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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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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3일 경동나비엔이 그린뉴딜 수혜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매출은 1688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으로 여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3.4%포인트 개선됐다”며 “국내 두자릿수 성장과 해외 미국 선방이 ㅜ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는 콘덴싱 의무화 법안 발효 영향으로 평균..
코스피 지수가 2400선을 넘어서는 등 증시 호황기를 맞았지만 유통업종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롯데쇼핑·호텔신라 등 대형 유통사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크게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이어졌던 탓이다. 롯데쇼핑은 연초 대비 주가가 38% 떨어진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호텔신라 주가도 18% 하락했다. 그나마 이마트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적 선방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면..
하나금융투자는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코로나19 예방 키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시대에 변화된 사회문화에 발맞춰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는 하나금융투자는 언택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예방 키트’ 전달 행사를 마련했다. ‘코로나19 예방 키트’는 휴대용 젤리곰 비누와 손 소독제, 손소독 티슈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휴대용 젤리곰..
신한금융투자는 소비자보호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오피서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금융환경이 복잡하고 다변화되면서 직원과 고객 모두 다양한 잠재적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금융소비자의 관점에서 제반 업무 및 상품판매과정 등을 점검 개선해 소비자 친화적 상품제조 및 판매환경을 정착시켜야 한다는 판단에서 소비자보호 오피서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소비자보호 오피서는 오랜 기간 영업, 소비..
12일 코스피 지수가 약세장에서 출발한뒤 상승장으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34포인트(0.14%) 오른 2422.01을 기록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포인트(0.16%) 하락한 2414.78에서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장으로 올라섰다. 개인 매수세가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현재 1535억원 어치를 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015억원 매도중이고 외..
IBK투자증권은 12일 KT가 성장 기반을 강화하면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T의 2분기 실적은 기대하던 비용 절감 효과를 크게 보지 못하고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하는 수준에 그쳤다”며 “단말수익 개선 효과가 있었지만 서비스구입비와 판매관리비가 증가했고, 단말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2.2%..
NH투자증권은 12일 CJ제일제당이 호실적을 거둔 데다 아직 고성장이 주가에 반영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0% 상향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2분기 영업익 컨센서스를 48%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따른 안정적 실적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며 “해외시장 진출 및 HMR(가정간편식)에 대한 선도적 투..
키움증권은 12일 한화솔루션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해 내년 실적 전망까지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4만1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128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012억원)을 상회했다”며 “태양광 부문은 코로나19 영향이 있었으나, 화학 제품 스프레드 개선 등으로 실적 향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미칼 부문..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공들인 기업금융(IB) 부문이 올해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실사 등이 막혀 있고, 국내 IB 시장은 더욱 치열해진 비우호적 환경에서도 굵직한 딜을 성사시키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인재영입과 조직개편으로 해외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진국 사장은 취임 이후 IB와 S&T(세일즈 및 트레이딩) 부문을 중심으로 우수인력을..
부국증권은 11일 본사 직원 1명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소의 통제아래 실시한 접촉자와 해당 층 직원들의 검사결과는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국증권은 또한 직원들과는 별도로 사옥 관리업체직원과 경비업체 직원 등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또한 음성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보건소의 권고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층은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해당 층 직원들을 오는..
금융감독원이 올해 종합검사를 재개했다. 증권사 중 첫 수검 대상은 하나금융투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12일부터 하나금융투자에 대한 사전검사를 5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달 하나금투에 사전 자료 제출을 요청하면서 종합검사 절차를 시작했다. 이달 24일부터는 현장 본검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종합검사는 윤석헌 금감원장이 부활시킨 절차로 소비자 보호·금융거래질서 확립, 금융시스템 리스크..
11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해 2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24포인트(0.725) 오른 2403.6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9.73포인트(0.41%) 오른 2,396.11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사자’에 나섰다. 개인은 1466억원 어치, 외국인은 160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671억원을..
현대차증권은 10일 롯데쇼핑이 코로나19 악재를 극복할 계기가 아직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마켓퍼폼(시장 수익률-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사 실적은 코로나19 악재로 인해 당초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전자제품전문점, 홈쇼핑 등 일부 사업부는 개선되고 있지만 주력 부문인 백화점의 감익과 할인점·컬쳐웍스의 적자폭 확대가 실적 개선을..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한화시스템이 성장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동사의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방산 부문 실적은 전년 대비 22% 감소했고, ICT 부문은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국방 SI, 태양광..
10일 코스피 지수가 2380선 중반까지 오르며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내내 상승 폭을 키워 장 한때 2390선을 돌파했다. 6거래일 연속 상승한 지수는 재차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개인 매수세가 거셌다. 이날 개인은 홀로 353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7억원, 2304억원을 매도했다. 운수장비(8.90%) 업종이 큰 폭 올랐고, 증권(6.15%), 보험업(4.23%)..