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폭행' 양진호 첫 공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교수 폭행 등은 인정
이른바 ‘갑질 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첫 공판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 양 회장은 21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열린 1차 공판에서 강요, 상습폭행,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만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5개 혐의와 관련한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양 회장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