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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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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19일 개최된 ‘2017년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택배차량 120여대를 투입해 참가자 3만8000여명의 의류 및 신발 등 개인물품을 운송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출발점인 광화문 광장과 10㎞ 코스 출발점인 올림픽공원에서 골인지점인 잠실 주경기장까지 참가자들의 개인물품 운송 뿐 아니라 이들이 착용할 공식 티셔츠와 번호표, 기록측정용 칩 등 경기용품을 사전에 배송했다...
기성 언론사 뉴스 형태를 그대로 모방해 허위 유포되는 ‘가짜 뉴스’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연간 30조 이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가짜 뉴스는 향후 대선 등 정지적 대형 이슈가 예정된 만큼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19일 현대경제연구원이 가짜 뉴스의 경제적 비용을 추정한 결과에 따르면 당사자 피해 금액 22조7700억원과 사회적 피해 금액 7조3200억원으로 계산된다. 이를 합하면 연간..
중국에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는 A사는 최근 3~4일 걸리던 통관 절차가 갑자기 3~4주 이상 지연돼 납품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국내 유명 브랜드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던 B사는 중국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모든 상품이 퇴출돼 폐업 위기다. 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개설한 ‘대중 무역애로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피해건수가 총 60개사 67건이라고 밝혔다. 접수된 사례들은 의도적 통관지연이나 계약취소..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연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박 회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배경은 광주 민심과 5월 대선, 한진해운 사례로 꼽힌다. 이같은 여론전이 20일 예정된 채권단의 금호타이어 컨소시엄 구성 논의에 영향을 미쳐야만 금호타이어가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연일 채권단을 향해 “이율배반적인 여론전을 중지하라” “컨소시엄 허..
현대상선과 ‘2M’이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얼라이언스 본계약에 서명하면서 오는 4월 본격적인 운항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정식 명칭은 ‘2M+H’로, 현대상선은 미주 항로에서 대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고 2M에 포함된 머스크 등은 한국을 포함해 환태평양 서비스를 늘리게 됐다. 16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M+H 전략적 협력’ 본계약 서명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소렌..
대한항공이 최근 미국 애틀랜타발 인천행 비행기에서 승무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남성을 인천공항 공항경찰대에 인계하고, 해당 승객의 연결편이었던 인천발 방콕행 항공편 탑승을 거절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4일 애틀랜타~인천 KE036편에 탑승한 50대 외국 국적의 남성이 여성 객실 승무원에게 “옆에 앉아 나와 와인을 마시자”는 등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지속했다. 이에 승무원 측이 정식으..
금호타이어 채권단과 갈등을 겪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산업은행에 “이율배반적인 여론전을 중지하라”고 날을 세웠다. 16일 금호아시아나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언론을 통해 5~6차례에 걸쳐 우선매수권에 대한 정의를 통보했다고 하나, 지난해 9월 20일 입찰 시작 후 관련된 문서나 이메일 등을 단 한 차례도 공식적으로 통보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은행이 주주협의회의 의결 없이 단독으로 ‘우선매수권은 박삼구..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5~1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산하 태평양포럼 연례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태평양포럼의 지난해 성과와 활동에 대해 검토하고 아태지역의 안보이슈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최 회장은 “최근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문제 등으로 인해 한반도 지역을 둘러싼 주변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아태지역이..
한국무역협회는 차기 정부의 정책 과제로 ‘수출구조 혁신’과 ‘신통상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16일 무역협회는 미국의 금리인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비롯해 사드 배치를 둘러싼 중국의 경제 조치 등으로 대외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 정부의 아젠다 및 전략을 발표했다. 무역협회는 수출구조의 혁신을 위해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통한 디지털 경제 선도와 기술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식재산권의 유동화 촉진 등을 주요..
병원·검진센터·요양원 등 의료기기 및 보건의료 서비스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16~1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럽과 같은 선진시장과 아프리카·중동 등의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어를 섭외해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촉진한다고 코트라는 밝혔다. 의료기기와 의약품 분야의 박람회를 분리해 개최하면서도 참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타이어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더블스타와 채권단이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서를 송부해 달라”고 요청했다. 16일 금호아시아나에 따르면 전날 산업은행은 그룹 측에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묻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지난 13일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우선협상대상자로 꼽힌 중국의 더블스타와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 절차에 따르면 채권단은 이를 3일 내 우선매수권을 가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아시아나항공은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4월 중 첫 선을 보이는 A350-900 1호기 도색을 완료했다. 아시아나항공 A350 1호기는 4월 중 국내에 들어오며 오는 5월 15일 인천~오사카를 시작으로 첫 비행에 나선다. 8월 이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A350은 기내 휴대전화 로밍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를 장착한다. 또한 일반 이코노미석보다 7~10..
현대상선과 머스크·MSC로 구성된 2M이 전략적 협력을 위한 본계약에 서명했다. ‘2M+H’는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M+H 전략적 협력’ 본계약 서명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소렌 스코우 머스크라인 CEO, 디에고 아폰테 MSC CEO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과 2M은 미주 서안의 경우 선복을 교환하고, 미주 동안·..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달러화 강세를 유발해 향후 달러화 부채가 많은 국가들의 채무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 ‘2017년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슈’에 따르면 신흥국 중에서는 달러화 부채가 많은 국가들이 채무 상환에 부담이 커지고, 특히 자국 통화가치 하락이 클 경우 그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미국의 견고한 경기 회복세를 고려하면 올해 연준의 기준금..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중국 하이난항공그룹으로부터 16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말 공동출자를 통해 기내식사업 합작법인 ‘게이트 고메 코리아’를 설립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중국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금호타이어 인수전에서는 중국의 더블스타와 맞섰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협력 및 경쟁 상대 모두 중국과 연결돼 있는 셈이다. 15일 금호홀딩스는 운영자금 목적으로 발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