 ‘스카이펫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항공 항공기를 타고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한 승객은 약 2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50% 늘었다. 스카이펫츠는 대한항공이 직접 운항하는 항공편을 이용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 스탬프를 제공하고, 이를 6개 모으면 국내선 한 구간 50% 할인 혜택을..
코트라는 24~25일 중국 선전에서 중국의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을 초청해 ‘GP 모바일차이나 2017’을 개최했다. 25일 상담회에는 스마트폰 글로벌 톱 5 기업으로 성장한 화웨이·오포·비보 등 중국 10대 스마트폰 제조사중 8개가 참가했다. 비보는 국내의 홍채인식·카메라 관련 신기술 보유 기업 7개사와 상담했다. 코트라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향후 국내 유망기업 정보와 상담회 참가 등의 협력 기회를 제공받..
현대상선은 4월 부산항에서 지난해 동월보다 72% 증가한 15만332TEU의 물동량을 처리해 글로벌 1위 선사인 머스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출입 물량은 8만1625TEU로 같은 기간 약 68% 늘었으며, 환적 물량은 6만8707TEU로 약 77%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늘었으며, 일본·베트남·인도 등의 지역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현대상선은 4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중국의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겪는 구인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 ‘중국의 구인난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중국은 49만명의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쑤저우·지난·난징 등의 순으로 주요 2선 도시와 동부지역이, 업종으로는 제조업의 인력난이 비교적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구인난은 저출산과 인구노령화로 인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동아리 ‘오즈유니세프’ 회원 12명이 최근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벤째성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집 짓기’는 벤째성 내 부양가족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집을 지어 주는 활동으로 2004년 첫 번째 집을 준공한 이후 현재까지 총 51채의 집을 마련했다. 오즈유니세프가 짓는 집은 가로 5m·세로 8m 크기의 직사각형 구조 건물로 벽돌 및 시멘트를 사용해 건축한다...
현대상선이 최근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해운업에 대한 설명을 ‘카드 뉴스’ 형식으로 게재하는 등 해운업 알리기에 팔을 걷었습니다. 홈페이지 내 사보는 웹진 형식으로 개편해 현대상선 직원 및 방문객들이 사내 뉴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가 돋보였습니다. 기업 간 거래(B2B) 기업이 SNS 계정을 운영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
대한항공은 24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여수공항 및 남도지역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강서구 지역 소외 계층 및 김포공항 인근 소음 피해지역 어린이 총 40명이 참가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24일 오전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여수공항에 도착해 공항을 견학한다. 해당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대한항공과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