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만나는 장강명 소설 '그믐, 또는…'
장강명 소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이 연극무대에 오른다.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극단 ‘동’과 함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을 공동제작해 내달 4~16일 선보인다. 연출가·극작가·비평가로 활동하는 정진새가 각색을, ‘베서니, 집’(2016)으로 동아연극상 연출상, 작품상을 받은 강량원이 연출을 맡았다. 원작은 2015년 문학동네작가상인 장편소설로, 기억과 시간, 속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