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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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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대면 강의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홍보위원회는 시와 문학 속에 깃든 하느님을 만나고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시와 문학으로 만나는 하느님’과 코로나 이후 움츠러든 신앙생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신앙의 기쁨을 찾는 길’ 특강을 마련했다. ‘시와 문학으로 만나는 하느님’은 6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시 30분 서울 중구 명..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이용훈 주교가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의 추기경 서임 축하 메시지를 30일 발표했다. 이 주교는 “유흥식 추기경님께서 지니신 순교자들에 대한 깊은 신심과 친교의 삶은, 한국 교회와 아시아 교회를 넘어 보편 교회 안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토록 큰 기쁨을 안겨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교와 참여를 통하여 우리의 공동 사명을 체험하는 시노드의..
염수정 추기경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30일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의 추기경 임명 소식에 각각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염 추기경은 “우리나라의 네 번째 추기경이 되신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님께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유흥식 신임 추기경님께서 교황님을 잘 보좌해 세계교회에 큰 도움이 되시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교회를 위해,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서울 종로구 서촌에 가면 누구나 향기로운 차(茶)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호전다실이다. 이곳에선 남녀노소, 지위고하, 내·외국인 차별 없이 찻자리에 동석한다. 호전다실은 이미 젊은 층에겐 잘 알려진 서촌 데이트 코스 중 하나다. 이곳을 운영하는 박재형 대표는 한국천주교 재속프란치스코회 회원이다. 프란치스코회의 가르침인 ‘청빈(淸貧)’의 실천으로 시작한 무료 시음회는 그의 차 사업에 날개를 돋게 했다..
한국오순절대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6월 9일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웨슬리안교단협의회 소속 6개 교단은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PWC·Pentecostal World Conference)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오순절대회를 먼저 연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오순절대회에는 1500여명의 국내 목회자·신학자·신학생·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한다. 기도와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됐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70)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공식 임명됐다. 이로써 한국천주교 역사상 네번째 추기경이 탄생하게 됐다. 추기경은 가톨릭교회에서 교황 다음의 지위를 지닌 성직자다. 특히 80세 미만의 추기경은 교황 유고시 ‘콘클라베’(Conclave·교황 선출 투표) 한 표를 행사한다. 또한 교황으로 선출되는 피선거권도 있다. 염수정 추기경과 마찬가지로 유 신임 추기경도 이런 자격을 갖게 됐다. 프..
천주교 수원교구 최재필(안드레아) 신부가 28일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1954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태어나 1978년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이듬해 사제로 수품됐다. 그 해 교구 가톨릭 농촌사회 지도자 교육원 보좌를 시작으로 죽산·왕림·서둔동·비전동·송탄·신흥동 본당에서 주임 신부로 사목했다. 본당 사목 외에도 교구 교육국장, 가톨릭 청소년 문화원 원장, 분당 정자 청소년수련관 관장..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년 동안 우리 민족이 지켜온 문화재인 고려 팔만대장경이 방화 협박을 당하는 일이 발생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협박 피의자는 현재 경찰에 연행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는 작년 6월 19일부터 시행해 오던 해인사 팔만대장경 사전예약 탐방제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인사에 따르면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문화재청 유형과..
대한불교천태종을 중창한 상월원각(上月圓覺) 대조사의 열반 제48주기를 맞아 다례재가 열렸다.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난 상월원각(1911년~1974년) 대조사는 15살 나이에 법은 스님을 은사로 출가, 1945년 소백산 기슭에 구인사를 창건하고 1966년 맥이 끊겼던 천태종의 중흥을 이끌었다. 1967년 1월 종단을 당시 문화공보부에 정식 등록한 뒤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종단 3대 지표로 삼아 교화에 매진하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남양주 봉선사에서 서울 노인복지센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특히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로 위촉 예정인 정찬 배우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정찬 씨는 “여기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뵈니 저희 부모님 뵙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 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몸도 마음도 힐링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는 지난 24일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총회는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세계한인방송협회(WAKB) 대회와 함께 진행된다. WCBA는 전 세계 한인 기독교 방송들의 연합체로 총 58개의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1부 개막 감사 예배는 단비기독교TV 정상교 대표(WAKB 사무총장)의 사회, WBS-TV 유관일 대표의 기도로 시작됐다. 설교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대한불교조계종은 ‘10.27 법난’ 42주년을 앞두고 전국 승려 문예 공모전과 추념곡 공모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10.27 법난은 1980년 당시 신군부가 불교계 정화를 명분으로 전국 사찰과 암자를 수색하고 스님들과 불교 관계자들을 강제 연행해 구금하고 고문한 사건이다. 문예 공모전은 전국 스님들을 대상으로 시와 산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8월 19일까지 불교신문사에서 접수를 받는다. 추념곡 공모전은 국민..
지난해 한국 천주교회의 신규 사제수가 33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2021년 사제품을 받고 신부가 된 한국 천주교회 신규 사제는 111명이었다. 이는 1989년 103명으로 집계된 이후 가장 적은 수다. 신규 사제 수는 2017년 185명에서 2018년 123명으로 크게 줄었으며 2019년 147명, 2020년 113명, 지난해 111명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184..
보수성향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차별공청회를 개최한 국회법사위 제1소위를 규탄하고 사과를 촉구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차별금지법 공청회 실시를 위한 계획서를 채택했다. 관련 법은 지난 25일 국회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진술인 추천을 거부한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한교총은 논평을 통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는 이날 여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반대..
성공회대 전신인 성미가엘신학원 원장이자 기독교 공동체 예수원 설립자였던 고(故) 대천덕(戴天德·미국명 루번 아처 토리 3세) 성공회 신부의 선종 20주기를 맞아 그의 사상과 삶을 돌아보는 행사가 열렸다. 대한성공회와 성공회대는 26일 학내 대학성당에서 대천덕 신부 20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성공회 등에 따르면 1부 행사로 열리는 20주기 추모 성찬례는 이경호 베드로 성공회 서울교구장 주교가 집전하며, 유낙준 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